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엄마가 중간에서 재롱을 떨어줘야 하지만..
하윤이는 상황을 잘 만들어서 스토리 있는 놀이
지호는 입에 넣고 도망가고 뺏고 도망가고
누나 때리고 도망가고
누나가 하는건 다 방해하는 놀이..
그러다가도 둘이서 깔깔거리며 잘놈..
오래는 못감..
둘중 하나가 울면 끝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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