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8일 목요일

엄마 데리고 갈고얏

아침에 일어나서 ~ 엄마~~ 엄마 가치가요... 하면서


일어나서 나와 내 손잡구


"엄마 데리구 갈꾸야"


아빠차에 타서


"어? 엄마 왔네?"
"이롷게 누워야대, 위험해~"
"아빠 천천히 가주세요~"


어린이집에 가서.. 담임선생님이 나오니까 신기해하며


"선생님~~ 아빠가 데다죴오~"
"하윤이 신발 요기 있오요~"
"엄마 안녕히 가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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