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물컵에 든 보리차 다 먹고
물 더달라 하여 주전자로 따라주려고 하니
"내가 할고야~ 하유니기"
그래..!-_-
한손에는 물컵들고 한손으로는 주전자 손잡이를 잡는다.
물을 따라주면,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연거푸 물을 마신다..
음식할때 계란 풀거나 하면
또 쫓아와서는
"하유니가 해보까?????"
젖게 두면
몇번 회전하다가
퍼서 쭉 따라보고..
흘릴거 같아서 중단시키면
운다.
언제 밀가루 싼거 사다가 반죽 같이 해봐야지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2019년 8월 28일 수요일
아빠 축구..(?)
아빠가 샤워하고 나오면
" 아빠 축구~!"
응?? 축구를 어떻게 알지 뽀로로에서 축구가 나오기는하는데
근데 어제
자세히 들어보니
"(정확하게 그부위-_-를 가리키며) 아빠 추꼬~"
추꼬??
거꾸로하면 꼬... -_-
그걸 가리키는 말이었군...
예전엔 겨드랑이 털난거 보고
짬...*라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
" 아빠 축구~!"
응?? 축구를 어떻게 알지 뽀로로에서 축구가 나오기는하는데
근데 어제
자세히 들어보니
"(정확하게 그부위-_-를 가리키며) 아빠 추꼬~"
추꼬??
거꾸로하면 꼬... -_-
그걸 가리키는 말이었군...
예전엔 겨드랑이 털난거 보고
짬...*라 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겨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그림자 놀이책
나랑 있을 때만 몇번 그림자 놀이책 가지고 놀았는데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여주면서
야무지게 후레쉬를 까딱까딱 켜면서 그림자 놀이를 한다.
그림자가 잘 지게 책을 90도 각도로 하라며 시킨다...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여주면서
야무지게 후레쉬를 까딱까딱 켜면서 그림자 놀이를 한다.
그림자가 잘 지게 책을 90도 각도로 하라며 시킨다...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엄마 책 보지마, 하지마~
자기한테 관심안주고 딴거 하면
"엄마, 책 보지마"
"이거~ 하지마~"
"하유니랑 같이가~~"
요즘에는 하유니가~~ 하지도 않고
"내가~~ 할거야~"라며
'내가'를 붙임
전번에는 ㅠㅠ
"엄마~ 씻어~ 더러워~~ 냄새나~~"(진짜 냄새남...)
"엄마, 책 보지마"
"이거~ 하지마~"
"하유니랑 같이가~~"
요즘에는 하유니가~~ 하지도 않고
"내가~~ 할거야~"라며
'내가'를 붙임
전번에는 ㅠㅠ
"엄마~ 씻어~ 더러워~~ 냄새나~~"(진짜 냄새남...)
2019년 8월 22일 목요일
가방에 아기상어 있나 보까?
사탕을 제일 조아하는데
분홍색 하윤이 가방을 꼭 가지고 와서는
열고 먼가 찾는 시늉을 한다
"어? 아기상어 없내?
"엄마가 여기다가 너죠?"
안된다고 하면 서럽게 움..
결국 한개먹고 끝이야하면
"꿑~ 하나만~ 꿑!"
하고 하나 먹고 진정됨....ㅠㅠㅠ
분홍색 하윤이 가방을 꼭 가지고 와서는
열고 먼가 찾는 시늉을 한다
"어? 아기상어 없내?
"엄마가 여기다가 너죠?"
안된다고 하면 서럽게 움..
결국 한개먹고 끝이야하면
"꿑~ 하나만~ 꿑!"
하고 하나 먹고 진정됨....ㅠㅠㅠ
새로운 책 보여주기-똥꼬가 바뀌었대
티비대 아래 하윤이 책장에 새로운 책을 넣어주려고는 하는데
업데이트가 잘되지는 않음.
좋아하는 책만 읽기는 하지만
가끔 읽지 않던것도 자기 혼자 빼서 보고,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함.
아는사람이 준 4살이상용 전집이 있는데, 꽤 좋다.
그중에서 똥꼬가 바뀌었대.. 예전에 라스에 박광현이 나와서 알게된건데
내용이 재밌는데 그게 우리집이 굴러들어오다니.
멍멍이 들이 많아서 하윤이가 관심가지고 보는데
불난 장면에서는 심각해진다..
"어뜩하지~~" 계속 그러고 꼬리에 불 붙은개 보고
"멍멍에 꼬리에 불 묻었(?)어~"
"멍멍이가 피아노 치고 있네~"
개들이 각자 자가용(?) 타고 도망가는 장면 보고
"멍멍이가 빵빵타고 가네~"
"여기 기차(길다란 차 보고 기차라고 함)에 멍멍이가 많이 탔네~"
"이거는 하유니 빵빵이야~"
라고함...ㅎㅎㅎ
그리고서도 계속 보고 계속 읽어달라고함
꽤 인상적이었나 봄
업데이트가 잘되지는 않음.
좋아하는 책만 읽기는 하지만
가끔 읽지 않던것도 자기 혼자 빼서 보고,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함.
아는사람이 준 4살이상용 전집이 있는데, 꽤 좋다.
그중에서 똥꼬가 바뀌었대.. 예전에 라스에 박광현이 나와서 알게된건데
내용이 재밌는데 그게 우리집이 굴러들어오다니.
멍멍이 들이 많아서 하윤이가 관심가지고 보는데
불난 장면에서는 심각해진다..
"어뜩하지~~" 계속 그러고 꼬리에 불 붙은개 보고
"멍멍에 꼬리에 불 묻었(?)어~"
"멍멍이가 피아노 치고 있네~"
개들이 각자 자가용(?) 타고 도망가는 장면 보고
"멍멍이가 빵빵타고 가네~"
"여기 기차(길다란 차 보고 기차라고 함)에 멍멍이가 많이 탔네~"
"이거는 하유니 빵빵이야~"
라고함...ㅎㅎㅎ
그리고서도 계속 보고 계속 읽어달라고함
꽤 인상적이었나 봄
2019년 8월 18일 일요일
조잘조잘
이마트에 붕붕카트가 없어서 그냥 카트 타는데
붕붕카트가 지나갈때마다
요즘 뭔가를 말하려고 하면 버퍼링이 오는지
급하게 말을 더듬는데 너무 귀엽다 ㅠㅠ
케이크 보고는 케이크라 하지않고
갑자기
주말에 낮잠잘다가 꼭 일어나서 우는데
원하는건 뽀로로시청.. 최후에는 밖에 나가기
밖에 나가자고 방에 혼자 가서 서럽게 우는데
알았어~~ 나가자고 하면
울었던게 민망한지
요즘엔 불끄고 누워서 자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자다가는 꼭 토순이 인형까지 들고와서
내 옆에 누워서는
어제는 버스를 타고 달려요를 한 10번은 부름..
그러다 보면 제자리 찾아가서 눕는데
또 자기 옆에 누우라고 징징댐..ㅠㅠ
붕붕카트가 지나갈때마다
"우와~~ 잼있곘다~~!"
요즘 뭔가를 말하려고 하면 버퍼링이 오는지
" 엄마~ 엄.. 엄.. 엄~~"
"이.. 이거..이..이..이ㅣ~~"
급하게 말을 더듬는데 너무 귀엽다 ㅠㅠ
케이크 보고는 케이크라 하지않고
"생일축하 합니다야~~"
갑자기
"하이 파이부~~"
주말에 낮잠잘다가 꼭 일어나서 우는데
원하는건 뽀로로시청.. 최후에는 밖에 나가기
밖에 나가자고 방에 혼자 가서 서럽게 우는데
알았어~~ 나가자고 하면
울었던게 민망한지
" 흐으헝헝..~~(뚝) 미얀해~~ 드헷드헷~"
요즘엔 불끄고 누워서 자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자다가는 꼭 토순이 인형까지 들고와서
내 옆에 누워서는
"엄마~~ 노래 불렁~"(이찌요~~ 불러줄까요? 아기당어 불러줘.. 라고 안하고 노래불르라고 함)
어제는 버스를 타고 달려요를 한 10번은 부름..
그러다 보면 제자리 찾아가서 눕는데
또 자기 옆에 누우라고 징징댐..ㅠㅠ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지렁이 무서워
비많이 오는날
아빠 졸라서 밖에 갔다가
들오오기 시러하는데
지렁이 보자마자
기겁하고 들어왔댄다
"지롱이 무져워"
지렁이는 무섭지 않고 착한친구라고
다음에 만나면 인사하라고하자
"지롱아 안농"
"지롱이 집에 가네?"
-3-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크림 먹으면 앙대
목욕하고 나서 항상 손에 크림을 짜달라고 한다
한손에 짜주면 여기두~~ 한다
예전부터 크림을 먹어 왔지만 -_-
얼마전에 너무 노골적으로 먹길래
정색하면서 혼냈더니 그 이후로
한다..
한손에 짜주면 여기두~~ 한다
예전부터 크림을 먹어 왔지만 -_-
얼마전에 너무 노골적으로 먹길래
정색하면서 혼냈더니 그 이후로
"크림 먹으면 안돼~, 엄마가~~ 이노옹(이놈~) 하지"
한다..
그네타기 재미있어
놀이터에 그네를 보고
신나게 태워줌.. 넘 힘들었다.. 더운데
그래두 계속탐
그러다가 중심을 잃어서 앞으로 떨어질뻔 한걸 잡았는데
하고 그만타겠다고 한다..
옆에 있는 그네를 타겠단다.....-_-
그러다가 다시 타던 그네 탐
타고서도 또 떨어질까바 무서운지
한번 더 말함 ㅋㅋㅋ
"와 저거 재밌겠다"
신나게 태워줌.. 넘 힘들었다.. 더운데
그래두 계속탐
그러다가 중심을 잃어서 앞으로 떨어질뻔 한걸 잡았는데
"깜짝 놀랬자나"
하고 그만타겠다고 한다..
옆에 있는 그네를 타겠단다.....-_-
그러다가 다시 타던 그네 탐
타고서도 또 떨어질까바 무서운지
"깜짝 놀랬자나"
한번 더 말함 ㅋㅋㅋ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혼자 책읽기, 혼자 소근소근 노래부르기
나는 밥먹구 하윤이 혼자 놀구 있는데
빠이빠이 기저귀 책 보면서 중얼댄다
...
정확하게 읽구 있었다.....
