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 일요일

엄마 미아네뇽

 이렇게 저렇게 해서 미안해용~~~


떼쓸때, 누나 때릴때, 장난감 뺏을때

살살 달래면서 기다려주면

꼭 미안하다고 한다 ㅋㅋㅋ

미안한건 어떻게 하지

어쩔땐

미안해요~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

줄줄이 나옴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