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일 일요일

ㅎㅏ윤공듀 패션일기

결국은 엄마가 부지런해야함..

꼬순이

둘리별명

꼬추달린 순둥이

꼬순이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지호 옹알천사

악 암 어어
입을 오무리고 종알종알
누가 모 먹는거만 보면 침흘...

하윤이 모자다

리본이 좀큰 머리핀 해주니 현관거울앞에서 한참본당.
비오니 장화신으라 하자 싫다고 안겨서 흐느낀다....으잉 감수성 폭발?????

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쌓여야하는 엄마의사랑

가슴까지 차서 헤어나올 수 없게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나 소방하윤

소방관 옷입고 ㅋㅋㅋㅋ
모자 꼭써야함....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어린이집 뻐뜨 타고 가서

내가 가지 따왔더~~

노래 하는 하윤

하유니는 퍼즐도 즐기고 노래도 즐기고~~

자기 좋아하는걸 사부작 사부작 잘도 갖다 한다

ㅋㅋㅋ

먹을것도 간간이 가져오면서 먹는다고(요즘엔 젤리에 빠짐...)

노래를 잘 틀어죠야 하는데...

엄먀 샤량해~~

눈치가 엄청 있어서..
지호 안아줄때 허락맡아야함..
잠투정하면 둘다 같이 움

하유니 안고 싶은데 지호 안기시러 지호 저리가.. 하면

포옥 안겨서 엄먀~~~ 샤랑훼~~~ 한다

(그전엔 젖병에 쭈쭈먹음... 하나뚤~~ 자기가 분유 넣고 다 흘리고)

ㅠㅠㅠ 

아빠는 옆에서 보고 꼴사납다고 함...

영어책 읽기

탈것 팝업북이 영어책인대
두번을 영어오 잘 따라읽다가
 아이스크림밴~ 하니

아니 아이스크림차!

파이어앤진 하니

아니 소 벙 차!

헬리콥터하니

아니..?  
히다가 헬리곱터

버스 하니

아니 뻐어뜌!!

ㅋㅋㅋ

엄마 오늘 키즈카페 가볼까?

요구사항이 점점 정확 구체적..
끼까페 아니구 키즈카페..

그리고 병원갔다가 마트빵빵타러갔다가
놀이터가자고함....ㅎㅎ

키즈까페서 방방도 잘타고
놀이터에서 징검다리도 건너보갰다하고(물론 무섭다고하면서 내가 거의 옮겨줬지만)
감기걱정하면서도 예전보다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니 잘논다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반항쟁이 하윤 32개월

하윤 오늘 988일....허허... 12일만 있으면 1000일이넹...허허
시러시러시러시러~  1초에 열번하는 하윤이

우리 뚜울리

떼쟁이 둘리 닭똥같은 눈물을 잘흘리는 뚜울리~~
밤에 귀찮아서... 걍 모유수유하는데..
하루 약먹고 못해서 엄청 힘들었음 ㅠㅠ
이제 밤중 수유도 그만두어야 하는데.. 헛참...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오토바이 아저씨다!

우리집에 치킨을 가지고 오는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온다는 걸 아는것은
아저씨가 헬맷을 쓰고 있기 때문이고
헬맷을 쓰는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는사람이고 
오토바이를 탈때는 헬맷을 써야 함을 알기 때문인데
그냥 그래서 엘리베이터안에서 헬맷쓴 배달원을 보고 오토바이 아저씨~~~오토바이 아저씨~~~라고 했을뿐인데
현장에 있던 남편은 진땀이 났다고 한다 아자씨는 대꾸도 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오토바이아저씨~~라는게 비하발언이었을까.
아이는 그저 헬맷을 쓰고 있어서 오토바이아저씨라고 했을 뿐인데..생각이 많짐..

2020년 7월 4일 토요일

부모의 줏대.

에디슨 어머님의 일화처럼.

내자식은 나라도 믿어줘야지.. ㅠㅠ


엄마랑 하니까 조아

엄마 바라기.. 그래 버틴다 엄마는 ㅠㅠ

엄마가 택시태울려해서 무서워떠

콜택시 기사님.. 죄송해요..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우리키즈카페 또가자

거기서 아이스크림 놀이 햌쟈나..

갑자기 접때간 키즈카페 타령을 하나했더니

오늘 어린이집에서 아이스크림 놀이 했군...

2020년 6월 30일 화요일

사무실어록

벤노래 - 뱃노래?(은주샘 제공)

새알쵸콜렛  - 팥죽새알?(김명수 주무관님)

옥수수 성조숙증(전승표 장학사님)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내가 거미줄에 걸렸어

병원에서 다른애들 신발이 관심.. 만져보고난히.. 사탕먹는애한테 가서 달라고 난리.. ㅠㅜ

약국에선 꼭 장난감 사야함 ㅠㅠ

도망가는데 못잡겠음.. 너무 빨라

들어서 꼭안고 흔드니

' 으악 내가 거미줄에 걸렸다!'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많이 큰 하윤이

자주가는 약구에서 약사선생님이 하윤이 많이컸다고 한다
작년만해도 카운터보다 키가 작아서 얼굴이 안보였는데 이제 잘보인다고.
남이 더 구체적으로 말해주니 뭔가 내가더 무심한것 같네 ㅎㅎㅎ 

아이와 같이 멍때리기

멍때릴 시간 없이 바쁜데.. 토요일에 지호가 낮잠을 좀 오래자서
하윤이랑 거실 바닥에서 멍때리고 있었다..
일전에 어린이집 상담때 선생님께서 하윤이가 간혹 멍때릴때가 있다고 걱정이다라 하셨는데.. 걱정할일은 아닌것 같고..(엄마가 자주 멍때려서 그래요 ㅠㅠㅠ)
매트위에 누워서 딩굴딩굴 하다가
하윤이가 가끔 얼굴만지면서 '엄마 사랑해~' 멘트 날려주고
가까이서 애얼굴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쁜 못난이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이렇게 지저분하게 한거야!!

아파트 앞뜰에 뭔가 지저분한거 보고..

혼자서 중얼중얼

엄마의 로망

이사와서 엄마의 로망 실현해야되는데...

지호 갑자기 어린이집 다니고

두놈다 감기 걸렸다 나았다 걸렸다 나았다 ㅠㅠㅠ

바뿌다..












대인관계 능력 제로 하윤..ㅋㅋㅋ

아직 어리긴 하지만 지금 모습이 평생가진 않겠지 ㄷㄷㄷㄷㄷ

아주 조금이라도 간섭하거나 남이 조종하려고 하면 난리남...

2020년 6월 27일 토요일

월래대로 돌아가게해주세요

비타민사탕을 손바닥에 놓은 다음

"원래대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먹는다...

루피가 마법약을 먹고 운동을 잘하게 되었다가. 요리능력을 상실하여
한바탕 난리를 겪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약을 먹으면서 하는말 ㅋㅋ


소방차바지가 더러워져서

'엄마가 바지를 설거지햇서'

배변훈련한다고 똥싼다음에 더이상 똥 안싸겠지..하고 팬티 입혀줬다(분홍색 소방차팬티)

바로 똥삼... -_-

팬티 물에 담가서 빨았는데 애한테는 빨래아니고 설거지인가보다

빨래는 세탁기로 하니깐... -_- 손빨래는 빨래로 안보이는듯...

2020년 6월 22일 월요일

엄마 소세지 왜 안줘??

쵸콜렛 먹겠다해서 소세지 먹자하나 난리

쵸콜렛 준다..

다먹고..

