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일어난지호~
차들을 쪼로리 주차해놓고
아무색깔이나 말하더니
괴물이 나타났다구 쿠앙 하더니
안녕~ 나는 괴물이야~~~
갑자기 인사함
자기전에 본 동물농장 도둑책을 아침에도 읽고
물론 도둑과 경찰차에 꽃힘..
아침에는 엄마 빨리 회사가야 하는데
개미찾음
그래도 다행히 안울고 잘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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