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중간에 안깨고 푹잘때는..
"엄마~~ 엄마? 하윤이 잘잤어요~"
"엄마~~ 하나뚤 먹을까요?"
-_-
하나뚤 분유 타먹고
"다 머겄어요 ^----^"
"엄마 토순이~~~"
토순이 안겨주면
"어? 토순이가 기다리고 있었네"
"토순이가 자고 있네? 토순아 일어나?"
"아 간지러워~~ (토순이가 자기를 간지른다며)"
"토순아 사랑~해~~ 뽀뽀쪽"
아주 오늘 아침에 기분 째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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