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 소리 잘지르는 것을 알았지만
고음 배틀(?)하는데 하윤이 보다 높은 소리를 낼 수 없다..
노력해도 안되었음.. 게다가 내 목소리는 고음은 고음인데 왠지 탁한..
하윤이는
"악~~~악~~~~~"
소리를 얼마나 잘 내지르는지...
자기가 소리 질러놓고
다음은 내 차례라고 기다린다..
내가 되지도 않는 고음을 악~~~ 악~~~하면
엄청 깔깔댐.. -_-
그리고 고음이 안되서 차라리 엄청 저음으로
악..악... 하면
갑자기
"엄마... 무서워~ 하지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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