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가방하우스 사달라고
정성껏 산타에게 보낼 편지는 쓰면서.. 진짜 보내려고 우표 붙임
(번외 : 풀이 없어서 우표 침으로 붙일수 있다고 가르쳐주니까, 아빠한테도 갈쳐줌)
- 아빠 진짜 잘부터써오요~
갑자기
엄마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가
(-웅,,, 하늘나라로 가서 천사랑 살아, 천사가 보살펴줘)
무슨 소리야~ 거짓말하고 있네~ 천사가 어디있어??
(그래? 산타도 있는데, 천사도 있지~~~ 한타랑 천사랑 가치 살아)
아 마따~~~ 천사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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