다시 읽어보라니깐 안한다구함
밤에는 누워서 소근소근~~
소름~~~
-------------------------------------------------------------
어린이집에서 국에 밥말아 먹는지
-_- 그러고선 장난만치고 안먹음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가끔 나보고 뽀로로 친구들이 차타고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상황극 해달라고 하는데
저만치 멀리 떨어져서 앉아있다가
슈퍼용사~~ 하윤~~ 도와줘요~~ 하면
벌떡일어나 께께께 거리며 와서~~
도와주는것 같이 하면서도 자동차 떨어트림 ㅎㅎ
하윤이 놀리거나 장난치면
빠이빠이 기저귀 책 보면서 중얼댄다
"응가~ 응가 하구 싶어요~"
"한번~~ 해볼께요~~"
"예쁜팬티는 모두 내꺼~"
...
정확하게 읽구 있었다.....
다시 읽어보라니깐 안한다구함
밤에는 누워서 소근소근~~
"아기상어~~ 뚜루뚜뚜두~"
소름~~~
-------------------------------------------------------------
어린이집에서 국에 밥말아 먹는지
"밥~ 요기다 말아서 먹을꼬얏~"
-_- 그러고선 장난만치고 안먹음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얘들아~~~ 빨리와~~~"
가끔 나보고 뽀로로 친구들이 차타고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지는 상황극 해달라고 하는데
저만치 멀리 떨어져서 앉아있다가
슈퍼용사~~ 하윤~~ 도와줘요~~ 하면
벌떡일어나 께께께 거리며 와서~~
도와주는것 같이 하면서도 자동차 떨어트림 ㅎㅎ
하윤이 놀리거나 장난치면
"하지마~~~ 엄마~~~" 하면서 어른스럽게 말함 ㅋㅋ
2019년 8월 11일 일요일
하윤이 식단 리스트
밥
흰쌀밥
흑미밥
차조밥
녹미밥
수수밥
현미밥
김치
백김치(당분간은 백김치루...)
김치
반찬
멸치볶음(애호박 / 브로콜리)
소고기+표고+애호박 볶음
계란+당근 말이
생선(고등어) 구이
생선(가자미) 까스
치킨 까스
김
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 간혹 두부
새우 애호박 된장국
표고버섯 무 된장국
특식
크림(+연두부) 스파게티
부추 애호박 부침개
핫케이크(한번해줌 -_-)
시도해 볼것
계란국
가지 소고기 볶음
떡갈비
버섯볶음(느타리, 양송이)
감자크로켓
토마토 스파게티
흰쌀밥
흑미밥
차조밥
녹미밥
수수밥
현미밥
김치
백김치(당분간은 백김치루...)
김치
반찬
멸치볶음(애호박 / 브로콜리)
소고기+표고+애호박 볶음
계란+당근 말이
생선(고등어) 구이
생선(가자미) 까스
치킨 까스
김
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 간혹 두부
새우 애호박 된장국
표고버섯 무 된장국
특식
크림(+연두부) 스파게티
부추 애호박 부침개
핫케이크(한번해줌 -_-)
시도해 볼것
계란국
가지 소고기 볶음
떡갈비
버섯볶음(느타리, 양송이)
감자크로켓
토마토 스파게티
650여일 하윤 21개월 10일의 주말
요즘 자주 하는말
"엄마~ 씻어~ 냄새나~ 더러워~~"
ㅡ,.ㅡ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온 뽀로로 소방차를 잘 가지고 놀았는데 고장나서
반납하고 다른것을 빌려주었더니. 하루정도는 잘 가지고 놀다가 저녁에 갑자기
"이거 시로~ 소방차 갖구 놀고 시퍼~"
"루피랑 크롱 갔어~"
하면서 엄청 서럽게 운다
고장나서 아저씨(?)한테 가져다 줬다고 뻥치고 결국 인터넷 주문함..
급한대로 다이소에서 삼천원짜리 미니 소방차 사주었으나,
울지는 않아도 뽀로로 소방차 이야기는 계속함
"소방차 사자~'뽀로로' 소방차 사자~"
-,.-
혼자 책을 읽는데
새야새야 읽으면서
"~~야 뭐 먹고 사니~~ 나락먹구~~ 열매 먹구~"
"배(뱀) 도 먹구~~ 쥐두 먹구~~"
"께꼬리야~(꾀꼬리야~~) 머 먹구 사니~~"
부추랑 애호박 넣구 부치미 해줬도니 잘먹는다
"이고~~ 조아~~"
2019년 8월 8일 목요일
노래를 부르기 시작..
누워서
부르다가 너무 힘들어서
하윤이가 불러봐 하더니
ㅋㅋㅋㅋ 드리어 노래를 부르다니 깜짝놀람..
음정은 한음
"엄마~~ 아기상어 해줘"
부르다가 너무 힘들어서
하윤이가 불러봐 하더니
"아기 당어~~ 뚜뚜뚜뚜뚜~~~ 바다쏙~~~~ 뚜뚜뚜뚜뚜뚜"
ㅋㅋㅋㅋ 드리어 노래를 부르다니 깜짝놀람..
음정은 한음
하유니 빠빵 탈꼬얏
이마트 가면 붕붕이 카트 타는데
장난감 코너에서 뽀로로와 자동차들 발견하고
급히 내린다..
삼만원 넘는 장난감 앞에서 눈을 뗴지 못하는데 저걸 사줘야 하나 했다
그런데
하더니 들었던 장난감 내팽개치고 다시 카트에 탐 ㅋㅋ
장난감 코너에서 뽀로로와 자동차들 발견하고
급히 내린다..
"우와~~ 자동차다~~ 우와"
삼만원 넘는 장난감 앞에서 눈을 뗴지 못하는데 저걸 사줘야 하나 했다
그런데
"하윤이 빠방 탈고얏~"
하더니 들었던 장난감 내팽개치고 다시 카트에 탐 ㅋㅋ
엄마 데리고 갈고얏
아침에 일어나서 ~ 엄마~~ 엄마 가치가요... 하면서
일어나서 나와 내 손잡구
아빠차에 타서
어린이집에 가서.. 담임선생님이 나오니까 신기해하며
일어나서 나와 내 손잡구
"엄마 데리구 갈꾸야"
아빠차에 타서
"어? 엄마 왔네?"
"이롷게 누워야대, 위험해~"
"아빠 천천히 가주세요~"
어린이집에 가서.. 담임선생님이 나오니까 신기해하며
"선생님~~ 아빠가 데다죴오~"
"하윤이 신발 요기 있오요~"
"엄마 안녕히 가제요~(?)"
2019년 8월 7일 수요일
2019년 8월 6일 화요일
신종(?) 언어
"엄마 조하요~~엄마 최고~~"
아빠 최고도 시키면 잘함
"비타민 먹을꼬야"
여지껏 사탕이라고 했던것을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비타민~ 비타민 먹자하다가
"비타민??" 하더니 비타민인줄 암
"카시트 타고 갈까?"
예전엔 그냥 이거 탈까 했는데.. 카시트를 알고 있었음
샌달신기기 작전, 손발톱 깎기 작전
오늘아침엔 일어나는게 힘들었다... 하유니가 엄마~~ 가치가~~ 엄마 가치가(거실에 나가자고..) 하는데.. 엄마 너무 아파... 하유니 혼자 가봐 아빠한테 가봐 하니까 또 알아서 혼자 나감..
얼마전부터 손발톱깎기 거부해서 여러번 시도해도 실패했는데.. 아빠가 여기 벌레 있다 하얀-_- 벌레~~ 요기또 있다 벌레~~ 하니까 가만히 있는듯... 성공함..
비가 와서 샌달신키려고 하니 싫다고 운동화 신겠다고 함
안돼~~ 운동화는 비에 젖으면 싫어해~~ 아야해~~ 물이 무섭데~~
근데 샌달은 물에 젖어도~~~ 음하하 난 괜찮아~~ 한데~~ 그래서 샌달신고 가자~~
알아듣는지 가만 듣고 있더니
한다.. 그 이후로 한참동안
내말을 이해하다니....
그리고 샌달은 신고 어린이집에 잘갔다.
얼마전부터 손발톱깎기 거부해서 여러번 시도해도 실패했는데.. 아빠가 여기 벌레 있다 하얀-_- 벌레~~ 요기또 있다 벌레~~ 하니까 가만히 있는듯... 성공함..
비가 와서 샌달신키려고 하니 싫다고 운동화 신겠다고 함
안돼~~ 운동화는 비에 젖으면 싫어해~~ 아야해~~ 물이 무섭데~~
근데 샌달은 물에 젖어도~~~ 음하하 난 괜찮아~~ 한데~~ 그래서 샌달신고 가자~~
알아듣는지 가만 듣고 있더니
"이거(운동화) 안돼~~ 무서워~~"
"이거 신으면 안돼~~"
한다.. 그 이후로 한참동안
"이거는 물에 젖어~~ 안대~~~"
내말을 이해하다니....
그리고 샌달은 신고 어린이집에 잘갔다.
2019년 8월 4일 일요일
어린이집 여름방학 하윤이와의 한주- 아침에 직장에 핸드폰가지러 같이옴 ㅡㅡ
수요일~ 무작정 이마트로 빨간 버스 사서 왔지
목요일~ 속초교육문화관에서 책 열권 보구 세권빌려왔지, 앞마당에서 우유 과자 먹구 꽃보구 벌레소리 듣구
금요일~ 또 무작정 엑스포로.. 청초호에 오리가족 보구 물에 뛰어들려고 했었지 -_- 편의점에서 우유사주려고 했는데 바로 옆 카페로 끌고 들어가서 딸기쥬스랑 마들렌 먹구 왔지~~ 참 행복했다 ㅋㅋㅋ 바닥분수대에서 옷도 젖고... 집에가지 않으려고 해서 수건가지고 오자고 꼬셔서 겨우 옴 ㅠㅠ
토요일~ 아린이와서 놀고 갈비 먹었지~
일요일~ 낙산 해수욕장 가서 태어나서 처음 바다에 풍덩~ 아빠가 뿌듯해 했지
ㅋㅋㅋ
하윤이 말말말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 갈아주니
저녁에 부실했는지 자기 전에 맘마 먹고 싶다고 흐느낌..
한번 주었는데 이러다 또 버릇될까바(아침에 주는건 이미 습관이 됐음 ㅠ)
호랑이가 맘마 가지고 갔어~~ 자기전에 맘마달라는 아기는 호랑이가 잡아간다~~ 하니
다음날 밤 맘마 먹고 싶어요 하다가도
며칠을 삼시세끼 다 챙겨주다 보니.. 앉은 김에 다 먹으라고 밥먹고 바로 요거트 주었는데
밥 다 먹고 턱받이 빼주려고 하면
자기전에 낚시놀이를 하는데 잠투정과 맞물려서 제맘대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낚시대를 던지며 승질을 낸다...ㅋㅋㅋㅋ 기여움
놀러가서 아기상어 주스를 집더니 200미리 넘는것을 한번에 다먹어버림....
