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씽씽이 타고 싶었더~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책을 갑자기또 잘 보는데


물감 섞기랑, 장난감, 소방차, 기념일(크리스마스, 여우가 나팔부는것, 생일 축하) 등 잘본다.




이렇게 빨강이랑 파랑물감 섞으면 초록이돼~ 알려주면


"네~~"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소방차 보면서~~~


"하유니 이거 타고 싶었져~~"


"이거두 타고 싶었져~~"


"하윤이가 운전할고야~~"


한다


씽씽이(킥보드) 타는 거 보도


"하윤이 씽씽이 타고 싶어~~"




그럼 산타할아버지한테 소원빌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고


했더니..


"그냥 엄마가 사줘~~"


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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