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좋아하긴 했는데 그냥 뗏다 붙엿다 하더니
한동안 관심없다가
뽀로로 스티커북 보면서 이거 붙일가 저거 붙일까 하면서 한참 가지고 논다
물론 나한테 읽어달라고 가져와서 같이 해줘야 하지만...
이것저것 잘 떼서 붙일 것 같지만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붙인거 힘들게 떼서 다시 붙여야함..
심지어 스티커가 아니라 그림으로 있는것도 뗴서 붙이겠다고 하여 난감함...
다이소에서 산건데 뒤에 광고처럼 자동차 스티커도 있었음..
"이고~ 빠빵 붙여볼가?"
하윤아 이거는 사야대~~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자~~ 하니
"하빠~~~ 이거 빠빵 스티커 사죠요~~"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