물위에 떠다니는 오리보구..
목요일~ 속초교육문화관에서 책 열권 보구 세권빌려왔지, 앞마당에서 우유 과자 먹구 꽃보구 벌레소리 듣구
금요일~ 또 무작정 엑스포로.. 청초호에 오리가족 보구 물에 뛰어들려고 했었지 -_- 편의점에서 우유사주려고 했는데 바로 옆 카페로 끌고 들어가서 딸기쥬스랑 마들렌 먹구 왔지~~ 참 행복했다 ㅋㅋㅋ 바닥분수대에서 옷도 젖고... 집에가지 않으려고 해서 수건가지고 오자고 꼬셔서 겨우 옴 ㅠㅠ
토요일~ 아린이와서 놀고 갈비 먹었지~
일요일~ 낙산 해수욕장 가서 태어나서 처음 바다에 풍덩~ 아빠가 뿌듯해 했지
ㅋㅋㅋ
하윤이 말말말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 갈아주니
"기저기 버려~ 지지야~ 버려~~ 빨리~~ -_-"(이제는 자기가 버린다고 안함)
저녁에 부실했는지 자기 전에 맘마 먹고 싶다고 흐느낌..
"엄마 맘마 먹고싶어요... 잠이 안와~~~ 지금 먹고 싶어요~~ 응ㅓㅇ엉엉"
한번 주었는데 이러다 또 버릇될까바(아침에 주는건 이미 습관이 됐음 ㅠ)
호랑이가 맘마 가지고 갔어~~ 자기전에 맘마달라는 아기는 호랑이가 잡아간다~~ 하니
다음날 밤 맘마 먹고 싶어요 하다가도
"호랑이가~ 맘마 가주갔지?~~ 어또카지???"
며칠을 삼시세끼 다 챙겨주다 보니.. 앉은 김에 다 먹으라고 밥먹고 바로 요거트 주었는데
밥 다 먹고 턱받이 빼주려고 하면
"이거 빼지마~ 요거트 줘~"
자기전에 낚시놀이를 하는데 잠투정과 맞물려서 제맘대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면
낚시대를 던지며 승질을 낸다...ㅋㅋㅋㅋ 기여움
놀러가서 아기상어 주스를 집더니 200미리 넘는것을 한번에 다먹어버림....
물위에 떠다니는 오리보구..
"오리가~ 물꼬기 잡아먹네~~~? 하윤이도 물꼬기 잡으까??"
2019년 7월 30일 화요일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이거 뭐야? 왜?
이거 뭐야~~가 시작되고 있음
어쩔땐 나를 가리키며 " 너 머야?" -_-
그럼 너는 누구야 하면
어제는 토순이를 잡아먹는 시늉을 하길래~~
토순이 먹으면 안돼~~ 친구는 먹는거 아니야~~ 하니
이럼 ㅋㅋㅋ
"이거 뭐야?" "믹서기야~"
어쩔땐 나를 가리키며 " 너 머야?" -_-
그럼 너는 누구야 하면
"하유니야~" ㅋㅋㅋㅋ
어제는 토순이를 잡아먹는 시늉을 하길래~~
토순이 먹으면 안돼~~ 친구는 먹는거 아니야~~ 하니
"왜애~~"
이럼 ㅋㅋㅋ
깜짝이야~!
밤에 자는 줄 알고
쪽쪽이 오래물고 자면 안되겠기에
잠든 거 확인하고 빼주는데
안자고 있었다니..
분명 눈감고 있었는데...
그래서 호랑이 온다 빨리자자 하니까
하고 꼭 감고 잔다..
하지만 또 일어남 ㅋㅋ
내 침대에 같이 누워서 놀아주다보면
깔깔대다가
호랑이 협박에 뒤척이다 자기 자리가서 잠...ㅎㅎㅎ
쪽쪽이 오래물고 자면 안되겠기에
잠든 거 확인하고 빼주는데
"으히~??? 깜짝이야?"
안자고 있었다니..
분명 눈감고 있었는데...
그래서 호랑이 온다 빨리자자 하니까
"눈 뜨지마~~~"
하고 꼭 감고 잔다..
하지만 또 일어남 ㅋㅋ
내 침대에 같이 누워서 놀아주다보면
깔깔대다가
호랑이 협박에 뒤척이다 자기 자리가서 잠...ㅎㅎㅎ
치약 묻혀서 치카 하까?
뽀로로와 양치해요 읽다가.. 어김없이
얼마전부터 치약을 쪼~금 묻혀 주는데
맛을 들였는지..(이미 어린이집에서는 치약 사용하고 있음... 물을 못뱉음...-_-)
알았어~! 치약 묻혀서 치까 하자!! 하면
쪼아! 쪼아! 이히히히히히히 매우 신나한다..
그리고 내가 치약을 묻히고 있으면
제손으로 이를 제대로 못닦아 엄마가 항상 먼저 닦아주는데
엄청 싫어했었음..
그런데 치약 묻혀주니까 기분이 좋은지
내가 닦아 주는 것 허용해줌~~
그리구 칫솔이 자기손에 들어가면
옆으로 닦고 아래로 닦고 흉내 잘냄..
ㅋㅋㅋ
"하유니뚜 치까 하까?"
얼마전부터 치약을 쪼~금 묻혀 주는데
맛을 들였는지..(이미 어린이집에서는 치약 사용하고 있음... 물을 못뱉음...-_-)
"치약 묻혀서 하까?"
알았어~! 치약 묻혀서 치까 하자!! 하면
쪼아! 쪼아! 이히히히히히히 매우 신나한다..
그리고 내가 치약을 묻히고 있으면
"엄마가 한번 하구, 그~다움~에 하윤이가 해~"(이런 문장은 어떻게 구사하는거지 -_- 문장구조를 이해한단건데)
제손으로 이를 제대로 못닦아 엄마가 항상 먼저 닦아주는데
엄청 싫어했었음..
그런데 치약 묻혀주니까 기분이 좋은지
내가 닦아 주는 것 허용해줌~~
그리구 칫솔이 자기손에 들어가면
옆으로 닦고 아래로 닦고 흉내 잘냄..
ㅋㅋㅋ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엄나 여기 때치할까?
아기쇼파에서 놀다가 뒤로꽈당 매트위로 넘어지고 나서는
아프다고 울어서 달래주니
뽀뽀를 해준다 ㅋㅋㅋ 뭐지
그리고 나서는
" 엄마 이거 여기 때치하까?"
하면서 매트때치함
예전부터 그랬더니 이젠 자기가하자고한다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약자에 대한 배려
약자에 대한 배려없이 살아간다는건 먼미래에 본인이 약자가 되지않을거라는 자만이다.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 임산부 혹은 노인이 된다. 스스로 약자가 되었을때 받을수있는 배려는 결국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2019년 7월 21일 일요일
잘먹는거
최고는 비타민 사탕
그담은 김치.. 케찹 우유... 치즈
고등어.. 멸치..
요즘은 치킨까스랑 크림스파게티에 새롭게 빠져있음
그래도 밥먹을때는 김치, 케찹만 있어도 먹을듯함
김치 = 케찹 쌍벽
지가 스스로 퍼먹는건 둘..
그담은 김치.. 케찹 우유... 치즈
고등어.. 멸치..
요즘은 치킨까스랑 크림스파게티에 새롭게 빠져있음
그래도 밥먹을때는 김치, 케찹만 있어도 먹을듯함
김치 = 케찹 쌍벽
지가 스스로 퍼먹는건 둘..
병아리 안뇽? 많이 컸구나~~~
세밀화 그림책을 아기때부터 많이 읽어주었는데
이젠 읽어주기 전에 따라 말한다.
오늘아침에는 일어나서 엄청 서럽게 우는데
엄마를 찾는다..ㅠㅠ
아빠가 안아줘도 엄마 찾음
그리고 패턴을 알았는지..
머리감은 후에는 꼭 뽀로로를 보여달라구함..ㅋㅋ
이젠 읽어주기 전에 따라 말한다.
"병아니 안뇽? 많이 컸구나~~~"
오늘아침에는 일어나서 엄청 서럽게 우는데
엄마를 찾는다..ㅠㅠ
아빠가 안아줘도 엄마 찾음
그리고 패턴을 알았는지..
머리감은 후에는 꼭 뽀로로를 보여달라구함..ㅋㅋ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인상적인 하윤이 말
"치똥~~~" = 출동.. ㅋㅋ
" 하유니 턴생님~~(선생님)"
"엄마 무릎에 앉을 꼬야~"
"민들레야 안뇽~" 어린이집 가는 길에 키큰 민들레 보고서... 톡 건드리기만 하고
"도와줘~~!!~~도와줘~~!!!!" ㅋㅋㅋ(다리가 어딘가 꼈을때) 엄청 다급하게..ㅋㅋ
"다 먹었어요~~~!" 하고 우유병이나 그릇 갖다보여줌 ㅋㅋ
"지금 주까요?" "지금 나가까요?" 나중에 가자고 하면 떼쓰면서 ㅋㅋ
"아빠차 빵빵 타구 가까?" "이거 빵빵(어린이집차) 타까?"
말하는 게 하루가 달라짐..
조금 늦게 일어나는데..
어쨌든 분유맘마 찾음 ㅠㅠ
안줄려고 치즈 줬더니 눈감고 울면서 먹지만 여전히 맘마 찾음
할수없이 냉장고에 우유꺼내줬더니 수긍함..
ㅋㅋㅋ 예전에 지가 들고 먹을때 눌러 쏟은 적이 있어서
절대 제손으로 못들고 먹게 했더니 교육이 되었나 보군
조금 가여워서 너가 한번 잡구 먹어봐라고 쥐어줬더니
한다... 편한걸 안것인지,, 그때 너무 혼내서 그런건지..
조금은 허용해야 할듯..
그리구 나서
한다.
까까를 먹고 싶다는 건지 아닌 건지..
하지만 우유 다먹구 까까 먹자구 함..
결국 까까줌..
그래도 밥은 맥여야 하기에
연두부에 후리카케 대충 비벼서 주니
우와~~ 맘마다~~
그리곤 안받아먹음
케찹에 비벼주니 넙죽넙죽 8숟가락 받아먹구.. 어린이집감.
