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7시쯤 깨서
비몽사몽으로
에엥 엄마~~~ 울면서 일어나서는
"하유니~ 뭐 먹고싶어?"
응? 하유니 왜? 뭐 먹고싶어
"하나뚤 먹고싶어~"
알았어 하유니 있어 엄마가 가져올게
"하유니도 엄마랑 가~"
우유다 타고
하윤이 가서 베개에 누워
하면
쪼르르 다시 침대올라가서
베개에 척 눕는다
다먹고
"다 먹었어요~~"
내가 화장실있느라 대답못하면
"엄마~~ 엄마~~~"
끝까지 젖병을 나에게 건네주고
다시 쿨쿨
그리고 깨울때까지 절대 안일어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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