발령난 선생님 있어서 송별식도 못하고 집옮기고 한다 해서
한참 전화통화 하니 애들이 처음엔 옆에서 징징대다가 어느순간
둘이서 사부작 사부작 잘놈
아주 평화롭게..
엄마가 자기들한테 관심없으면 알아서 잘 노네 ㅋㅋㅋ
엄청 대견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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