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일어나서 분유타먹고 ㅠ
엄마~ 같이가~
엄마 누워요~
(반짝반짝 작은별 불러주니)
엄마~ 이찌요~~~
자는듯해서 자리 떠나면
으앙 엄마~~ 가티~~ 가티가~~
엄마 누워요~~
(옆에 누우면)
엄마~ 이찌요~~~
그리구 발로 엄청 찬다~
빨리자!!!!! 크게 혼내니
엄청 서럽게 움 ㅎㅎㅎ
으앙~~~ 으앙~~~ 으허허헣~~~
'엄마가 미안해~~, 하윤이 혼냈어요~~ 그래도 하윤이 잘못했어요~ 엄마 때리면 안대~'
잘못했다고 손 비빔 ㅋㅋㅋ
그러구
엄마가~~ 이농~~~!!!
- 아프기도 한데, 며칠전부터 옆에 같이 눕구 노래불러달라구 함.. 품에 안기기도 하고.. 점점 사람같은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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