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양치질 하다 물먹기

 불소있는 치약으로 양치하다가

갑자기 물먹고 오겠다는 지호

기침나서 그렇다고 하나..

한참 실갱이 하다가

허락

가서 먹고 오더니

이 엄청 열심히 닦네... -_-

에흐.. 불소 그거 먹으면 얼매나 먹는다고 우리 겸동이 지호를 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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