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예방교육 같은걸 하려했던 것은 아니고...
그냥 놀다가 귀여워서 한번
하윤아~ 모르는 사람이 찌찌만지려고 어떻게 말해?
모르는 사람이 뽀뽀하자고 하면 어떻게 말해?
하니
"안~돼~요~"
"시~러~요~"
-_- 뭐지... 어린이집에서 벌써 배운건가
이거랑 성격은 다르지만.. 연장선에서..
새로사준 (허접한ㅠㅠ) 생일케이크 장난감을 열심히 빼고 끼고 노는데
아빠가 도와준다고 간섭하니
"만지지마~!!"
-_- 버릇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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