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고마워요~
필요없어~
나두 맛있어요~~
찌허가 하끄야
엄마 가요~
개미가 바나나 먹네
번개맨 망또 어디있지?
번개맨 아빠가 빨았어
이거 아빠꺼(빨래건조대를 가리키며)
이거 지허꺼~
아빠가 갔써?
이거 종리해요(정리해요)~
나비보고 나비, 나비가 하나 셋 여섯~~(어설픈 숫자세기.. 그래도 두개 하면서 손가락 두개를...)
이거머야 잠자리~~
개미 찾았다~~
미어~ 안내~~ 하지마~~~
쫍아
추워 문닫아
친구이름 다 알고 있음(생일 늦은 친구보고 얘는 애기~)
첸첸님(선생님) : 선생님 할땐 몸을 배배꼬며 왠지 모르게 수줍은 표정..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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