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갔다가 미피 북엔드가 있어서 ㅠㅠ 사왔는데
보더니만
" 와 정말 예쁘다~~" 감탄사 연발
아프다고 시중 다들어줬더니..
"줏스~~ 먹구싶어~"
목욕하고 나와서도 꼭 찾음..ㅎㅎ
잠투정이 심하고
아파서 그런지.. 땀이나서 그런지
낮잠, 밤잠 잘때마나 자전거나 유모차 타야함..
자전거 한참 타다가
"유모차 탈끄야, 자전거 재미없더~"
"안전벨트 할고야~"
명절보내고 월요일
카시트에 앉아서 어린이집 도착했는데
안내림...
"카시트 계속 탈끄야~~"
요즘은 이마트 가서 자동차 사는게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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