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엄마 갑자기왜그래
잘 놀다가 프라스틱 장난감들을 입에 넣거나 하면
단호박으로 혼내는데...
표정이 갑자기 시무룩해지면서
"엄마~ 갑자기 왜그래?"
이런말은 어디서 배운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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