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한다. 잘걸고~ 잘받아준다.
이불속에 숨었다가 우왕~ 하고 나오고
호랑이 나온다고 해도 잘 안무서워 한다.
고리 끼우기도 잘한다. 작은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면 잘 들어가는지 알고 끼운다 ㅋㅋ
"올라가요"
"내려가요"
"안먹어요"
문장을 말하는 것도 잘한다
"하니가 하끄야"
"맘마 주까요"
주세요를 줄까요~ 라고 하는데
다시 주세요~~라고 해봐 하면
말은 안하고 두손내밀면서 달라고 하는 시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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