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인상적인 하윤이 말

 "치똥~~~" = 출동.. ㅋㅋ
" 하유니 턴생님~~(선생님)"


"엄마 무릎에 앉을 꼬야~"


"민들레야 안뇽~" 어린이집 가는 길에 키큰 민들레 보고서... 톡 건드리기만 하고


"도와줘~~!!~~도와줘~~!!!!" ㅋㅋㅋ(다리가 어딘가 꼈을때) 엄청 다급하게..ㅋㅋ


"다 먹었어요~~~!" 하고 우유병이나 그릇 갖다보여줌 ㅋㅋ


"지금 주까요?" "지금 나가까요?"  나중에 가자고 하면 떼쓰면서 ㅋㅋ


"아빠차 빵빵 타구 가까?"  "이거 빵빵(어린이집차) 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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