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윤...
어제는 떼쓰기의 최고봉이었다...
핸드폰으로 저번에 리조트에서 붕붕카 탄거 보더니
오밤중에 잘때다되서 빠방 타러가자고... 신발 가져와서 자기발에 갖다대고
난리가 난것을 티비로 달래고 재우는 것도 안아서 겨우 재움...
정말 전문가 말처럼.. 거절당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
을 품고 말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니 떼로 폭발시키는듯 -_-
그래서 이것저것 들어주지도 않을 요구도 일부로 막해보고 하면서 삐뚤어 지는듯하다...ㅋㅋㅋㅋ
그렇다고 다 들어줄수도 없고.. 우짤꼬...
오늘 새벽에는 자다가 일어나서 자전거탄다고 하여.. 밀어줌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불러주니 다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두 돌 무렵 아이의 떼쓰기 !
시 잠이 들긴드는데
아빠가 대신 밀어주니 갑자기 깨어나서
지롤을....
결국 나보고 밀으라는 것,,,
나두 힘들어서 밀다가 고대로 놓고 잤는데
자전거 위에서 40분정도 잠...-_-
알수없는 하윤
안녕하세요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의정부센터입니다
오늘 허그맘허그인 의정부센터에서는 떼쓰기 대왕, 두 돌 무렵 아이의 떼쓰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걷고 내다고 뛰며 운동 능력이 훌쩍 자라는 두돌 무렵은 엄마도 아이도 모두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운동량이 많이 쫓아 다니는것도 피곤한 엄마들을 더 힘들게 하는것은 이유를 알 수 없는 떼쓰기 행동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공격하기도 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며,
드러 누워 울기 시작하면 어르고 달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러다 모난 성격을 갖은 채로 성장할까 걱정되고 떼를 쓰는 이유도 알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빨리 그치게 하려고 훈육 태세로 들어가 보기도 하나 아이의 떼쓰기는 점점 더 강해집니다.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에서는 이 시기 떼쓰기의
가장 두드러지는 이유는 의사소통의 불균형과 관련이 깊다고 말합니다.
두 돌 무렵 영야들의 표현 언어는 간단한 사물의 이름을 말하거나
두 단어 정도를 연걸하는 정도이나 수용 언어는 이보다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어른들의 지시나 거절의 말에 기분이 상하더라도
자신의 상한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것은 상대적으로
어려워 답답한 마음을 행동으로 표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두돌 무렵 아이의 떼쓰기 행동에 대한 예방책과
대처 방법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
허그맘허그인 의정부센터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명령이나 위협으로 아이의 감정을 누르지 않기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떼쓰기로 드러 낼 때 "울면 안돼 ", "예쁘게 말해야지" 등과
같은 표현을 쓴다면 더 폭발적이고 공격적이며 반항적인 행동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결국 부모의 의향을 따르지 않는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게 되어
감정적인 훈육을 하게 됩니다. 즉 부모가 아이의 미숙한 감정 표현인 떼쓰기에 말려들어
아이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관계가 악화되어
눈을 맞추지 않거나 부모와의 놀이를 피하게 됩니다.
이때 감정의 홍수에 빠진 아이를 돕는 적절한 방법은 공감입니다.
즉 아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비언어적인 행동으로 보이는
아이의 핵심감정을 알아주고 거울에 비추듯 들려주는것입니다.
" 마음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구나"
"원하는 것을 엄마가 몰라서 짜증이 났구나"
두 번째, '안 돼' 라는 말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기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에서는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안 돼' 라는 말을 먼저 하면 그 뒤에 들려주는 이유를 잘 들어여 하지 않고,
욕구가 좌절되는 상황에 화가 나서 울거나 강하게 떼를 쓰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안 돼' 라는 말 대신 알아듣기 쉽게 짤게 원인과 결과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것이 좋습니다.
"어, 그거 만지면 위험해"
"뛰면 넘어져, 넘어지면 아파"
"거기 올라가면 다칠까 봐 엄마는 걱정돼"
세 번째, 아이의 놀이에 지나친 간섭이나 질문은 자주 하지 않기
부모가 아이와 놀아주는 것은 좋은 일이기는 하나
아이 스스로 탐색하여 몰입할 때에는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아이가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부모의 의도에 따라
놀이상황을 바꾸거나 흐름을 주도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신의 주장을 언어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두 돌 무렵의
아이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여 까닭 모를 떼쓰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사물의 이름이나 상황을 말로 들려주거나 함께 어울려 주는것으로
대신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의정부심리상담센터에서는 전합니다.
"그 놀이가 정말 재미있네"
"재미있게 놀이하는것을 보니 엄마도 기분이 좋아"
" 자동차가 빵빵 가네"
"어머나, 아이클레이 모양이 바뀌었네"
네 번째, 아이의 공격행동은 제한하되 내재 된 공격성은 안전하게 발산할 기회 제공
아이가 장난감을 던지거나 타인을 때리는 것으로 공격성을 표출하는 것은
제한하되 공이나 쿠션 처럼 던지며 놀아도 안전한
장난감을 재공합니다. 부모가 종이의 양끝을 팽팽하게 잡아주어
격파하게 하거나 공기가 충전된 인형을 직접 말로 차거나 주먹으로
칠 수 있게 하는 것도 공격성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 자동차는 던지면 다쳐, 대신에 탱탱볼은 던져도 돼"
" 엄마를 떄리면 아파, 대신 엄마가 공격하라고 말하면 건후가 이 종이 격파하기야"
의정부심리상담센터 아동심리센터에서는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아이의 욕구와 감정을 직접 표현할 수 있도록 언어발달을 돕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간접적으로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트램펄린 등의
신체 조절력을 가를 기회를 자주 제공하여 미세한 구강 조절력으로 분화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유아가 쉽게 모방할 수 있는 말을 선택하여 느리고 정확하게자주 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단 아이의 인지력이나 어휘력을 알아보기 위한 캐묻기 식의 질문은 아이를 지속적으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