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똥~~~" = 출동.. ㅋㅋ
" 하유니 턴생님~~(선생님)"
"엄마 무릎에 앉을 꼬야~"
"민들레야 안뇽~" 어린이집 가는 길에 키큰 민들레 보고서... 톡 건드리기만 하고
"도와줘~~!!~~도와줘~~!!!!" ㅋㅋㅋ(다리가 어딘가 꼈을때) 엄청 다급하게..ㅋㅋ
"다 먹었어요~~~!" 하고 우유병이나 그릇 갖다보여줌 ㅋㅋ
"지금 주까요?" "지금 나가까요?" 나중에 가자고 하면 떼쓰면서 ㅋㅋ
"아빠차 빵빵 타구 가까?" "이거 빵빵(어린이집차) 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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