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꼬마야 꼬마야~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침이야~~ 일어나~~"
ㅋㅋ


그리고 갑자기


"꼬마야~~ 꼬마야~~ "노래를 부른다


집에서 들려준적은 없는것.. 같은데 어린이집에서 불렀나보다..


"꼬마야~ 꼬마야~"
만 정확하고 그 외 땅을 짚어라~~~ 같은건 대충 얼버무림..


내가 같이 부르면 신기해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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