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헬리콥터 틀어줘요~'
잘놀다가도~ 자기전에도~~~
잘보는게 귀여워서(내가 힘들어서 -_-)
조금씩 찔끔찔끔 보여줬더니 엄청 보고싶어한다.
다른 재미있는 것으로 관심을 돌려보려고 하지만
한계에 다다름..
걍 보여줬으면 하는데
아빠가 더 강압적임...
자기는 애 놀때 티비 하루종일 틀어놓고 지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_-
아빠는 보면서 애는 못보게 하고 납득이 안가니 떼가 더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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