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하유니가 하나뚤 하고 싶었꾸나~~
요즘 구나구나~~ 타령을 많이 했더니,
자기가 원하는 것 있으면 구나 잘붙임..
특히 떼쓰다가
"하유니가~~ 하나뚤(분유) 먹구 싶었구나~~~"
-_-
그리고 로보카폴리 보고싶거나 할때는
와서 작게 속사ㄱ임
'우히~~ 로보카~~ 폴리~~ 보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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