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하윤이~ 아빠가 혼내서 미안해~~
위험한거 만지면 때찌하고 혼내주는데
헤헤~~ 거리다가도
한참있다가
그래도 마음이 상했는지
"아빠가 아까 하유니 혼냈잖아~~"
하고 아빠가 하윤이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야. 위험하니까 그런거야 하니까
"아빠가 혼내서 미안해~~"
"이제 혼내지마~~~"
-_-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