엄마 소세지는 왜 안죠????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엄마때문에 이렇게 됐자나

인되면 남탓 ㅡ.ㅡ

식사시간임니당~~

킥보드 타면서..

아빠가 나만두고 갔어

나랑 놀아주지더 안쿠 가쪄

아빠한테 다가다가

요즘은 내가 못만지게 하는거 몰래갖고 튐..

놀이터에서는 모르는언니 씽씽이 가방 탐내고...

잠투정쟁이 지호..

그래.. 찌로씨 얘기도 써야지...
잠투정심해진 지호..
먹으면서도 자고 그냥도 잤는데 
이젠 절대안잠
그나마 유모차 아기띠 외출. 카시트에서 잠
현관에서 유모차 밀어두 잘잠.. 아직까지는..
그래도 안으로밖으로 쾌적한집에 이사와서 별로 안힘든 육아.. 집정리 빨리하자
사진은 어린이집에서...

하윤이 얼굴^^

ㅋㅋ 사진발 잘 못받는 하윤
우리 예뿐딸 착한딸
김마샤..
아빠는 마샤 때문에 버릇없어졌다고
마샤와곰 시청금지 내림.
좀 짜증나서 나도 이성을 잃을때가 있었다.. 궁뎅이랑 등허리 때리고 나도 울고 하윤이도 울고.. 하윤이가 커서 기억하면 앙대는데;; 
엄마가 다시 하윤이 궁뎅이 팡팡하거나 눈치라도 주면.. 사람아닌걸로.. 반성..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쫑알쫑알

하윤이는 정말 쫑알쫑알.....

병원에서 진료받고(입구 들어갈때 무서워,... 안가 시러 하더니)

잘 받고.. 조금 울고 나와서

엄마!! 나 혼자서 잘했지??

이제 타요타러 가자아~~~~~

-_-

약국에서 폴리가방 샀더니 안에 비타민사탕이....

자기가 열어서 골라서 먹는단다..

이제 그만 먹으러 했더니

만지작 거리면서

"엄마~ 이거는 어떻게하면 깔수 있을까?"

댕굴이 꺄악이 지호

지호얘기는 너무 안쓴다;;; 사진은 하윤이 보다 더 많이 찍어주는데
카메라도 포토그래퍼 된듯양 열정적으로 찍어주다가도 하윤이 느낌이 싸늘해서
눈치보임;;

우리 찌호띠는 5개월도 안되서 갑자기 홀랑 홀랑 잘 뒤집더니
장난감 같은거 보면 방향전환하고 앞으로도 기어간다..
하윤이 처럼 낙법을 하는양 동글동글 댕굴댕굴 별 충격없이 잘 굴러다님..

우리 찌호.. 5개월인데... 감기 걸려 병원감...
물론 하윤이 감기가 더 심하지만..
하윤이는 그래도 8개월쯤 갔는데
넘 빨리 병원약 먹여서 미안 ㅠㅠ
💕💖

벽에 똥칠

똥묻은 손으로 아빠입 만지고

기저귀 갈아줘~~~ 하면서 나오며

엄마 손에 뭐 묻었어~~~~

보니.. 똥이........

가시지 않는 똥내음,..

새집실크벽지에 똥칠먹칠

다행히 지워짐 ㅠㅠ

이사온 우리집 잘되라고 똥칠해주심.

2020년 6월 7일 일요일

친구랑 깉이가네

놀터에서 만난 친구랑 그네타면서 

뭐뭐 하는게 업때?(어때)

마샤와 곰 보고 마샤말투 따라함

곰아~

엄마~

우ㄹ디 노리터 가는게 어때??

놀이터에서..

이사온 새아파트.. 놀이터가 너무잘되어있어서어서 멀리 데리고 나갈필요없어좋다. 노는야들도많고.. 북적북적

친구를 좋아해도 아직은 자기 하고싶은데로

놀이기구를 대른사람이 타고있으면.. 난리남..

그리고 

"제가 자꾸 쳐다봐"

-.- 

우웅 케이크가 쓰려져써...

카페에서 조각케이크 먹는데 편하게 먹으라고 옆을로 뒤집어주니 싫다고함.
원상복귀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한참기다료짜나

퍼즐맞추기하면서...

아빠가 쵸콜렛 사오기전에 아스크림 먹자아..

그니까 둘다 먹겠단거잉

건강해졌어~!

아이스크림♥(월드콘) 먹고나서

여기가(목 잡으며)

카시트에 혼자올라탐

차에 자기가타야함.  내릴때도..

엄마도움 거부함 ㅋ

선생님 재범이가 너무 빨리달려요

그리고 재범이가 나 꼬집었어요.

작년엔 승범이 올해는 재범이...

엄마가 재범이 혼내주까? 

응!!

2020년 5월 28일 목요일

내가 탈건데

할머니가 지호 유모차태워서 나감.

닭똥흘림.. 눈물 따까주구..


자전거 유모차 태워감.

애가타니 오르막에서 힘들어감 ㅠㅠ

하윤이가 행복해했으니 됐다...


지호 뒤집기 성공

혼자서도 팔딱팔딱

못하게하면 화냄

2020년 5월 26일 화요일

비가 막 돌아다녀서 내가 놀수 없잖아.

비오는게 싫은 하윤 ☔

비가 돌아다닌대 ㅋ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엄마 물좀 줘. 물감 놀이좀 하게

물감놀이 좋아하는 하윤공주
동생 쭈쭈주니라 결국 물감놀이 못했다 ㅠㅠ

퍼즐놀이 / 고개들기

지호한테 너무 관심없는것 같아서.. 오늘부터 한번 쓸때 의무적으로 두놈다 쓰기로..


하윤 : 30개월 23일

퍼즐을 하는척만 하더니(거의 엄마가 해줌..)
반이상 다한다.. 특히 유치원 버스는 혼자 다 맞춤..
바퀴만 우선 맞춰놓고 나머지를 차례차례 해가는데
안되면 약간 신경질내고 엄마한테 해달라고 함.
옆에서 볼때 마이 답답하지만. 꾹 잡고 안도와주니
혼자서도 잘한당 ㅋㅋ
다른 퍼즐도 하줘야 겠다.


지호 :134일, 4개월 12일

어차피 조금 늦어도 나중에는 다 하기에 하윤이때보다 신경을 안썼는데.
뒤집어 줬도니 고개를 90도로 빨딱 든다 ㅋㅋㅋㅋ
뒤집기는 아직 혼자 못하는데 안되면 짜증낸다.
조금 도와줘서 엎드리게 되면 씨익 웃는다.
1분 지나면 다시 움.
그나저나 4개월 밖에 안된놈을 어린이집에 보내다니..ㅠㅠ
옷이나 예쁜것으로 사줘야 겠다.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전화하는척 하면서

예예 머리 묶옸어요(?)

 통화끝나고 핸드폰화면 손가락으로 힌번터치 ㅌㅌ

엄마품에 들어왔어

공사소리에 놀라서.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엄마도 안전맬트 매애~~

오늘 주니어 카시트 첫 사용.
어른들이 하던 안전밸트 매주니까
기분이가 엄청 좋은가 보다
나보고도 얼릉 매란다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암마 누가 차 닦았어

비온뒤.
비맞아서 물기 있는 차 보고

2020년 5월 17일 일요일

눙물 따까죠

떼부리면서 울구 론내고 나서 댈래주면 하는말 ㅋㅋ

간지러죠~/

잘때 등긁어줘야함

나좀 안아줘봐아~~

잘때 안아줘야함 .

