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보트놀이 하자

 엄마가 보트해

여기 엎드려

내 등에 탄다..


잠깐 와이키키 해변으로

낚시도 한다

바다에 그물 빠트린다

고래가 먹는다

고래가 다시 뱉는다


이제 다시 출발

와이키키 해변으로

꽃목걸이 하고 치마 입고 훌라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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