어쨌든 분유맘마 찾음 ㅠㅠ
안줄려고 치즈 줬더니 눈감고 울면서 먹지만 여전히 맘마 찾음
할수없이 냉장고에 우유꺼내줬더니 수긍함..
"하유니가 잡꾸 먹으면 앙대~"
ㅋㅋㅋ 예전에 지가 들고 먹을때 눌러 쏟은 적이 있어서
절대 제손으로 못들고 먹게 했더니 교육이 되었나 보군
조금 가여워서 너가 한번 잡구 먹어봐라고 쥐어줬더니
"앙대~~ 엄마가 해줘~"
한다... 편한걸 안것인지,, 그때 너무 혼내서 그런건지..
조금은 허용해야 할듯..
그리구 나서
"까까... 먹으면 안돼요??"
한다.
까까를 먹고 싶다는 건지 아닌 건지..
하지만 우유 다먹구 까까 먹자구 함..
결국 까까줌..
그래도 밥은 맥여야 하기에
연두부에 후리카케 대충 비벼서 주니
우와~~ 맘마다~~
그리곤 안받아먹음
케찹에 비벼주니 넙죽넙죽 8숟가락 받아먹구.. 어린이집감.
2019년 7월 15일 월요일
밖에 나가는걸 즐김
감기걸려서.. 그리고 부모가 귀찮아서 잘 안나갔는데
집에만 있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넘치므로
평일 저녁에두 이마트 데리고 가서 장난감 사오고 한적이 있었따.
그 이후로 밖에 나가자구함
바로 나가자고 한게 아니구~ 담에~~ 거기 가자~~ 하면
그럼 나가야함..
어디론가 가면 조아함
물론 무서워도 하지만..
주로 마트 가는데 요즘은 모 골라서는
집에만 있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넘치므로
평일 저녁에두 이마트 데리고 가서 장난감 사오고 한적이 있었따.
그 이후로 밖에 나가자구함
바로 나가자고 한게 아니구~ 담에~~ 거기 가자~~ 하면
"지금 가자~~ 조아~~ 조아~~"
"신발신꾸 빠방차구 가까??"
그럼 나가야함..
어디론가 가면 조아함
물론 무서워도 하지만..
주로 마트 가는데 요즘은 모 골라서는
"이거 사자~~"하구 바구니에 집어넣음..
아침일찍 잠은 와도..
100번중 99번은 항상 하윤이가 젤 먼저 일어난다..
늦게자도 일찍자도 7시만되면 부시럭부시럭
그리고 벌떡일어나서는
옛날에는 못들은척 하고 자서 징징댔는데
그게 미안해서 요즘은 엄마~한두번 부르면
최대한 다정한 목소리로 하윤이 잘잤어요~~~ 하면
네~~ 줄게요~~ 같이 갈가요?? 하면
하구 손잡고 나가면
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의자에 올려주면
또
자기가 수저로 머 흘리면
늦게자도 일찍자도 7시만되면 부시럭부시럭
그리고 벌떡일어나서는
"엄마~~~ 엄마야~~"
옛날에는 못들은척 하고 자서 징징댔는데
그게 미안해서 요즘은 엄마~한두번 부르면
최대한 다정한 목소리로 하윤이 잘잤어요~~~ 하면
"맘마 주까요? 하나둘하까요?"
네~~ 줄게요~~ 같이 갈가요?? 하면
"히힣데헷~~ 엄마당 가치가요~ 손잡꾸~~"
하구 손잡고 나가면
"고마워~~~"
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의자에 올려주면
또
"고마워~~ 데헷헷"
자기가 수저로 머 흘리면
"미안해~~"
어린이집 전화 면담
점심시간에 죽도 나뽕남에서 불짬뽕 신나게 먹구, 차 얻어타고 오는데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한테 면담 전화 와서 얼떨결에 면담했다..
미리 날짜랑 시간 이야기도 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음
모르는 전화가 와서 난 그냥 학부모인줄 알고 냉랭하게... 받음 ㅎㅎ
원래도 할말두 없고 궁금한 것도 없었으나
선생님이 하윤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행동 몇개를 알려주셔서.. 참 웃겼다..
하나는 머리를 빡빡깎은 친구가 있는데 하윤이가 누나인듯양 가끔 머리를 쓰다듬는 다는거..
그리고 다른친구가 혼나는거 보고서는 선생님한테 와서는 이렇게 하면 앙대지요???
한다는 것...ㅎㅎㅎ
여우같은놈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한테 면담 전화 와서 얼떨결에 면담했다..
미리 날짜랑 시간 이야기도 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음
모르는 전화가 와서 난 그냥 학부모인줄 알고 냉랭하게... 받음 ㅎㅎ
원래도 할말두 없고 궁금한 것도 없었으나
선생님이 하윤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행동 몇개를 알려주셔서.. 참 웃겼다..
하나는 머리를 빡빡깎은 친구가 있는데 하윤이가 누나인듯양 가끔 머리를 쓰다듬는 다는거..
그리고 다른친구가 혼나는거 보고서는 선생님한테 와서는 이렇게 하면 앙대지요???
한다는 것...ㅎㅎㅎ
여우같은놈
2019년 7월 11일 목요일
노후준비...
노후준비 안되어 있는분들... 자식한테 기대려고 하는데 보통은 그런경우 자식들키울때도 부족하게 키운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식들한테 남부럽지 않게 해준경우는 본인들 노후도 준비되어 있겠죠... 그러니까 그자식들은 무슨죄며 그게 자식한테 할짓일까요. 미리미리 노후준비하시고 늙어서 자식들한테 기대지마시고 자식한테 먼저 의무를 다해야 권리도 누릴수 있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엄마야, 아빠야~
얼마전까지는 엄마~ 아빠~~였는데
갑자기 야~를 붙인다
자다 깨서는
엄마 부르다가 대답없으면 중간에 아빠야 한번 해주고
부쩍 엄마나 아빠를 잘찾음.....
갑자기 야~를 붙인다
자다 깨서는
"엄마야~~ 엄마야~~엄마야~~~ 아빠야~~~~ 엄ㅁ마야~~~"
엄마 부르다가 대답없으면 중간에 아빠야 한번 해주고
부쩍 엄마나 아빠를 잘찾음.....
요즘 배운말..
장난감에서 나오는 말을 잘 따라하는데
노래방기계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더니만..
뽀로로에서 포비가 낚시하러가는것 보더니
가끔 장난감 양동이 들구 어디로 사라짐..(안방으로)
낚시 장난감으로 물고기 잡으면
잘때는 이찌요 불러달라고 하긴 하는데
요즘엔 자주
하면 아기 상어 대신 하윤이 상어라고 노래 불러줘야 함
그리고 "상어"는 꼭 자기가 하면서 깔깔댐
책읽어달랄때도 "이거 읽어줄까?" "그림책 읽어줄까?"는 했었는데
몇개는 책 제목이나 내용 말하면서 가져와서 놀라따름 -_-
책 제목 아는 건 강아지똥, 괜찮아, 잘잘잘. 까궁놀이, 뽀로로책, 치카책
그리고 개구리책, 악어책, 어흥책,... 정도로 말함
자주 읽는 책은 정해져 있는데
가끔 안보던 책도 꺼내와서 보여달라고 하면 두번이상은 봄
문어를 따로 가르쳐준적은 없는데
이거 뭐야 하면
ㅋㅋㅋ
문어를 알다니
너무 기특해서 다시 물어보면 절대 제대로 답안함
라고 말함..
책에 고릴라 보고 아빠야~~ 하다가도 어쩔땐 아자씨야~~~
노래방기계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더니만..
"한번더 불러볼까?"
"어흥 사자 노래들을까?"
"동전 어디갔지?"
뽀로로에서 포비가 낚시하러가는것 보더니
가끔 장난감 양동이 들구 어디로 사라짐..(안방으로)
낚시 장난감으로 물고기 잡으면
"짜밨다~~~"하며 좋아함
잘때는 이찌요 불러달라고 하긴 하는데
요즘엔 자주
"하윤이 당어(상어) 불러줄까?"
하면 아기 상어 대신 하윤이 상어라고 노래 불러줘야 함
그리고 "상어"는 꼭 자기가 하면서 깔깔댐
책읽어달랄때도 "이거 읽어줄까?" "그림책 읽어줄까?"는 했었는데
몇개는 책 제목이나 내용 말하면서 가져와서 놀라따름 -_-
책 제목 아는 건 강아지똥, 괜찮아, 잘잘잘. 까궁놀이, 뽀로로책, 치카책
그리고 개구리책, 악어책, 어흥책,... 정도로 말함
ㅋㅋㅋ 진심 기여움"강아지똥 읽어줄까?"
자주 읽는 책은 정해져 있는데
가끔 안보던 책도 꺼내와서 보여달라고 하면 두번이상은 봄
문어를 따로 가르쳐준적은 없는데
이거 뭐야 하면
"문어야~~"
ㅋㅋㅋ
문어를 알다니
너무 기특해서 다시 물어보면 절대 제대로 답안함
"아빠야~ 하부지야~~"
라고 말함..
책에 고릴라 보고 아빠야~~ 하다가도 어쩔땐 아자씨야~~~
우와 감탄사!
감기걸려서 가래낀 기침하지만 일요일까지 집에 있음 안되겠다하여 밖에 나감..
아파트에서 마련한 사전옵션 박람회라기라고 하기엔 어설픈 행사 갔다가, 인형뽑기기계 보고는
감탄사를 내뱉는다.. 그리고 만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만지다가 살짝 만짐
인형이 탐났는지~
그래.. 인형사줄게.. 싼걸로..
그래서 다이소로..ㅎㅎ
다이소에 들어서자
어린이집에서 배운건지..(마트견학도 갔다옴)
마트 몇번 갔을때 본건지
장바구니에 넣음
사준다는 인형은 구경만 하고
뽀로로 스티커북이랑 노랑 공만 사옴
중간에 헝겊씌운 공을 더 좋아했지만
아빠가 더러워질것 같다구 안사옴...
노란공은.. 그닥 잘가져놀지 않구
뽀로로 스티커북은 숨겨놨는데 찾지않음 ㅋㅋㅋ
아파트에서 마련한 사전옵션 박람회라기라고 하기엔 어설픈 행사 갔다가, 인형뽑기기계 보고는
"우와~~~"
감탄사를 내뱉는다.. 그리고 만지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만지다가 살짝 만짐
인형이 탐났는지~
"우와~~ 곰둘이다~~"
그래.. 인형사줄게.. 싼걸로..
