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하는말
엄마. 장난감 가게 가자 ㅋㅋ
병원갔다 약국에서 파는 조잡한 장난감 구경하길래
여기서 사는걸루 떼워야지 했는데
한참 보다가도
아이~ 장난감은 장난감ㅍ가게 가서 사는거야아..
이마트가서 결국 삼 토끼
토끼밥주기 좋아라했는데 진짜토끼는 아니지만..
좀시들해질쯤 건전지 넣어 움직이니 또 홀딱반함
지호도 당연히 갖고싶어하면서 움.
지호가 이거가거싶대여 얼만가요 하니
이거 비싸요..
ㅋㅋㅋ
조금만 빌려죠용 하고 지호 갖고노는데
금방 드시 가져가서
이재 장난감 가게 뮨닫아야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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