손도잡고 자야함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아빠가 뽀로로 비행기타고 통통이를 찾아간 사연

하윤이 감기를 낫게하기위해
신기한 마법책에서 비법을찾아
빨간물약을 만들러야햇기때문.
구리구리 통통통

엄마 과자부터 줘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엄마 빨리 잡아. 위험해

엄마빨리가아자..

어린이집 하원길에

선생님이 재범이 준호 번갈아 안아준 얘기 하자.. 부끄러워하며

엄마 빨리 가자

2020년 5월 3일 일요일

키즈카페에서


추가 110분...

신나게 노랐다는

"엄마~~ 물꼬기 무섭다고 해~찌?"
"뱀 무섭다고 해~~지?"
"응응~~ 으응~~ 다음에 물꼬기 잡지 말자~?"

더워서...

배 걷고 바두바둥 대는데

왜 기저귀 속에 손을 넣고 있는골까...

2020년 5월 1일 금요일

신경질 났더

키즈카페에서... 낚시해서 물고기 잡아줚는데 무섭다고... 계속 무섭다고함..

물꼬기가   갑자기 나타나서
무서워서
신경질났더

버릇아니야 김하윤이야

저게 아주 버릇이 됐넼?!!! 했도니 하는말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협상

엄마 막대사탕 대신에 뽀로로 사탕 먹자?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로보카 폴리책 다외움..

뿌우우우 뱃고동 소리를 울리며 커다란 화문선 씨씨가 항구에 들어왔오요..

ㅡ.ㅡ 나두 외움

하윤이 새신발

새신발을 의식하는군..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자랑..

신발장 어디다 두는지두 확인...

공룡알 쪼꼴렛

우리 공뇽알 쪼꼬렛 하나만 먹으까??
우리 타요타러 못가니깡 쪼꼬렛 먹자아?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기염둥이 지호

쭈쭈먹다가 빙그레 웃는데 ..

개미지옥이 따로없당

2020년 4월 6일 월요일

버스가 목욕해

자동세차 들어가는거 흉내내면서..
버튼누르면 시작한댄다 ㅋㅋㅋ

2020년 4월 5일 일요일

버스가 목욕해

자동세차 들어가는거 흉내내면서..
버튼누르면 시작한댄다 ㅋㅋㅋ

글쎄에..

엄청 고민하면서..

우리 폴리랑 타요랑 타기로 햇잖아

엄뫄 이로나

엄마 내가테레비앞에 자동차 정리햇어

선생님이 칭찬하겠다아..

하윤이 약간 관종인듯.. 많은사람들이 지켜보면 잘함...

아빠능 화장실에서자

아빠가 바지 벗구화장실로 뛰오가

2020년 4월 3일 금요일

엄마나 컴퓨터 해요

자동차검사장 고객쉼터에서...

아빠차에 세균있어

세균을 알게됨...

오셨어요?

제가 할게요

간혹가다 갑자기 존대말

엄뫠

엄마...

2020년 3월 27일 금요일

갑자기 너무빨리 크는 하윤

세살되고싶은 네살 개구장이
귀염둥이 하윤이

빨리 내에려어?

놀이기구에서 모르는 언니에게 호통..

엄마가 심히 부끄럽구나

2020년 3월 23일 월요일

이 안닦고 안잘고야

하윤아 이닦고 잘까?

시로 놀끄야

그럼 이닦고 놀까?

시로

그럼 이닦지말고 잘까?

시로 놀끄야

그럼 이닦지 말고 놀까?

웅

ㅡ.ㅡ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비행기공룡

익룡은 새가아님 비행기 공뇽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2020년 3월 4일 수요일

2020년 3월 3일 화요일

나 세살되고시푼데 ㅠㅠ

너이제 세살아니고 네살이야라 하니

2020년 3월 1일 일요일

플레이도 국수만들기

우주선에서 꼬리 나와 ㅋㅋㅋ

공룡노래 틀어줘

공룡이병원에 갔댜

안킬로사우르스?

ㅋㅋ

뽀로로 낭ㅎ는 순서 다 기억함

제목이나 내용으로 막힘없이 슐술

오늘왜 딸기뚜왈기 안해??

일요일날 런닝맨에소 한거 기억하고...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레시피

닭볶음탕. 또는 찜닭

ㅡ 설탕 2-3 닭삶을때 처음에
ㅡ 간장 1/2ㅡ2/3컵 물 3-4컵
ㅡ맛술 2ㅡ3큰술
ㅡ 고춧가루 2큰술
ㅡ 당면음 따로삶아 추가
ㅡ양파.파

김치찌개
ㅡ 마늘 먼저볶기
- 고기볶기
ㅡ 김치가 시면 설탕 약간
ㅡ 맛술. 다시다
ㅡ 멸치육수 또는 멸치가루
- 파넣기
ㅡ된장약간
ㅡ 냄비보다 넓은팬에 자작하게...

참치두부김치찌개
ㅡ 김치에 설탕 반스푼 들기름넣고재우기
ㅡ 냄비에 김치볶다가 참치넣고 볶기
ㅡ 물붓고 국간장2. 액젓 작은술. 고춧가루
ㅡ 파. 청양고추 1개
ㅡ 다시다 약간. 멸치가루
ㅡ 두부넣고 약한불에


두부조림
ㅡ 두부부침멈저
ㅡ 자작하게 물붓고 설탕반스푼
ㅡ 간장 2,3 고춧가루 2
ㅡ 파. 양파많이
ㅡ 맛술

오뎅볶음
ㅡ 파기름만둘기
ㅡ 오뎅넣고 물약간.
ㅡ 간장. 설탕(올리고당.물엿)약간.


된장찌개
- 시래기 된장찌개
ㅡ된장. 국간장 간하기
ㅡ고춧가루. 고추장약간
ㅡ 양파. 파. 애호박.감자
ㅡ두부
ㅡ버섯(표고. 느타리. 팽이)

콩나물국
ㅡ 멸치.다시마.디포리 넣구 팔팔끓이다
-콩나물넣고 다진파 넣고
ㅡ국간장. 소금간
ㅡ다진마늘도 넣으묜 좋을랑가


고추 된장무침

떡볶이
물2컵기준
간장2
설탕2
고추장1(너무마니 넣지말것)
고춧가루1
멸치가루. 다시마가루(또는 육수로)
파 마니
어묵


크림스파게티
- 뽕잎가루. 들깨가루
ㅡ 닭안심상(큼직하게)


김밥
ㅡ 오이넣으면 상큼
ㅡ 밥 간하기
ㅡ 참치 김밥힐때 미요네즈 뿌리고 껫잎으로 덮기(내용물 적당히)
ㅡ 단무지는.. 무조건 두개씩..

뽕잎가루 활용
ㅡ 찌개에 조금씩
ㅡ 라면. 국수. 스파게티에 넣기
ㅡ 돈까스 가루에 첨가
ㅡ 부침개. 수제비 반죽에 팍팍

상추잎보고 나무

족잘쪼가리를 야무지게 싸서 입에넣어준다 손맛 풀맛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스을포~~아빠 때리지뫄아

아빠가 볼꼬집어서 아폿소

누가 담배폇어?

토순이가 담배폈나

(토순이) 나 아닌데? 포비가 핀거 가툰뎈?

나 개구쟁이 아니야 공주야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마트 조심히갔다올게요

공포의...

마투에 타요타러 갈까??

잠재울수잇는건 킨더조이쁀

나뿐사람 마니잡아서 힘두로

베레모쓰고 경찰놀이

ㄴㅏ 춤 잘추지?

얘두라 박수처

이정돔 기본이지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동생 내가 가질래

하윤과 지호 첫만남..

하윤이 의외의 반응..