그래서 다이소로..ㅎㅎ
다이소에 들어서자
"우와~~~우와~~~"이러고공을 보더니
"이거~ 사자~"
어린이집에서 배운건지..(마트견학도 갔다옴)
마트 몇번 갔을때 본건지
장바구니에 넣음
사준다는 인형은 구경만 하고
뽀로로 스티커북이랑 노랑 공만 사옴
중간에 헝겊씌운 공을 더 좋아했지만
아빠가 더러워질것 같다구 안사옴...
노란공은.. 그닥 잘가져놀지 않구
뽀로로 스티커북은 숨겨놨는데 찾지않음 ㅋㅋㅋ
엄마 상어 어디갔지?
기분좋으라고 가방에 비타민 사탕을 넣어주었다.
사탕봉지에 아빠상어그림이 있는데..
찾아서 먹고는...
한다 자꾸..
그니까 사탕또 먹고싶다는 거..
자꾸 찾는데 찾는척을 하는건지
자꾸 나한테 가방 가지고 와서 찾아 보라고 한다..
그날은 병원가느냐 사탕을 좀 먹어서
과자를 넣어주었더니 사탕보다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억지로 춤추면서 먹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
몰래 엄마상어 사탕 주니까
이거 요기다 누가 넣어났지? 하니
사탕봉지에 아빠상어그림이 있는데..
찾아서 먹고는...
"엄마 상어 어디갔지?"
"엄마 상어 옶네?" "차자보까?"
한다 자꾸..
그니까 사탕또 먹고싶다는 거..
자꾸 찾는데 찾는척을 하는건지
자꾸 나한테 가방 가지고 와서 찾아 보라고 한다..
그날은 병원가느냐 사탕을 좀 먹어서
과자를 넣어주었더니 사탕보다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억지로 춤추면서 먹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엄마 상어 어디갔지?"
몰래 엄마상어 사탕 주니까
"엄마 상어 있다! 헤헤헤 이거 까죠요?"
이거 요기다 누가 넣어났지? 하니
"아빠가"
2019년 7월 4일 목요일
계란과자 한입에 쏙
두부과자, 곡물과자, 이것저것 잘먹는데
하나만 계속 먹으면 잘 질리는 듯
사놓고 안주었던 계란과자 8개정도 그릇에 담아주니
후딱 다 먹어버리고
그릇가져와서
한다
하나만 계속 먹으면 잘 질리는 듯
사놓고 안주었던 계란과자 8개정도 그릇에 담아주니
후딱 다 먹어버리고
그릇가져와서
"과자~ 다 무갔다~~"
한다
친구들은 못먹는데 하윤이는 잘먹네~
버섯 브로콜리 두부 굴소스 덮밥을 잘 안먹는다.
표고버섯을 주면 찡그리고서도 먹는데
우와~~ 하윤이 버섯잘먹는다~~~ 친구들은 못먹는데~~ 하윤이는 잘먹네~~ 하면
한다. ㅋㅋ
한두번 받아먹더니..
안통함.. 막뱉음
표고버섯을 주면 찡그리고서도 먹는데
우와~~ 하윤이 버섯잘먹는다~~~ 친구들은 못먹는데~~ 하윤이는 잘먹네~~ 하면
"지후두??"
한다. ㅋㅋ
한두번 받아먹더니..
안통함.. 막뱉음
2019년 7월 1일 월요일
꽃을 만지고 싶지만 풀밭은 무서워
어린이집 가는길 화단에 이젠 민들레꽃은 없고 들꽃만
노란색 작은 꽃 하나 피었는데 그거 보고서는 또 만지고 싶은지
멈춰서는데 풀이 좀 자라 있어서 발을 디디기가 좀 무서웠나보다
노란색 작은 꽃 하나 피었는데 그거 보고서는 또 만지고 싶은지
멈춰서는데 풀이 좀 자라 있어서 발을 디디기가 좀 무서웠나보다
"엄마가, 엄마가~ 꽃 주까??"내가 꺾어서 주니 받아들고 좋아하면서 어린이집 갔다...
하윤 20개월 맞이한 아침
우리집에서 제일 일찍일어나는 하윤이
우리(?) 열어주면 내 옆에 와서
엄마 너무 아파... 더잘께 하면
아빠한테 가하면
하고 나간다..
아빠는 처음에는 이뻐서 껴안고
꿈에서 뽀로로 열차 탔어? 물어보지만
곧 다시 잠...
하윤이 혼자 소꿉놀이 펼쳐놓고 쫑알거린다
해도 대답없으니까
한숨쉰다..
너무 가엾고 기여워서
나가서
왜 아빠는 아기가 맘마 주는데 귀찮아하고 자기만 하는거야 하니
갑자기 삐진척 할때하는 팔짱끼기를 한다..ㅋㅋㅋ
우리(?) 열어주면 내 옆에 와서
"엄마~! 이러나요~"
엄마 너무 아파... 더잘께 하면
"이잉~~"
아빠한테 가하면
"아빠테?"
하고 나간다..
아빠는 처음에는 이뻐서 껴안고
꿈에서 뽀로로 열차 탔어? 물어보지만
곧 다시 잠...
하윤이 혼자 소꿉놀이 펼쳐놓고 쫑알거린다
"아빠~ 이고 맘마?? 응?"
해도 대답없으니까
"에휴~~"
한숨쉰다..
너무 가엾고 기여워서
나가서
왜 아빠는 아기가 맘마 주는데 귀찮아하고 자기만 하는거야 하니
갑자기 삐진척 할때하는 팔짱끼기를 한다..ㅋㅋㅋ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민들레 씨앗은 간지러워
아빠가 일찍 출근하고 비두 와서
우산쓰고 일찌감치 나와서 걸어옴
아파트 화단에 민들레 씨앗꽃 핀거 발견하고
하더니 손가락으로 만지작만지작
그리구 꺾는다 -_-
구냥 가까이서 보구 만지라고 꺾게 두긴 하는데
꺾지 말라고 해야하는게 교육적으로 맞긴 맞는데....
갈등된다.
한두달전에 꽃 꺾는거 보고 꽃이 그럼 아야해 꺾으면 안돼라고 했더니
되게 당황하는 모습이어서,.... 사실은 순간 내가 디기 착한척 하는 것 같아서
그런 내모습이 너무 가식적인 것 같아서 그러긴 싫다..ㅎㅎㅎㅎㅎ
그런데 자기가 꺾어놓고 줄기랑 꽃대를 다시 붙이려고 함 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안주고 자기가 가지고 간단다.
결국 어린이집까지 들고갔는데 선생님이 가주감 ㅋㅋ
아침에 많이 걷고, 꽃도 보고 기분이 좋았는지
한살 많은 언니 보더니 께께껙게~~거리며 웃는다...
우산쓰고 일찌감치 나와서 걸어옴
아파트 화단에 민들레 씨앗꽃 핀거 발견하고
"오?"
하더니 손가락으로 만지작만지작
그리구 꺾는다 -_-
구냥 가까이서 보구 만지라고 꺾게 두긴 하는데
꺾지 말라고 해야하는게 교육적으로 맞긴 맞는데....
갈등된다.
한두달전에 꽃 꺾는거 보고 꽃이 그럼 아야해 꺾으면 안돼라고 했더니
되게 당황하는 모습이어서,.... 사실은 순간 내가 디기 착한척 하는 것 같아서
그런 내모습이 너무 가식적인 것 같아서 그러긴 싫다..ㅎㅎㅎㅎㅎ
그런데 자기가 꺾어놓고 줄기랑 꽃대를 다시 붙이려고 함 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안주고 자기가 가지고 간단다.
결국 어린이집까지 들고갔는데 선생님이 가주감 ㅋㅋ
아침에 많이 걷고, 꽃도 보고 기분이 좋았는지
한살 많은 언니 보더니 께께껙게~~거리며 웃는다...
인형옷벗기면 떼치~
저녁먹구 쉬는데
하윤이가 콩콩이 인형 가주구 와서
웅? 하고 물으니 또 말한다.
아빠가 하는말이 자꾸 인형 옷을 벗기려고 해서 귀찮으니 할머니가 옷 벗기면 떼치한다구 했던것 ㅎㅎㅎㅎ
그랬더니
내가 괜찮아~~ 하며 벗겨주자
엄청 신나하면서
구석탱이 장난감 욕조에 인형 놓더니 샤워기로 씻겨주면서 논다 ㅋㅋㅋ
목욕시켜주려고 옷벗긴 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아이 기염둥이
구석에 쭈구려앉아서 목욕시키는 꼴이 너무 기여움 ㅋㅋ
하윤이가 콩콩이 인형 가주구 와서
"이거 옷 뻣기면 떼치~"
웅? 하고 물으니 또 말한다.
아빠가 하는말이 자꾸 인형 옷을 벗기려고 해서 귀찮으니 할머니가 옷 벗기면 떼치한다구 했던것 ㅎㅎㅎㅎ
그랬더니
"할머이가 이거 옷 뻣기면 떼치해~~"라고 정확하게 말함
내가 괜찮아~~ 하며 벗겨주자
엄청 신나하면서
구석탱이 장난감 욕조에 인형 놓더니 샤워기로 씻겨주면서 논다 ㅋㅋㅋ
목욕시켜주려고 옷벗긴 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아이 기염둥이
구석에 쭈구려앉아서 목욕시키는 꼴이 너무 기여움 ㅋㅋ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엄마, 이찌요 노래 불러줄까요?"
몇개월전부터 엄마~~ 이찌요~~ 이찌요~~ 해주면 노래불러줬는데
한동안은 불러주면 이거~시러~~~ 해서 상어가족 노래 불러줘야 하고,,
헌데 다시 이찌요로 돌아옴
요즘에는 이찌요~ 하지 않고 저렇게 제대로 말함 ㅡ,.ㅡ
그리고 핑크퐁 노래방 장난감 틀면 '핑크퐁' 하고 시그니처(?) 멘트 나오는데
급하게 자기도
"핑퐁~~@!@!"
하고 뒤늦게 따라함 ㅋㅋㅋㅋㅋㅋ 우낌
그리고 무조건 트는 노래는 동물의왕 사자~~
앞에 어흐~~ 하고 진짜 사자 목소리 나오는데
그럴때 마다
"우와~~~~!"
하면 놀란다.
하윤 탄생 600일!
하윤이와 함께한지 오늘로 600일이다.
흠.. 오늘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힘든데 하윤이는 계속 엄마 찾고 맘마찾고...
