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23개월 12일(712) 똥을 싸면 똥쌌다고 솔직히 말함

똥을 싸도 안싼척 피하기만 했는데


이젠 똥 싸고 바로 기저귀 갈아달라고옴


가끔 안싸놓고 쌌다고도 말함-_-


어느날은 똥이 잘 안나오는지 신경질 내서


아랫배를 꾸욱꾸욱 눌러주었더니


잘 나온건지 엄청 만족한 표정을 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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