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시간은 정말 현관문 열고 나가기전에 심장이 두근거린다....
오널은 좀 편하게 가려고 지호 유모차 끌고 가는데
엘리베이터가 빨리 오는 바람에
안태우고 가니 타겠다묘 난리난리
처음엔 마스크 못썼다고 그러더니
다 내려서는 유모차에 둔 내 출근가방을 내팽개치고 자기가 앉음
하윤이랑 나는 어이없어서 웃음....ㅋㅋㅋㅋ
지호땜에 엄마가 못살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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