결국 뽀로로 틀어주고 난 방으로 와서 다시 잤다.ㅠㅠ
언제까지 이생활(?)을 해야하는 것인지..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지만
또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고 자식이 이래서 무섭다 ㅠㅠ
아침에 늦잠자서 대충 김에다 밥싸주는데도 받아먹으면서 맛있다고 고개를 까딱까딱
하는꼴이.. 기엽다.
어제는 남편이 하윤이가 아빠만 계속 찾는다고 디기 기분좋아 했는데
아빠찾고 엄마 찾고...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때도 옆에서 봐줘야 하고
몬가 한단계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보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요고 한동안 안봤는데 ㅠㅠ 20개월 까지 아기 육아서인데
퇴근후에 정독해야겠다...
흠.. 오늘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힘든데 하윤이는 계속 엄마 찾고 맘마찾고...
결국 뽀로로 틀어주고 난 방으로 와서 다시 잤다.ㅠㅠ
언제까지 이생활(?)을 해야하는 것인지.. 가슴이 철렁하기도 하지만
또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고 자식이 이래서 무섭다 ㅠㅠ
아침에 늦잠자서 대충 김에다 밥싸주는데도 받아먹으면서 맛있다고 고개를 까딱까딱
하는꼴이.. 기엽다.
어제는 남편이 하윤이가 아빠만 계속 찾는다고 디기 기분좋아 했는데
아빠찾고 엄마 찾고...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때도 옆에서 봐줘야 하고
몬가 한단계 변화가 일어나고 있나보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요고 한동안 안봤는데 ㅠㅠ 20개월 까지 아기 육아서인데
퇴근후에 정독해야겠다...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호랑이는 여전히 무섭다. 이젠 뽀로로 기차로
안자려고 꾀쓰는 것인지
자려고 누우다가 한참후에 꼭
밖에 못나가게 하려고 내가 한다고 하면 꼭 자기가 한다고
현관문가서 한발만 구르겨 떼찌~~ 떼찌~~하고 있다..
그러구 와서도 계속 운다.. 진짜 무서운건가 떼쓰기 인가..
그래서
"하윤아~~ 너만 안자서, 뽀로로 기차 못타겠다. 친구들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
크롱두 포비두 에디두 다 기차 탔는데 하윤이가 아직 안와서 기차가 못간데~얼른 자면 꿈나라 가서 기차타지~~"
하니까... 잠.... -_-
알아들은 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윤아~~ 뽀로로 기차 탔어?" 물으니
말하면서 히~~ 웃는다...
진짜 꿈에서 이루어진건가...
자려고 누우다가 한참후에 꼭
"하니가(하윤이가) 호랑이 떼찌하꼬야~"
밖에 못나가게 하려고 내가 한다고 하면 꼭 자기가 한다고
현관문가서 한발만 구르겨 떼찌~~ 떼찌~~하고 있다..
그러구 와서도 계속 운다.. 진짜 무서운건가 떼쓰기 인가..
그래서
"하윤아~~ 너만 안자서, 뽀로로 기차 못타겠다. 친구들이 다 기다리고 있는데~
크롱두 포비두 에디두 다 기차 탔는데 하윤이가 아직 안와서 기차가 못간데~얼른 자면 꿈나라 가서 기차타지~~"
하니까... 잠.... -_-
알아들은 건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윤아~~ 뽀로로 기차 탔어?" 물으니
"뽀로로 기차 탔어요^^"
말하면서 히~~ 웃는다...
진짜 꿈에서 이루어진건가...
<강아지똥>을 좋아한다.
얼마 전부터 책읽어달라고 할떄 정확하게
"엄마 '그림책' 읽어주까요?"
하고 꺼내오면 <강아지똥>
표지랑 첫장에 흰둥이가 똥누는거 보고 가리키며 낄낄 읽고
흙덩이가 고해성사(?)하는 장면 실감나게 읽어주면
알수없는 표정으로 내얼굴만 빤히 쳐다보고 있다..
그리구 흙덩이 씬 끝나면 책덮음
그래두 요즘 강아지똥책 잘본다.
뽀로로 응가시리즈랑, 빠이빠이 기저귀..
요즘 똥 나오는 것을 좋아함
블록놀이 하까???
" 엄마 #$@#@$% 하까?"
알아들을 수 없어 해석한 결과
블록놀이 하자구??
"웅 @@#$@#$하자~!"
알아들을수 없는데두 알아들을것 같음
블루베리도 삐뻬리라고 하더니 요즘 부뻬~부뻬~라고 하고
하마, 얼룩말을 '엄마'라고 한다 발음이 비슷하면 무조건 엄마..
엄마두 가방 메
어린이집 가려고 가방 메주니까
신발 신겨주니까
그리고 아직 가방 안메고 식탁에 올려놓고 있으니
자기가 하는 것은 엄마두 해야함 이젠
이미 내가 하는 것은 자기가 하려고 했음..
"엄마뚜 가방 메구~"
신발 신겨주니까
"엄마뚜 신발 신오~"
그리고 아직 가방 안메고 식탁에 올려놓고 있으니
"엄마뚜 가방 메~"
자기가 하는 것은 엄마두 해야함 이젠
이미 내가 하는 것은 자기가 하려고 했음..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블루베리 사랑 < 사탕사랑
과자달라고 하면 차라리 블루베리를 주는데
사탕이 더 맛있겠지
사탕 숨겨놓은 가방은 어떻게 알고
열면서
꺼내 주면서
계속 달라고 할까봐. 이거 하나만 먹는거야~~~ 끝이야~~
진짜루~~ 정말루~~~
하면서 춤을춘다..
그리고 주면서 약속~~했더니, 손을 내밀어서 새끼손가락만 겨우 펴려고 함..
신기해서 서너번 했더니.. 약속 하면 계속 손을 내민다..
약속하는것두 어디서 배웠고나..
아빠한테 하라고 했더니 그땐 하지않음
사탕이 더 맛있겠지
사탕 숨겨놓은 가방은 어떻게 알고
열면서
"사탕, 먹을고야~~"
꺼내 주면서
"까죠~"
계속 달라고 할까봐. 이거 하나만 먹는거야~~~ 끝이야~~
진짜루~~ 정말루~~~
"진짜루?? 정말루~~~??!"
하면서 춤을춘다..
그리고 주면서 약속~~했더니, 손을 내밀어서 새끼손가락만 겨우 펴려고 함..
신기해서 서너번 했더니.. 약속 하면 계속 손을 내민다..
약속하는것두 어디서 배웠고나..
아빠한테 하라고 했더니 그땐 하지않음
하윤 결국 궁둥이 맞다
아파서 그럴수는 있는데 ㅠㅠ 나두 힘들다
무서워져~~~이러면서 안자길래 안아줬더니 또 벌떡 일어나서 안자려고 함
12시에 잠에서 깨서 자꾸 놀려고 하길래 억지로 눕혔더니 울다가
자나 했더니 또 장난치려고 해서 궁둥이 맞고 서럽게 운다...ㅋㅎㅋㅎ
흠냐... 혼나구 맞구 이러는고 아나부다 디기 서럽게 움.. 어쨌든 글케 잤다...
무서워져~~~이러면서 안자길래 안아줬더니 또 벌떡 일어나서 안자려고 함
12시에 잠에서 깨서 자꾸 놀려고 하길래 억지로 눕혔더니 울다가
자나 했더니 또 장난치려고 해서 궁둥이 맞고 서럽게 운다...ㅋㅎㅋㅎ
흠냐... 혼나구 맞구 이러는고 아나부다 디기 서럽게 움.. 어쨌든 글케 잤다...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하윤 또 감기, 중이염 ㅠㅠ
감기, 목감기, 중이염, 결국 결막염까지 감기를 거의 석달내내 달고 살다가
병원 안간지 한달두 안되었는데 또 목감기 코감기... 중이염까지 다다름 ㅠㅠㅠ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옷을 어떻게 입혀야 하나 방황했더니 결국 탈이 났다.
구냥.. 누구의 잘못두 아닌 날씨탓 ㅎㅎㅎ
병원 안간지 한달두 안되었는데 또 목감기 코감기... 중이염까지 다다름 ㅠㅠㅠ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옷을 어떻게 입혀야 하나 방황했더니 결국 탈이 났다.
구냥.. 누구의 잘못두 아닌 날씨탓 ㅎㅎㅎ
'이제'
19개월 15일
'이제'라는 말을 쓸줄 안다. 어른들이 그말을 쓴건지...
밥먹기 같은 해야할 과업(?)같은 것을 끝내면
이런다.
뽀로로, 과자, 블루베리 요구할때는 귀엽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말하는 것도 잊지않음
치즈는 의외로 달라고 안하는데
과자달래서 또, 주기 뭐할때
"치즈 줄까?"하면
하면서 춤을 춘다.
'이제'라는 말을 쓸줄 안다. 어른들이 그말을 쓴건지...
밥먹기 같은 해야할 과업(?)같은 것을 끝내면
"엄마, '이제' 뽀로로 보까요?"
이런다.
뽀로로, 과자, 블루베리 요구할때는 귀엽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말하는 것도 잊지않음
치즈는 의외로 달라고 안하는데
과자달래서 또, 주기 뭐할때
"치즈 줄까?"하면
"치쥬~~치쥬~~져아~~~ 치쥬~~"
하면서 춤을 춘다.
무서워
무서워~ 무섭다~~라는 것을 알았나부다
호랑이 무서워 하더니만.
가디언즈오브갤럭시2를 보는데 엄마~ 무서워요~ 이거 시러~~
하더니..
요즘엔 뽀로로에서 괴물장난 하는것도 무서워함..
며칠전에는 감기걸려서 배즙해주려고 믹서기 돌리려도 하니(아직 코드도 안꼽음)
이런 제습기때두 마찬가지임
예전에 옷방에서 놀다가 거기둔 제습기 잘못 건드려서 켜진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부들부들 거리면서 놀랬었는데 기억이 있나부다.
그래두.. 배즙 갈린거 보구는
무섭다고 하면서 잘때는 엄마든, 아빠든 옆에 누워있어야 하고~~
호랑이 무서워 하더니만.
가디언즈오브갤럭시2를 보는데 엄마~ 무서워요~ 이거 시러~~
하더니..
요즘엔 뽀로로에서 괴물장난 하는것도 무서워함..
며칠전에는 감기걸려서 배즙해주려고 믹서기 돌리려도 하니(아직 코드도 안꼽음)
"엄마~ 무서워~~ 아니야~~아니냐~~"하면서 나보고 다른데로 가자고 잡아끈다.
