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9일 수요일

하윤이 왜 울어쪄?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쪄"


"엄마가 이고 뺐옸쟈나~"


"하윤이가 설거지 하고 싶오죠~"


엘리베이터 버튼이랑, 차문 여는것, 불켜는 것, 설거지...
등등 다 하윤이가 해야함...


요즘은 얼마나 찰지게도 잘 때리는지.. 넘 아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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