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3일 금요일

서운한 지호

어린이집 끝나고 아빠랑 왔는데

엄마 있어서 어리둥절 ㅎㅎ

그런데 엄마가 눈길도 안주고 누나만 보니까

눈맞추며 엄뫄아~~

하고 으앙 우는 지호 ㅋㅋㅌㅋ

사러웠나봄 ㅋㅋㅋ

지호는 엄마소리를 다정하게 잘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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