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4일 수요일

24개월을 달리는 하윤이 말말말

'이거 갖다놔~'


'상어물아 고마워~'
(유아 손씻기용 돌고래 수도꼬지 씌워 줬더니 저녁에 손씻기&세수하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