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농장에 물주기 체험을 간다하여 장화를 가져오라는...
이사한 할머니집에서 밥먹고(아주 구석구석 잘돌아다님)
이마트 가서 장화 신겨보고 다른사이즈도 신겨보려는데
벗겼다고 대성통곡을 함.....
결국 조금 컸지만 신겠다는 것 신겨서 결제함... 결제도 안하고 신고 마트 돌아다님 ㅠㅠ
쥬스산거 보고 달라고 울고..
남편이 사람많은데서 하윤이한테 쌍노무 새끼라고 욕함..
그렇다면 자기도 쌍놈이라는건데...
그리고 집에와서 폭주하다가(장화를 혼자 신었다 벗었다 하며, 신고 잘 돌아다님)
누워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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