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 잘안먹는다고 아빠가 좀 화냈는데
울다가 그치고 잠이 덜깬것 같아서 침대에 눕혔다.
표정이 안좋고 계속 투정부림 표정은 계속 -_- 이 표정
달래주니까
"아빠가 깜짝놀랐자나-_-(아빠때문에 깜짝 놀랐어)"
라고 함
아빠가 하윤이 미워서 그런거 아니야, 하윤이가 밥 잘 안먹어서 속상해서 그런거야
아빠도 와서 미안해~~ 하윤이 사랑해~~ 하니까
"미안해~ 아빠가 미안해~~ 괜찮아~~~ 헤헤헿헤헿헤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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