"동생 가질래"

-.-

"동생 일어나. 동생 깨워"

같이 놀잔다...

어른들이 동생 때릴까봐 주의주면

무안해 하면서 엄청 서럽게 운다 ㅠㅠ

하유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

2020년 1월 22일 수요일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처음이자 마지막 조리원

편하다..

하유니가 보고싶어서 그렇지..

쑥쑥 크는 둘리보는 재미도 있고..

하유니땐 몰랐던 

신생아 기염 폭발 ㅋㅋㅋ

그나저나 둘리 a형...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젖몸살 두근두근

조리원 들어가는날까지 버틸수 있을까 두근두근 

그날 또 월급날

두근두근

하유니 발에 아야했자나

돔프트럭 떠로져서 어야했져

잘잘잘 네쌍둥이도 발에아야

출산하니 좋은점

둘째가 생겨서 좋고. 아기아기 🚼 😘

더조은건 우리 하유니를 맘껏안아주고 험하게 놀아줄수 있는고 ㅋ

하유니랑 카페가서 쥬스랑 케이크 사머거야디 콭ㅎ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제왕절개 둘째날.. 나른함

아직 뻐근하고 허리펴는게 두렵지만

그래도 혼자힘으로 ㅎ 화장실 갔다가

패드 야무지게 갈고

드러누워 이불덮는순간의 포근함이란.. ㅎㅎ

여기에 무통주사는 금상첨화

둘째 둘리 태어나다

2020.1.13 월요일 오후 1시34분 
고대하던 둘리 출산 ㅠ

척추마취의 살벌함.
수술후 돌아눕기 일어나기
소변보기 걷기.. 미션수행과정.
견디고 참고 해내는거 
은근히 보람있고 신난다..

젖은아직 안돌지만
둘리는 잘문다..
처음보단 열심히 안빨긴 하지만..

무사히 태어나고
하윤이도 나름 잘있고(...)

차카게..
열시미 살자...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진짜배기사탕에 빠지다...

🍭막대사탕으로 평정..

비타민사탕졸업...

노래잘부름

상어가족노래 22개월즈음 부르게 시작하더니 26개월 완벽히 잘부르고 조아하는 노래 곧잘부른다 ㅋㅋㅋ

루피가 에디 옆에 탔네?

엄마 잘갔다와~

엄마 사뢍해~~

할머니랑 하라버지랑있울게

엄마 보고시푸면 전화해~!

며칠동안 교육시켰더니...

완전 이해 ㅠㅠ

엄마 아빠한테 대답하지뫄!!

본인한테 집중안하고 아빠랑 대화히면 난리남...

2020년 1월 5일 일요일

엄마 커피 마셔~~

소꿉놀이 주전자랑 찻잔 들고와서는

"엄마~ 커피 마셔~~"
ㅋㅋㅋㅋ

요즘은 커피만 줌

요즘 좋아하는 책

그래도 책을 신경써서 사주는 책인데...
사실 내가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라서 하윤이 수준에는 좀 어려운 책만 사제끼느라..
우선 그림이 재밌고 하윤이가 좋아할만 책부터 골라주고 있다...

백만번산 고양이는 책 표지부터 보고

"무서워~~~~"

ㅋㅋㅋ

마녀위니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는데 한참 보더니

"무서웠더~~~~" ㅋㅋㅋㅋㅋ

라푼젤이랑 백설공주에서 마녀나와서 그런가...

새로 <눈오는날> 산거 읽어주엇더니

자기가 두어번 가져와서 읽어달라고도 하고

나도 읽어주는데 참 좋았다 ㅠㅠ


요즘 빠진 책은 <미피가 아파요> 원래도 읽어달라고 가져왔었는데

모가 재미있는건지 미피시리즈중 가장 좋아하고

<미피와 놀이공원>에서는 그네 탈때

"앞으로 슝~~ 뒤로 슝~~" 도 말로 잘 따라한다..

그리고 미피가족이 주스먹는 장면 때문에

꼭 책읽고 자기도 주스 마신다고 함...ㅋㅋㅋ

<뽀로로와 양치해요>는 양치보다는 친구들이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에 집중 ㅋ



공주에 빠지고 있는 초초초기 단계

핑크퐁 마이크에 신데렐라 라푼젤 노래 즐겨듣고 그럼 보더니

공주에 빠... 빠져버렸다.. 너무 이른것 같은데...

하윤이는 무슨공주야? 신데렐라야 라푼젤이야 물으니

"요정이야~~"

자기는 요정이란다 ㅋㅋㅋ

나중에 물으니

"딸기 공주야~~"

"하윤 공주야~~"

한다 ㅋㅋㅋ

그리고 목걸이 하고 싶다고...ㅎㅎㅎ

공주 치마......

추석때만 해도 한복 입히려면 달래서 겨우 입어야 했는데

옷장정리 하려고 한복 꺼내놧더니

"공주옷~~ 입을거야~~`" 한다

한번 입고 금방 벗음..

그래도 스스로 입고 입고서 만족함.. 공주라며


저녁에 또 공주옷 찾길래

하얀색 풍성한 한복 속치마도 이쁘다고 입혀주었더니

"이거아니야~~~ 핑크색 공주치마~~"

결국 한복 또입음...


유산슬 노래 따라함

합정역 5번 출구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유산균..

아빠~~~ 아빠~~~ 자기야~~~~

아빠 한참 부르다가 안오면

"자기야~~~~ 자기야`~~"
ㅋㅋㅋㅋ

나 따라하는거임...

하윤이가 밤에 안자고 장난쳐서 빡칠땐(-_-)

잠시 자리를 비우셔도 좋습니다.....

처음엔 정말 피곤하고 짜증이 나서 애를 버리고(?)

나왔더니...

조용...

당충전하고 들어가보니

얌전하게 누워서 토순이 귀 만지고 있음

미안해서 하윤이 안무서웠어? 하니

"하유니.. 혼자 이렇게 누워있었져"

"하윤이 삐졌서.. 많이 삐졌어"

엄마가 미안해 하니

딩굴딩굴 하다가 잠


두번째 시도...

그냥 두고 나오긴 매정하다 싶어서

하유나~~~ 엄마가 늑대 잡구 올게 하고 탈출 ㅎㅎㅎ

당충전 한참하고 있는데

"엄마~~~엄마~~~엄마~~~~" 하고 부른다

들어가보니

또 얌전하게 누워있음


엄마가 늑대 잡느라 늦었어 하니

"엄마~ 하윤이 보고싶어서 다시왔어?"

한다 ㅋㅋㅋ

우리차 만지지마요~~~!!

차에 페인트가 튀어서 토요일에 타요 타고 오다가 세차장 들렸는데
세차장 사장아저씨가 가까이 와서 보면서 차 만지니 타고 있던 하유니
큰솔리로

"만지지마세요~~"
"만지지마~~~"

하윤아 아저씨가 자동차 고쳐주려고 살펴보는거야~~

라고 해도... 다급하게

"만지지마~~`"


일요일밤에는 아빠가 블루투스 스피커 또 고장났다며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자

가만히 지켜보더니

"흐흥...흑흑 노래~~~"

라고 울면서

"아악~~~"

소리지르며

"내꺼야~~~"

라고 쫓아간다..

고장났다니까 대성통곡

리셋 꾸욱 누르니 어떻게든 돼서 노래나오자

"헤헤헤헤헤~"

-_-

내것에 대한 집착이 심함.......


