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이러나요~

자려고 같이 누웠는데..

멱살을 잡으며

일러나요~(일어나요~)

일어나서 다리 주물러준다
가만히 조용히 누웠있음..
그리구 침대로 가서 누웠다가 나왔다가

갑자기

안아죠요~

힘들어서 안구 앉아있으면

이러나요~~

-_-

아침에두
안아주면 바로 이러나요~~~

일어나요~를 배웠구나! 

그리고 또 무슨말 했더라 음음..

먹었어요!~를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함

할머니, 선생님, 엄마, 아빠, 친구가 떼치~~ 이농

했다고 함


그리고 책볼떄
 '읽어줘~' 또해~~ 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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