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그닥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음..
왜냐.. 엄마 빠빵에 카시트 타고 나가자 했는데.. 아빠빵빵을 탔기 때문...
ㅎㅎㅎㅎㅎㅎ
오자마자...
아빠 빠빵 차 문 띡~ 잠근다고 화냄..
이마트에서도 아빠가 차문열고 자기 강제로 태웠다고 울어서
내렸다가 하윤이가 차문열고~~~ 타고~~~ 다시함...
집에들어가지 않고 다시 나가서 본인이 차문을 잠가야 한다고 함..
그리고
"엄마 빠빵~~ 타끄야~~"
띠용.. 어떻게 데리고는 들어왔는데 앞으로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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