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다? 내가 보기엔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물질을 제대로 운용할 줄 아는 탁월한 분인 듯 한데?
요즘 부동산이 이러니 희한한 조류와 흐름이 있다.
아파트는 투기고 단독주택이면 보금자리고 새것이면 물질만능주의고 낡은 것이면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고 도시 살면 탐욕스럽고 시골 살면 정이 넘치고 헐고 다시 지으면 낭비고, 무조건 엔틱하게 가면 절약인 것 처럼 ebs 집더하기 삶 같은 이상한 프로가 국민들의 주거관을 우매화 시킨다.
이런 컨셉은 컨셉 자체의 미학과 작가나 건축가의 실력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돈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자본의 모든 과정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에 있어 따뜻한 자본주의(?) 같은 헛소리가 없듯 그런 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하나의 취향으로 바라봤음 좋겠다.
집도 예쁘고, 감각과 컨셉도 좋고, 빈티지 함도 좋다~
답글삭제작가의 실력과 수완도 좋고 훌륭하고 멋지다.
근데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다?
내가 보기엔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물질을 제대로 운용할 줄 아는 탁월한 분인 듯 한데?
요즘 부동산이 이러니 희한한 조류와 흐름이 있다.
아파트는 투기고 단독주택이면 보금자리고
새것이면 물질만능주의고 낡은 것이면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고
도시 살면 탐욕스럽고 시골 살면 정이 넘치고
헐고 다시 지으면 낭비고, 무조건 엔틱하게 가면 절약인 것 처럼
ebs 집더하기 삶 같은 이상한 프로가 국민들의 주거관을 우매화 시킨다.
이런 컨셉은 컨셉 자체의 미학과 작가나 건축가의 실력으로 존중받아야 한다.
돈없으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자본의 모든 과정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에 있어 따뜻한 자본주의(?) 같은 헛소리가 없듯
그런 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하나의 취향으로 바라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