아빠한테 소리질러서 미안해요 해야지~~ 잘못했어요 해야지~~

했더니

"헤헤헤헤헤 미안해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2020년 1월 1일 수요일

사진첩 감상하기

한동아 뚜뚜책 보여달라고 해서 뭐나 했더니

뽀로로월드갔을때 찍은 사진첩 말하는거였음 ㅠㅠ

한참보고엄청 좋아하면서

"하윤이 크롱이랑 뭐타는 거야?"

"하윤이 아빠랑 뚜뚜타네?"

"하윤이 아빠랑 말타네"

"오? 아빠 모하는 거지?"


"이건 뽀로로~ 이건 크롱~ 에디"

"하윤이 기차타네? 채연이??랑 타네~~"

"우리 여기 또가자~~~"

ㅠㅠ 이러고 있음 ㅋㅋ

엄마는 올라가구~ 나는 내려가구~~

올라가구~~ 내려가구~~를 안다

그리고 엄마 의자, 아빠의자 하더니

"하윤이 의자는 폭신폭신해~"

"우우~~ 토순이 너무 부드러워~~~"

토순이 아니고 도토리

뭘 가리키며 토순이 라고 하길래
응~~ 토순이구나?
하니

"아니 도토리~, 토순이 아니고 도토리~~"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빠빠 안먹어서 테레비 볼수 없대~~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하유니 와다다다 달려와서 걱정스런 표정으로 하는말

"하유니 빠빠 안먹으몬 테레비 볼수 없대~~"

아빠가 저녁밥 다 안먹고 딴짓해서 안보여준다고 하니...

하는말.. 밥은 먹기싫고 티비는 보고싶고...

구조대 놀이

"내가 당길테니~ 앞으로 움직여봐~~~"
ㅋㅋㅋㅋㅋㅋ

2019년 12월 29일 일요일

신체놀이

어린이집 교재가지고 와서

엎드려서 손 바닥에 닿기 해보고

잘한다 박수쳐주니 우히히히헤헤하며

신나하고

계속 자기한테 시켜보라고 함 ㅋㅋ

다른동작 하면서 따라해보라 했더니

곧잘 따라한다 ㅋㅋㅋㅋ

옛날기억

최근일 몇몇개월전의 일등 다양하게 기억해서 말하는데

"하윤이~~ 빠빵 떨어뜨료소~~ 발 아야했지~~~ 발에 피났지~~ 그래서 엄마가 약~ 발라죴지?"

"하윤이 말도 타자~~~"(뽀로로 월드 가서 회전목마 탄거 사진보고난 후로.. 아마도 기억해서 말하는건 아닌듯.. ㅋㅋ)

"엄마가~~ #$%#$%해서 이놈~~하고 혼냈지?"

엄마가 깜짝선물 줘어~~ 하윤이 눈감고 있을게..`

깜짝선물의 폐해

깜짝선물이 없는데도 깜짝선물 달라고 하면 좀 당황스러움..

벌써 기대하는 표정으로 눈은 감고 있고...
ㅠㅠㅠㅠ

어린이집 방학 첫날

갑자기 뚜뚜책을 찾아대는 통에

뽀로로 자동차 스티커책 줬더니

뚜뚜책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책상밑에서 계속 찾긴 하지만

잘 갖고놈

갑자기 안아달라고 ㅠㅠ

어젯밤 자기전부터~~

"엄마 안아죠요~~"

일어나서도

"엄마 안아죠~~ 나가서 노끄야~~ 엄마가 안꼬나가~~"

초인적인 힘으로(하윤이는 아침엔 쫌 가볍다... 전날 똥도 세번이나 싸서 더 가벼움 ㅋㅋ)

안아서 밖으로 나가니 원숭이 처럼 붙어서 쿨쿨 잔다

다시 눕히려니 지롤지롤을

비타민 사탕 하나 먹으까??

하니까 뚝그침...

제발로 걸어나감 ㅋㅋ

그리고

"히히히~~ 헤헤헤헤헤~!~~"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이거 얼마예요

"치넌이여"

할리갈리 카드 쥐어주니 돈이란다 ㅋㅌ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잠안자는 하윤

크리스마스 전날 빨리 잤음 좋겠는데
산타할아버지가 하윤이 빨리자야 선물 놓고 가신다고... 했는데도.. 안잠


하윤이가 깨어있어서 산타할아버지가 와도 선물 안주고 가겠다고 하면


"우리 가서 한번 보까???"


-_-


자라자~~~


그러다가 빨대컵 물 다 쏟고...


내 이불에 쏟아서 엄청 화났음 ㅠㅠㅠ


화난걸 아는데


"엄마~~ 이불에 못쏟아서 여기서 못자~~~"


다음날 까지 말함 ㅋㅋㅋ




그리고 크리스마스날 아침... 늦게자니까 늦잠.. 9시 넘어 일어남...


자꾸 자려고 하길래


하윤아~~~ 산타할아버지가 왔다 가셨나 한번 가볼까? 앰버두고 가셨을까?


하니


"시러~~~ 무서워~~~~"


ㅋㅋㅋㅋㅋㅋ 안나가려고 한걸 억지로 데리고 가니




"와~~~ 신난다~~~~"


엄청 좋아함 ㅋㅋ


"엄마가 꺼내줘~~~~~~"




한참 갖고 놀다가


"요기~~ 불들어오게 해줘~~~"ㅋㅋㅋ

아휴~~ 정말 못말린다니까~~~

로보카폴리랑 타요에서 나온 대사 같은데




내가 장난치거나


하윤이 보고 개구쟁이라고 놀리면


"아휴~~~ 정말 못말린다니까~~"


그리고


뭐뭐 달라고 손짓해서


주면... 이게 아니라고


"이거 아닌거 같은데??"
다른거 주면
"이거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 냄새~~ 코막음

냄새~~~ 하면 코를 막음




요즘은 동싸고 나서 똥싼걸 숨겨서...


가끔 하윤이 똥쌌지??? 하면


진짜 똥쌌을땐 암말않고 도망다니는데


진짜 안쌌을땐




"나 안똥쌌서~~~ -_-" 화냄


ㅋㅋㅋㅋㅋㅋ


말배우느라 똥안쌌서라고 하지 않고 안똥쌌어.. 라고 하는데 귀엽다..ㅋㅋㅋ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산타할아버지가 오늘 오신대

앰버준대

로보카폴리에 오빠가탔어

글애서 하유니가 못탓서

우우웅 동생 무서워찌??

동새앵 보고싶엇서

내가 지켜줄게

흐으흥

자기는 김민수야

ㅡ.ㅡ
잘때 방에서 크게

아빠 아빠하다가

자기야~!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라라 라푼젤 틀어줘요

공주들의 존재를 인지하기 시작...

핑크퐁 라푼젤 노래 조아함

그리고 마녀를 약간 두려워하는듯?ㅋㅋ

하윤이 웃겨?

하윤이 말말말 26개월

이마트에서 장난감 보며

콩순이 살까?

이거만 살까?

(안놀아주고 딴거하면)

엄마 대답좀해


엄마 빨리 말해

나 깨우지마


패티네 집에 가자

포비가 기다리고있어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잘거야 깨우지뫄

정말? 그래두돼?

하윤이는 개구쟁이야..

자기가 자기입으로

"하윤이는 개구쟁이야~"

한다.ㅋㅋ

어린이집 상담전화

올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의 두번째 상담전화

이런저런 이야기...

그리고 인상깊었던거..

요즘 하윤이가 많이 까분단다 ㅋㅋㅋㅋㅋㅋ

아휴... 까불이..

준호가 칼칼칼칼 했어~~

어린이집에 준호라는 아이가 있는것은 아는데..

