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엄마가 깜짝 선물 줬지~

인터넷에서 저렴이 병원놀이 세트 사다가 다이소 구급합통에 넣어주었더니
잘가지고 논다~
마음에 들었는지


"엄마가 깜짝선물 줬지~~" 한다..


그리고... 자구 깜짝선물을 기대한다...


"모 재미있는거 할까?"


하면서...


그리고 줄것도 없는데 자꾸...


눈감고 기다리고 있음 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