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있는 치약으로 양치하다가
갑자기 물먹고 오겠다는 지호
기침나서 그렇다고 하나..
한참 실갱이 하다가
허락
가서 먹고 오더니
이 엄청 열심히 닦네... -_-
에흐.. 불소 그거 먹으면 얼매나 먹는다고 우리 겸동이 지호를 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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