이틀전 부터

"준호가~~ 칼칼칼칼 했어~~~ 히히히힣히~"

칼칼칼칼 했다는게 뭘했다는 것이지...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동생사랑(?)

콩콩이 인형을 동생이라고...


상어가 잡아먹을까봐 꼭 데리고 가서 같이 숨는다


"동생아~~ 보고싶었어~~`"


"동생 무서웠어~~"


"동생아 많이 아팠지? 울지마?"


그래놓고 배속에 니동생 있다 하면 못들은척.ㅋ

엄마 이거 답답해

목감기 오지 말라고 집에서도 하루종일 목수건..


잘때 갑자기


"엄마 이거 시러~ 답답해~"
ㅋㅋ
답답하다는 것도 아는 구나


풀어주면


"엄마 이걸루 다시 해"


새걸로 갈아달라고 한다..ㅋ

개시끼...

하유니 기여워서 가끔  '개시끼'하는데


어제는 갑자기


"엄마, 개시끼 하지뫄~~~-_-"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하유니 뭐 먹고싶어~?

아침 6시 7시쯤 깨서


비몽사몽으로


에엥 엄마~~~ 울면서 일어나서는


"하유니~ 뭐 먹고싶어?"


응? 하유니 왜? 뭐 먹고싶어


"하나뚤 먹고싶어~"


알았어 하유니 있어 엄마가 가져올게


"하유니도 엄마랑 가~"


우유다 타고


하윤이 가서 베개에 누워


하면


쪼르르 다시 침대올라가서


베개에 척 눕는다


다먹고


"다 먹었어요~~"


내가 화장실있느라 대답못하면


"엄마~~ 엄마~~~"


끝까지 젖병을 나에게 건네주고


다시 쿨쿨


그리고 깨울때까지 절대 안일어남 ㅋㅋ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딸기 또죠요~~~

딸기... 돌즈음에 제철나올땐 정말 미친듯이 잘먹었는데


요즘엔 어쩔때 주면 안먹다가~~ 또 어쩔때 주면 또 잘먹음 ㅋㅋ




한번에 세개 잘라서 주면~~~ 한번더 달라고 함




그릇 가지고 와서


"딸기 또죠요~~"


잘라서 그른이랑 포크 주면


"자기가 들고가서 자리잡고 잘먹음 ㅋㅋㅋ"

와 보물지도다!!

뽀로로랑 로보카 폴리에서 보물지도 에피소드 나왔는데


지로영수증 통지서나 보험안내문 종이 보면


"와~~ 보물지도다~~~"


어제는 잘때도 안고 잤다 ㅋㅋㅋ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이노모 새끼

하윤이 위험한거 만질때마다


이노무 시키~~~ 했더니....


배웠다..


돈까스집에 갔는데


다먹고


뜬금없이 아빠 무릎에 앉아서


"이노모 새끼~~"


"이노모 새끼~~"


-_-


사람도 많았는데 당황스럽다..


돈까스 집에서 빨빨거리고 혼자서 장난감 상자에서 공룡도 가져다 다른 테이블에서 놀고


사장님이 돈까스 가져오니


"어? 아저씨가 왔네?"


한다 ㅋㅋㅋ

어린이집 안가고싶어 집에 오면 안될까?

카시트 앉겠다고 해서 앉혀주고 붕붕~~~ 해주는데 갑자기


"승훈이(?) 한테 잡아먹히기 시로~~"
하더니
"무서워"
"어린이집 안가고 싶어, 집에 오면 안될까"
"승범이가 때렸오~~"
"승범이 오빠 시로~"


한다~


승범이가 어디 때렸오?


했더니


"요기~"


하면서 배를 집는다..
ㅠㅠ


나중에 아빠가 어디때렸오? 하니


"요기"


하면서 허벅지 가리킴..


흠...


쪼꼬만 녀석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그냥 하는 소린지


어린이집에 얘기하려다가 그냥 두고 보기로... 당장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지는 않는데


진정 서너번 이야기하는걸 보니 불안해 하는것 같기도 해서




승범이 나쁜녀석~ 우리하윤이를 떄리다니!!!
엄마가 승범이 때찌해줄께!!!! 했더니




"이히힉~~"하고 웃는다..


하윤이도 나름 어린이집에서 사회생활이라면 사회생활인데


어린이집에도 무슨 재미있는 것을 한들


집에서 가족들이랑 있는것이 아이 정서에는 좋겠지


기관에 가는것이 장점도 있지만


장점이라면 한 서너시간 동안 놀고 밥먹고 오는 정도 좋을듯 서너살은 더더욱


종일반 이어도 할머니가 있어서 4시쯤 오지만


당장 내년 4월부터는 다섯시 넘어 데리러 가야 하는데


하윤이가 괜찮을지 걱정이닷.

자기랑 놀아주는데 집중안하면 화냄..

책읽어주거나


무슨무슨 놀이할때


아빠랑 말하거나 하면




눈을 흘기거나 신경질남


"엄마~~~ !!!! 말하지마!!! 이거 빨리 읽~~어~~~~"

상어가 나타났다~~~

장난감 공가지고  와서


"엄마 상어가 나타났다~~ 해~~"


상어가 나타났다~~~ 하면




꺄아`~~~ 하면서


아빠한테


"아빠 빨리 숨겨 주데요~~~~"


이불에 쏙 숨는다 이불속에서 정자세로 있는다고 함..

씽씽이 타고 싶었더~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책을 갑자기또 잘 보는데


물감 섞기랑, 장난감, 소방차, 기념일(크리스마스, 여우가 나팔부는것, 생일 축하) 등 잘본다.




이렇게 빨강이랑 파랑물감 섞으면 초록이돼~ 알려주면


"네~~"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소방차 보면서~~~


"하유니 이거 타고 싶었져~~"


"이거두 타고 싶었져~~"


"하윤이가 운전할고야~~"


한다


씽씽이(킥보드) 타는 거 보도


"하윤이 씽씽이 타고 싶어~~"




그럼 산타할아버지한테 소원빌자~ 크리스마스 선물로 달라고


했더니..


"그냥 엄마가 사줘~~"


한다 ㅋㅋㅋ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

콩콩아 누나가 구해줄게

하유니가 역시 최고야
ㅡ.ㅡ라고 자기가 말함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뙈리지 뫄아

양치 제대로 안하고 장난쳐서 아빠가 칫솔로 머리 통 때렸는데

머리위로 손올리고 눈 흘기며
"아 뙈리지뫄~~!"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참치두부 동그랑땡

https://blog.naver.com/oll98713805/220650798487




참치두부동그랑땡 만드는 방법


재료 : 참치1캔, 두부1모, 양파1개, 애호박 1/3, 부침가루(밀가루), 계란2개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짜투리 채소들을 활용해도 좋음!
당근이 있으면 색도 예쁘고 좋았을 텐데ㅜ
원래 청양고추 좀 다져서 넣으면 매콤하게 맛있는데
오늘은 상율이도 같이 먹을거니까 청양고추는 빼고
소금도 조금만^^ 후추가루도 생략! 








​
먼저 두부는 물기를 빼서 으깬다
동그랑땡 만들때 두부에 물기가 있으면 절대 안됨!
야채들은 다져준다
저는 야채 다지기가 있어서 다지기에 넣고 돌렸더니
30초만에 다져졌어요^^
참치는 기름 빼고 계란2개, 밀가루 2스푼, 소금 조금 넣고
반죽해준다.

​
​













 







​
동그랗게 예쁘게 빚어 모양 만들어 주고
계란옷 입혀 부쳐주면 끝^






 






​




초등1학년 육아휴직...


