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밖에 나가는걸 즐김
감기걸려서.. 그리고 부모가 귀찮아서 잘 안나갔는데
집에만 있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넘치므로
평일 저녁에두 이마트 데리고 가서 장난감 사오고 한적이 있었따.
그 이후로 밖에 나가자구함
바로 나가자고 한게 아니구~ 담에~~ 거기 가자~~ 하면
"지금 가자~~ 조아~~ 조아~~"
"신발신꾸 빠방차구 가까??"
그럼 나가야함..
어디론가 가면 조아함
물론 무서워도 하지만..
주로 마트 가는데 요즘은 모 골라서는
"이거 사자~~"
하구 바구니에 집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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