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똘똘이 인형을 완존 알몸으로 만들어놨길래
벗겨둔 팬티를 보여주며... 이거 누구 팬티지??? 하고 물어도
관심없더니
자기직전에 갑자기
"똘똘이 팬티 읎네?? 똘똘이 팬티 오딨지?"
자야지... 무슨 팬티타령이야..
똘똘이 팬티 코자고~~ 내일 찾아주자~~ 하니
"걱정마, 내일 팬티 꼭 차자줄께~ 걱정하지마~~"
-_-
한동안 자기전에 수면의식인지
괜찮아 책 찾더니
요즘은 똘똘이 목욕놀이 세트랑
로보카 폴리차 가꼬 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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