이런 제습기때두 마찬가지임
예전에 옷방에서 놀다가 거기둔 제습기 잘못 건드려서 켜진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부들부들 거리면서 놀랬었는데 기억이 있나부다.
그래두.. 배즙 갈린거 보구는
"와~~ 마싯게다~~~ 이거 먹구시포요~~"
무섭다고 하면서 잘때는 엄마든, 아빠든 옆에 누워있어야 하고~~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엄마 기자기 갈아줄까요?
응가 쌀때는 바로 갈아줘도.. 평소 기저귀 갈기에 조금 무심한데(딸아 미안하다...)
요즘은 자기가 먼저
한다.. 처음에는 엄마@#$@$%$해서 못알아 듣는데
집중해서 들으면 기저귀 갈아달라고....ㅠㅠ
갈아주다보면 기저귀가 꽤 무거워져있음...ㅎㅎㅎ
요즘은 자기가 먼저
"엄마, 기자기 갈아줄까요?"
"기자기 갈아주떼요???"
한다.. 처음에는 엄마@#$@$%$해서 못알아 듣는데
집중해서 들으면 기저귀 갈아달라고....ㅠㅠ
갈아주다보면 기저귀가 꽤 무거워져있음...ㅎㅎㅎ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하윤이 집
분홍색 키티 텐트를 이제 자기집으로 아는듯.
뽀로로를 많이 봐서 인지.. 문을 닫고 있다가 누가 놀러와서 들어온다는 것을 아는지
항상 열어놓던 입구도 이제는 풀어서 자꾸 닫으라고 한다.
그래놓고 엄마는 꼭 들어와야 함 ㅠㅠㅠ
엎드려서 머리만 쏙 집어놓고 하윤이 노는거 봐줘야 한다.
그러면 헤헤헿헤~~ 즐거워 하면서 블럭놀이를 아주 집중해서 열심히 한다.
아직은 끼우는 블록두 대충 끼우는데 하다가 너무 높게 쌓아서 더 끼우기 어려우면
똑 때서 두동강 낸다음 그위에 또 끼우고 다시 집어 넣었다가 만들고 자기 마음대로다.
그러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이러는데 왜 그러는걸까 ㅋㅋㅋㅋ
너무 기엽구 웃기다..
어제는 아빠가 축구보는데
꿈적두 안하고 텐트집에서 한참 놀았다...
블럭을 더 사줘야 하나
뽀로로를 많이 봐서 인지.. 문을 닫고 있다가 누가 놀러와서 들어온다는 것을 아는지
항상 열어놓던 입구도 이제는 풀어서 자꾸 닫으라고 한다.
그래놓고 엄마는 꼭 들어와야 함 ㅠㅠㅠ
엎드려서 머리만 쏙 집어놓고 하윤이 노는거 봐줘야 한다.
그러면 헤헤헿헤~~ 즐거워 하면서 블럭놀이를 아주 집중해서 열심히 한다.
아직은 끼우는 블록두 대충 끼우는데 하다가 너무 높게 쌓아서 더 끼우기 어려우면
똑 때서 두동강 낸다음 그위에 또 끼우고 다시 집어 넣었다가 만들고 자기 마음대로다.
그러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누구야~????"
"아빠야? 하머니야?? 하부지야?"
이러는데 왜 그러는걸까 ㅋㅋㅋㅋ
너무 기엽구 웃기다..
어제는 아빠가 축구보는데
꿈적두 안하고 텐트집에서 한참 놀았다...
블럭을 더 사줘야 하나
치카치카는 즐거워
아직 치약 사용은 안하는데.. 어린이집에서는 하는듯..
블루베리맛 치약을 보냈는데 엄청 맛있을 거다.. 아마두
그기억이 있는지 집에서도 칫솔을 입에 계속 물고 있는데
요즘엔 치카치카 하다가도
하면 하기싫어두 이닦아야 한다.
칫솔이랑 치약까지 갖다주기 때문에...
엉겁결에 치아건강 챙기는중
블루베리맛 치약을 보냈는데 엄청 맛있을 거다.. 아마두
그기억이 있는지 집에서도 칫솔을 입에 계속 물고 있는데
요즘엔 치카치카 하다가도
"엄마뚜~ 치카해~~"
하면 하기싫어두 이닦아야 한다.
칫솔이랑 치약까지 갖다주기 때문에...
엉겁결에 치아건강 챙기는중
걱쫑하지뫄~
호랑이가 아직도 무섭다.
'엄마가~ 지켜줄께~ 걱정하지마~' 하면
하고 한 스무번 정도 반복
그래두 너무 안자려고 해서
결국 호랑이 소환..
바루 눈감구 자는척 한다.ㅋㅋㅋㅋㅋ
'엄마가~ 지켜줄께~ 걱정하지마~' 하면
"엄마까~ 지켜줄께? 걱쫑하지뫄~?"
"엄마가~~ 때치해주지?? 걱쫑하지뫄요~?"
하고 한 스무번 정도 반복
그래두 너무 안자려고 해서
결국 호랑이 소환..
바루 눈감구 자는척 한다.ㅋㅋㅋㅋㅋ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19개월 9일 현재 하윤이 말말말
호랑이는 점점 더 무서워해서 안써먹는 중
그래서 어제는 팔베게 해주고 잤다.
잠들려니 무서워서 잠도 안자고 11시까지 거실에 나와 같이 놀려고 한다.
나는 누워있고 싶은데 ㅠㅠ
그럴때 마다
블루베리가 제철이라, 비싸지만 사준다
처음 먹을땐 뱉어버려서 요구르트에 으깨 줬더니
이젠 블루베리만 줘도 손으로 잘집어 먹는다
블루베리 생각이 간혹 나는지
플라스틱 장난감 말을 잘타는데
자기가 탈때는 나도 꼭 먼가 타야함
한살림에서 두부과자를 사왔는데 잘먹는다.
나도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지도 않고 맛있다.
요새 그것만 잘먹는다. 다른건 먹지않고
하구 나한테 준다.
치즈도 좋아하는데 욕심부리고 입에 많이 넣었다가
뱉고 나서 떨어진거 나한테 준다..
심지어 밥먹다가 밥풀 흘린거 나한테 먹으라고 준다.
내가 떨어지고 남은거 먹어서 그렇게 생각하나 부다..ㅠㅠ
책 읽어달라고 할때 책 이름을 말한다.
강아지똥, 잘잘잘... 책이름을 말하거나 자기가 가져온다..
강아지똥 읽어주는데. 강아지가 똥싸는 그림 가리키면서
내가 태워줄께 보면서 예전에는 깡총깡총, 멍멍 정도 말했는데
하면서 문장도 따라 말하고
오리를 그닥 열심히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그림에 닭이 두마리 있으면
하면서 똑같은 그림을 찾을 줄도 안다..
몇일전부터 블록 놀이를 하는데
예전엔 하자고 해도 블럭을 서로 부딪혀 소리내면서 놀기만 해도 쌓지 않더니
같이 몇번 쌓고 무너뜨리고 했더니
처음엔 두세개 쌓다가 다음날 네개 쌓다가 무너뜨리고 어제는 일곱게 까지 높이 쌓았다.
그것도 머뭇거림 없이 탁탁 잘 쌓는다 ㅋㅋㅋ
자기가 쌓으면서
하면서 좋아하고, 무너지면 박수친다.
어린이집에서 먹어봤는지
내가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먹을려하면
바로 곁에 와서
애처롭게 쳐다본다..
좀만 더 크면 줄게 ㅠㅠ
아침새벽에 일어날때 고거 120미리만 타서 줘도 먹고
한두시간은 더 자서
마약처럼 끊지 못하고 있다.
그거 않두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같이 놀아야 한다.
그거때문에 살이 아직 신생아마냥 포동포동한데..
아기도 그것을 끊을수가 없나부다
우선 새벽에 깰때만 애용(?)하고 있는데
가끔 놀다가도 배가고프면
그리고 새벽에 자다깨도 꼭 분유통은 자기가 열고닫구.. 스푼으로 분유 퍼서 자기가 넣어야함... 눕혀놓은 채로 내가 타다주면 마음에 안들어한다....
이유를 모르겠움,
아빠가 축구하러 가거나, 마트가거나.. 같이 있다가 나가면
어린이집 갈때 아빠차를 타고 싶기에.. 아빠가 먼저 가지 말라구
"엄마, 무허워요"
"엄마가 없쪄서, 무허워쪄"
그래서 어제는 팔베게 해주고 잤다.
잠들려니 무서워서 잠도 안자고 11시까지 거실에 나와 같이 놀려고 한다.
나는 누워있고 싶은데 ㅠㅠ
그럴때 마다
"엄마, 이러나욧~, 아빠뚜 이러나~"
블루베리가 제철이라, 비싸지만 사준다
처음 먹을땐 뱉어버려서 요구르트에 으깨 줬더니
이젠 블루베리만 줘도 손으로 잘집어 먹는다
블루베리 생각이 간혹 나는지
"엄마, 비빼리(블루베리) 주까요~"
"비빼리~ 먹쿠싶포요~"
"비빼리~ 또 주까요~"
플라스틱 장난감 말을 잘타는데
자기가 탈때는 나도 꼭 먼가 타야함
"엄마두~ 이거 타요~"
한살림에서 두부과자를 사왔는데 잘먹는다.
나도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달지도 않고 맛있다.
요새 그것만 잘먹는다. 다른건 먹지않고
"엄마, 이거 머거요~"
하구 나한테 준다.
치즈도 좋아하는데 욕심부리고 입에 많이 넣었다가
뱉고 나서 떨어진거 나한테 준다..
심지어 밥먹다가 밥풀 흘린거 나한테 먹으라고 준다.
내가 떨어지고 남은거 먹어서 그렇게 생각하나 부다..ㅠㅠ
책 읽어달라고 할때 책 이름을 말한다.
강아지똥, 잘잘잘... 책이름을 말하거나 자기가 가져온다..
강아지똥 읽어주는데. 강아지가 똥싸는 그림 가리키면서
"이거 머야? 이거.. 강아지똥이야~"
내가 태워줄께 보면서 예전에는 깡총깡총, 멍멍 정도 말했는데
"내가 태워줄게~~"
하면서 문장도 따라 말하고
오리를 그닥 열심히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이거~ 오리야~~"
그림에 닭이 두마리 있으면
"꼬꼬댁 여기두~~하나~ 둘"
하면서 똑같은 그림을 찾을 줄도 안다..
