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잘한다 우리 하윤이~~

말하는게 신통방통하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웃긴말은


지가 지입으로


'잘한다 우리 하윤이~~'


'하윤이가 도와줘서 고마워~~'(자기가 자기입으로..)


지금, 오늘,  이따가, 나중에, 내일을 아는것 같기도 한대


어제는


하윤아 내일이 뭐야 하니까..


'지금 밖에 깜깜해~ 내일~~~'


이라고 했다.. ㅋㅋㅋㅋ


아 놀랍고도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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