🍯💙

초등 1학년 육아휴직 어느 블로거의 글. 초등3학년때 근1년간 육아휴직 또낸다는..
흠.. 난 어떻게 할까?



오늘 모처럼 휴가를 내고 무려 아침 9시에 82년생 김지영을 보러갔다.
책이 출간되었을 때,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했지만,
사실 내 얘기보다는 내 후배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읽고 싶지 않았다.
​
그런데 책 말고 영화가 보고싶었던 건,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던 까닭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정유미, 공유가 동시에 나와서이기도 했고,
와디즈로 이 영화에 200만원을 투자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건투를 빈다! 내 투자 ㅋㅋ)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모처럼 뭔가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그냥 이렇게 보고 까맣게 잊은 채 살고 싶지 않았다.
마흔 둘의 내가 이 때 이 영화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구나, 기억하고 싶었다.


나는 이 영화를 무려 전업주부 3명과 함께 봤다. (이거슨 진정한 용기)
보고 나오는데, 누군가 뒤에서 그랬다. (나와 함께 본 사람들은 아니고)
"이 영화 워킹맘들이 보면 진짜 속상하겠다"라고.



그런데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속상한 건 워킹맘들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다면 진짜 단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일꺼라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보고 속상할 사람은, 이 나라의 또 다른 김지영들 뿐이 아니다.


일에 대해 이 정도의 꿈도 꾸어보지 못했을 본투비 전업맘들,
그리고 아내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고 이런 시기를 외면했던 많은 남자들,
그리고 엄마의 발목을 잡았던 걸 뒤늦게야 알게 된 수많은 아들 딸들,
딸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했던 수많은 아빠들,
내 딸의 자식을 키워주지 못해서 뒤늦게 생각이 많아질 수많은 어머니들...
이 영화에는 상처를 안은 너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주인공이 김지영일 뿐.


나는 사실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나 때문이 아니라 우리 엄마 생각이 나서였다.
이미 돌아가신 우리엄마의 인생은 어땠을까.
주고 또 줘도 늘 더 주고 싶어했던 엄마는 지금 살아계셨다면,
또 다른 김지영인 나를 대신해 무언가 하려는 더 나이많은 김지영의 삶을 살고 계셨겠지.


특이하게도 이 영화에는 악역이 없다.
이 시대에 안맞는 뻘소리 하는 할머니들이 몇 나오고,
꼰대같은 남자상사가 한둘 나오긴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악인이 없고, 모두 서로를 어떻게든 보듬어주려고 노력한다.
시누이도, 시어머니도, 내 기준으로 봤을 땐 오히려 좋은 사람에 가까워 보인다.


난 이게 가장 핵심같다.


이 세상에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다.
꿈이 있는 사람은 꿈에 닿지 못해서 힘들고,
꿈이 없는 사람은 꿈 없이 사는 삶이 힘들거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면.
그래서 어떻게든 손을 내밀고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면
세상에 비극은 없다. 나를 진짜로 생각해주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절대 사람은 망가지지 않는다.



다만, 아무리 도와주려고 노력해도. 아무리 손을 내밀어도.

내 문제는 내가 아니면 해결할 수 없다는 것.
고로, 내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아끼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나는 오히려 들었다.



나는 워킹맘이고, 아이를 부모님께 맡기며 힘들게 10년 간 육아를 해왔지만.
나는 김지영은 아니다.


알뜰살뜰 나보다도 더 아들을 잘 봐주신 시부모님이 계셨고,
내 입장을 최대한 배려한 회사가 있었고, 동료들이 있었고,
어떻게든 나를 아껴주려던 남편도 있었다.
그리고 난 안타깝게도 최소한 지영이만큼 꿈과 열정이 가득하진 않았다.
정 안되면 회사를 그만두면 된다고 생각했고,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그 나름의 보람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좋게 말하면 난 너무 융통성 있게 상황에 나를 맞추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나는 최소한 김지영이가 부럽기도 했다.
저렇게 하고 싶은 게 있고, 이루고 싶은 게 있구나.
그게 나와 다른 점이고, 그래서 너는 더 힘들었구나.


나는 나보다 다섯 살 어린 김지영이를 꼭 안아주고 싶고, 다독여주고 싶고...그랬다.
너는 너무 착해서 그래...(아무리 영화지만, 어쩜 넌 화를 한 번도 안내니?)
너는 너무 열정이 많아서 그래...(현실세계에서도 너를 만나보고 싶어. 회사 안에서!)
너는 너무 꿈이 있어서 그래...(이건 진짜 축복이야-)
그냥 다 괜찮아. 지영아. 진짜 다 괜찮아.


그리고 내 후배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
진짜로 옆에서 손 내밀어 주는 좋은 선배가 되고 싶어졌다.
내 딸은 없지만, 내 딸이 있다면,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니 우울하지 말고 잘 헤쳐 나가 보자고 말해보고 싶었고,
우리 엄마는 안계시지만, 나에게도 같은 말을 해 주고 싶다.

엄마 또 읽어줘

재울려고 하유니가 좋아하는 책 이야기만 들려주는데

그것도 읽는다고 표현함..

그런데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는 잘 듣다가..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

응가요정 이야기 좋아함 일곱번하다가 내가 먼저잠

"엄마 하윤이 똥책 읽어조"

잘때되면 다잠

안안아줘도 유모차 태우지 않아도
신나게 놀고 양치 세수하면

자자 하고 방에 들어가서 스스로 수면등켬 ㅋㅋ 

"엄마 하유니가 불켯덩^^*"

그리고 바로안잔다

그러나 언젠간 스스로 잠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한이 있어도

엄마 그냥 하하 웃어

엄마 빽빽 하지마.
구냥 하하 웃어 

ㅋㅋㅋ

엄마 손 저리치워

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엄마 왜 늦었어?

같이 자자고 부르는데 화장실가느냐 늦으나까...

"엄마 왜 이로케 늦게와?"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엄마 사랑해 엄마 좋아요~ 뽀뽀쪽

주스줄때...


딸기쨈 식빵에 발라줄때




최고로 엄마를 사랑한다고 표현해줌


-_-

자장자장 우리 엄마 잘도잔다~~

자장자장 노래에 재워주는 대상 바꿔 넣어서 부름 신통방통


그러다가


책에서 본거


"우리 하윤이 ~ 쌔근쌔근 잠자지~~"



하유니 뭐 먹고싶어???ㅠㅠ

새벽 4시간 6시쯤이 꼭 깨서 흐느끼며


"흐흑 하유니~ 뭐 먹고싶어??"


나보고 이렇게 물으라는 거다...ㅎㅎ


그래서.. 하유니 뭐 먹고싶어??? 하면


"하나뚤 먹고싶어~~ㅠㅠ"


분유 주면


"으앙~~~ 또 머꼬 싶어.."


또준다...


음냐음냐 잘자다가


"엄마~~ 하유니 옆에 누워~~"


옆에 가서 자장자장 해주면.. 쿨쿨~~

토순이는 개구쟁이야

누나~~

콩콩이 내동생이야 내놔~!

승범이 오빠(?)

승범이 시러시러

ㅡ.ㅡ

승범이 오빠 안무서워

이게 훨씬더 좋아

엄마 몰래 찍지뫄


사진 집착 엄마..


예쁜모습 남기려고 모 할때 자꾸 찍어대니까


"엄마~ 몰래 찌찌뫄~~~~"

2019년 12월 6일 금요일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우리 크리스마스 투리 만들자아

아빠가 엉덩이흔드네?

"주스주까요"
아빠한테 뽀뽀해주면 줄거야

뽀뽀쪽

"하하 아빠가 엉덩이 흔듀네?"

"아하하 구러면 어떠케~~"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아빠 하지마~

아빠랑 잘놀다가도 뭐좀 해줄려치면

"아빠~ 하지마. 가만 놔도~~"
"아빠~ 만지지마~"

"아빠 저리가~~"
"아빠 그냥자~~"

-_-;;;

날보고 배운건가....

뭘~~~ㅎ

출동놀이 시작

"엄마 핑크뻐쮸 사고난거 해죠"

사고나고 친구들 출동해서

열심히 구해주고

하윤이가 장난감 드릴로 바퀴 고쳐주면

우와 하윤이가 구해줘서 이제 괜찮아 했더니

"ㅎㅎ 뭘~"


유산균 상탕(사탕)

하윤이 극심한 감기에 장에 염증와서 설사하는거 보고 기겁하여..


아기때 변비와서 먹였던 베이비 유산균 먹였더니..


달달한데 가루쨰 입에 털어넣어야 해서 거부할까봐


유산군 사탕이라고 하면서 먹임.. 잘먹었음..


그이후로 꼭 자기전에 유산균 사탕 달라고 하여 잘먹었는데


요즘 아주 똥이 기똥차다~~ 황금변볼때도 있고


그것까진 아니더라고 힘들지 않게 찰진똥을 눈다..


그래서..


계속 먹여야 하나 비싼대...


그런데 사실은.. 장건강 이런게 아니라...


유산균 사탕 먹고 싶다고 했을때 없으면..


난리가 날것이기에... 먹여야 한다능...ㅋㅋㅋ

24개월을 달리는 하윤이 말말말

'이거 갖다놔~'


'상어물아 고마워~'
(유아 손씻기용 돌고래 수도꼬지 씌워 줬더니 저녁에 손씻기&세수하고)

상어가 나타났다~~~

장난감 라켓 밑에 공숨겨놓고 위에서 만지는 느낌을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우와악~~ 헤헤헤헷~~ 깜짝이야"


하는데


상어가 나타났다~~ 잡아먹자 하니


아빠 누워있는 이불속에 숨으며


"웃켓켓켓키키키키키키키 꺄악꺄악"거리며


난리임

하윤이 잘잤어요~

기분좋게 중간에 안깨고 푹잘때는..


"엄마~~ 엄마? 하윤이 잘잤어요~"


"엄마~~ 하나뚤 먹을까요?"


-_-


하나뚤 분유 타먹고


"다 머겄어요 ^----^"


"엄마 토순이~~~"


토순이 안겨주면


"어? 토순이가 기다리고 있었네"


"토순이가 자고 있네? 토순아 일어나?"


"아 간지러워~~ (토순이가 자기를 간지른다며)"


"토순아 사랑~해~~ 뽀뽀쪽"


아주 오늘 아침에 기분 째지나 보다..

얘기하지마!(하유니만 봐)

  엄마 아빠 신나게 얘기하느라..


하유니가 폴리 손에 연장 끼워달라는거 엄마가 못들으니까..


화내면서


"엄마~ 얘기하지마~~`"


씩씩거린다..


미안해 하고 끼워주니~~ 히히히헤헤헷 양손에 연장든 폴리를 보며 기뻐함..ㅋㅋ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죠리퐁과자

요리한다고해서 죠리퐁과자주니

요리하는척하며 수저로 다 퍼먹고있음

주위에 엄청 흘렸는데

하나씩 손가락으로 다주워먹음...

인간청소기

우와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버전 아기상어 들으면서

"우앙 크리쮸마쮸"

애미닮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좋아함

아빠 오지마 그냥자

퍼즐맞추기 신통방통하게 잘해서

거실바닥에 누워있는 아빠보고 이것좀보새요 하자

"아빠 오지마 그냥 누워서 자!"
ㅋㅋㅋ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이거 맞혀보까?

할머니들(?)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탈것 입체북 들고.. 계속


이거 맞혀보까? 하고


"이거 뭐야~ 이거 경찰차야~~"


"이거 배야~~"


"이거 헬리콥터야~~"


하면서


혼자 뿌듯한 표정 ㅋㅋ

하유니 크리스마스 선물

하윤아 산타할아버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겠다~


하윤이 뭐 받고 싶어?


"우웅?"
멀뚱멀뚱


산타할아버지한테 장난감 자동차 달라고 할까?"


"우웅?"
멀뚱멀뚱


그럼 인형달라고 할까?


"아니야~ 장난감 자동차 달라고 할꺼야~"


ㅋㅋㅋ


뽀로로에서 봐서


산타할아버지랑 크리스마스 트리는 안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자고 했을


"조아~!"
했는데 같이 만들수 있을런지...흠..ㅎㅎ

그리고 받고 싶은 선물은 앰버였다가 기차였다가 계속 바뀜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하윤이 옷살떄... 최대 주의점

머리 들어가는 입구가... 트임이 있거나.. 신축성이 아주 월등해야 함..


특히 목티같은거.... 입히다가 애 성질 드러워질거 같음...ㅋㅋㅋㅋ


하유나 미안해~~~ 하유니는 머리통이 큰거지 얼굴은 짝아~~~

하윤이~ 아빠가 혼내서 미안해~~

위험한거 만지면 때찌하고 혼내주는데


헤헤~~ 거리다가도


한참있다가


그래도 마음이 상했는지


"아빠가 아까 하유니 혼냈잖아~~"


하고 아빠가 하윤이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야. 위험하니까 그런거야 하니까


"아빠가 혼내서 미안해~~"


"이제 혼내지마~~~"


-_-

꽃게~ 꽃게~~

아빠랑만 하는건데


꽃게~~꽃게~~ 하면서 옆으로 걷는건데 왜 재미있는건지 이유는 모름

슈돌에 샘해밍턴 애들 보고 와하하하

만화 보면서 웃은적 없는데

자기또래 애들이 까꿍하고 꽈당하는 것 보고

'와하핳'
'이히히히'

지 아빠처럼 웃음.. 티비보면서 빙구웃음 -_-

까자로 요리하까?

징징댈때 관심돌리려고

시리얼을 소꿉놀이 후라이팬에 넣어주고 지글지글 보글보글 요리하자고 했을때

요리하는척하더니

홀랑 다 집어 먹음

그 이후로...

"까자 넣구 요리하까요?"

하루에 한번.. 두번은 꼭 요구함...

이제는 요리하는척도 안하고 야금야금 다 집어 먹음

우유에 넣어주면 먹지도 않더니..


하유니가 하는 부모흉내

"하윤이 법머해서 먹었어?"

"고기해서 먹었어. 깝두기(깍두기)도 먹었오"

"하유니 할머니가 어디때렸어?"
-.-

생수통 던지고 쨍그랑통통

별거없는 생수통 던지기에 깔깔 까르르르
양손을 파르르르 떨면서 발을 동동동 엄청좋아해서 놀랐음 ㅋㅋ

기차가 다리사이로!

기차가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어? 기차가 짬*에 들어갔네?"
-.-

엄마 사랑하자

공부방 의자에 나보고앉으라하고 자기도 올라타 안고 얼굴잡고 뽀뽀해준다.

뽀뽀는 누구랑만하는고야?

"아빠랑 하는고야"

다른사람이 하윤이 뽀뽀하려고하면 어떡해?

"안!돼!요!;

개구쟁이 꼬머버스

늦잠꾸러기 깨우려고 타요보자고 꼬시니
안일어남..
그럼 로보카폴리 보까했더니

"개구쟁이 꼬마버스 보꼬야"

벌떡일오나서 인형안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