몇일전부터 블록 놀이를 하는데
예전엔 하자고 해도 블럭을 서로 부딪혀 소리내면서 놀기만 해도 쌓지 않더니
같이 몇번 쌓고 무너뜨리고 했더니
처음엔 두세개 쌓다가 다음날 네개 쌓다가 무너뜨리고 어제는 일곱게 까지 높이 쌓았다.
그것도 머뭇거림 없이 탁탁 잘 쌓는다 ㅋㅋㅋ
자기가 쌓으면서
"으헤헤헤헤~~"
하면서 좋아하고, 무너지면 박수친다.
어린이집에서 먹어봤는지
내가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렛 먹을려하면
바로 곁에 와서
"이거, 머꼬시포요~"
애처롭게 쳐다본다..
좀만 더 크면 줄게 ㅠㅠ
분유랑 젖병사용은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
아침새벽에 일어날때 고거 120미리만 타서 줘도 먹고
한두시간은 더 자서
마약처럼 끊지 못하고 있다.
그거 않두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같이 놀아야 한다.
그거때문에 살이 아직 신생아마냥 포동포동한데..
아기도 그것을 끊을수가 없나부다
우선 새벽에 깰때만 애용(?)하고 있는데
가끔 놀다가도 배가고프면
무슨 맘마 줄까?"엄마, 맘마 주까요?"
"하나~ 뚤~ 하까요"(분유탈때 한스푼, 두스푼,, 해서 하나둘 함)
그리고 새벽에 자다깨도 꼭 분유통은 자기가 열고닫구.. 스푼으로 분유 퍼서 자기가 넣어야함... 눕혀놓은 채로 내가 타다주면 마음에 안들어한다....
이유를 모르겠움,
아빠가 축구하러 가거나, 마트가거나.. 같이 있다가 나가면
"아빠, 오디갔지?"
어린이집 갈때 아빠차를 타고 싶기에.. 아빠가 먼저 가지 말라구
"아빠가, 안아죠요~~"
2019년 5월 22일 수요일
밥먹기
하윤이를 대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식사시간이다.
잘먹을때도 있지만 안먹을때도 있기에.
어쩌다 프랑스 육아 동영상을 받는데
우리나라 엄마는 돌아다니면서도 안먹겠다는 애 쫓아다니며 밥먹이는 장면
프랑스는 식사예절은 엄청 엄격해서 식사시작부터 디저트까지 한번에 앉아서 먹어야 하며 자리를 뜰때는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한단다...
하유니 녀석... 요즘 부쩍 유모차에 앉아서 먹거나, 돌아다니며 먹다가 두세번 와서 밥달라고 하는데... 식탁의자에 앉혀놓아야겠다... 그리고 우리도 밥을 같이 먹어야 겠다...
잘먹을때도 있지만 안먹을때도 있기에.
어쩌다 프랑스 육아 동영상을 받는데
우리나라 엄마는 돌아다니면서도 안먹겠다는 애 쫓아다니며 밥먹이는 장면
프랑스는 식사예절은 엄청 엄격해서 식사시작부터 디저트까지 한번에 앉아서 먹어야 하며 자리를 뜰때는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한단다...
하유니 녀석... 요즘 부쩍 유모차에 앉아서 먹거나, 돌아다니며 먹다가 두세번 와서 밥달라고 하는데... 식탁의자에 앉혀놓아야겠다... 그리고 우리도 밥을 같이 먹어야 겠다...
엄마 뽀뽀쪽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그럴때마다, 바로 알았어요~~ 줄게요~~ 일어날게요 하는데
오늘은 혼자 머라머라 하더니, 아마도 "뽀뽀해줄게요~"였던듯
빨던 쪽쪽이를 똑 빼고
입술에 야무지게 뽀뽀를 쪽~ 한다 ㅋㅋ
이런 애교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그리고 어린이집 가는 길에
어린이집 노란버스를 보고서는
예전 견학갈때 타고간 기억이 있는지
"엄마, 일어나요~ 맘마주까요"
그럴때마다, 바로 알았어요~~ 줄게요~~ 일어날게요 하는데
오늘은 혼자 머라머라 하더니, 아마도 "뽀뽀해줄게요~"였던듯
빨던 쪽쪽이를 똑 빼고
입술에 야무지게 뽀뽀를 쪽~ 한다 ㅋㅋ
이런 애교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그리고 어린이집 가는 길에
어린이집 노란버스를 보고서는
예전 견학갈때 타고간 기억이 있는지
"엄마, 이거 타요~~"
2019년 5월 19일 일요일
이러케하면 안대~~
치킨너겟을 주었는데 먹지않고 자꾸 머리에 비빈다... -_-
이놈~ 혼나~ 안돼 하니
또한다.. 깔깔거리며...반복 5번
귀여워서 혼내는것을 아나부다..
이놈~ 혼나~ 안돼 하니
"엄마까.. 안돼~~ 이렇케~~ 안대~~"하구나서도
또한다.. 깔깔거리며...반복 5번
귀여워서 혼내는것을 아나부다..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대형마트 휴무일 아는법..
어제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다가 그냥 생각해봤는데
대형마트 휴무일이 2주, 4주 이니까.
그달의 첫번째 일요일이 1일이라면 그 달의 2주, 4주째 일요일은 8일과 22일이 될 것이고
첫째주 일요일이 되려면 7일이상이 되면 안되므로,,,(8일이 일요일이면 앞서 1일도 일요일!)
그렇게 된다면 7일이 첫번째 일요일이라면 2주, 4주째 일요일은 14일과 28이 된다.
그러니 만약 '일요일'이 왔을때 그날의 날짜가 8일~14일 사이에 해당되거나, 22일~28사이에 해당된다면 그날은 2주째, 4주째 일요일에 해당되므로 마트 문을 닫는 다는 것
반대로 1~7일에 속하거나, 15~21일, 29~31일에 속한다면 각각 1주, 3주, 5주째 일요일이 되므로 마트문을 연당!
만약 일요일인데 오늘 마트 문을 닫는지 안닫는지 궁금하다면 일요일의 날짜가 8~14일 / 22일~28일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면 되는 것이다. 달력을 찾아보지 않고,,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말이다.
근데 이건 굳이 일요일이 아니어도... 둘째, 넷째주 월요일이든, 화요일이든, 수요일이든 적용됨..ㅎㅎ
대형마트 휴무일이 2주, 4주 이니까.
그달의 첫번째 일요일이 1일이라면 그 달의 2주, 4주째 일요일은 8일과 22일이 될 것이고
첫째주 일요일이 되려면 7일이상이 되면 안되므로,,,(8일이 일요일이면 앞서 1일도 일요일!)
그렇게 된다면 7일이 첫번째 일요일이라면 2주, 4주째 일요일은 14일과 28이 된다.
그러니 만약 '일요일'이 왔을때 그날의 날짜가 8일~14일 사이에 해당되거나, 22일~28사이에 해당된다면 그날은 2주째, 4주째 일요일에 해당되므로 마트 문을 닫는 다는 것
반대로 1~7일에 속하거나, 15~21일, 29~31일에 속한다면 각각 1주, 3주, 5주째 일요일이 되므로 마트문을 연당!
만약 일요일인데 오늘 마트 문을 닫는지 안닫는지 궁금하다면 일요일의 날짜가 8~14일 / 22일~28일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면 되는 것이다. 달력을 찾아보지 않고,,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말이다.
근데 이건 굳이 일요일이 아니어도... 둘째, 넷째주 월요일이든, 화요일이든, 수요일이든 적용됨..ㅎㅎ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하윤, 18개월
#1. 팩우유가 좋아
팩우유를 가리키며
팩우유는 혼자 들고 먹어야 제맛, 팩우유 몸통을 꾸욱 눌러서 한번 우유가 콸콸 나와 옷이 젖어야 제맛~ 안돼! 못하게 하면 더 꾹꾹 마구 누름
혼자들고 먹게 해야지 누가 들어준다고 하면 난리남
#2. 자기전에 똥
자려고 누웠는데,
뭐지?;;;
뭐?? 진짜야?
언제했어???
#3. 토순이의 존재
토끼인형을 두개 사주었는데 하나는 치마입고 하나는 멜빵바지 입고,
나중에 사준 치마입은 인형을 더 좋아한다... 다른 하나는 거들떠도 안보고, 내동댕이침
토끼보고 토순이라 부르니 자기도 토순이라 부르는데 요즘 발음이 정확해졌다.
예전에는 '소세지~'라고 그래서 소세지 먹고 싶은줄 알고 소세지도 사줬는데(안먹음)
#4. 갑자기 유모차 사랑
유모차에 가서
두시간도 탐. 그리고 토순이도 꼭 같이 타야함
안전벨트 귀찮아 안해주려고 하면 꼭 해달라고 함
몇번은 탔다 내렸다 하는데
마지막은 꽤 오래탐
내리자고 하면 싫어하는데
뽀로로 보자고 하면 바로 내려옴.
#5. 어떡하지??
혼자 놀다가 갑자기 와서 어또케하지???
#6. 뽀로로 시청
뽀로로를 보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면 나오면
꼭 엄마랑 같이 얼굴보면서 웃어야 하며
자기가 지금 너무 웃긴걸 보고 있다는 것 다른사람이 알아주어야 함.
그러면 행복해하는 것 같음...;;
#7. 과자, 사탕 사랑은 여전
#8. 망말
망말=양말
양말 입구를 쫘악 벌려서~ 신겨주고
내 수면양말 한짝을 갖고 와서
'하나 찾아와~' 했는데 방에 들어가더니 진짜 가지고 옴..
팩우유를 가리키며
"엄마, 여기다가(구멍) 콕!"
팩우유는 혼자 들고 먹어야 제맛, 팩우유 몸통을 꾸욱 눌러서 한번 우유가 콸콸 나와 옷이 젖어야 제맛~ 안돼! 못하게 하면 더 꾹꾹 마구 누름
혼자들고 먹게 해야지 누가 들어준다고 하면 난리남
#2. 자기전에 똥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 까~꿍^^"
뭐지?;;;
"응가 , 했더~"
뭐?? 진짜야?
"진~짜~^^"
언제했어???
"지~금^^"
"씻자~"
#3. 토순이의 존재
토끼인형을 두개 사주었는데 하나는 치마입고 하나는 멜빵바지 입고,
나중에 사준 치마입은 인형을 더 좋아한다... 다른 하나는 거들떠도 안보고, 내동댕이침
토끼보고 토순이라 부르니 자기도 토순이라 부르는데 요즘 발음이 정확해졌다.
예전에는 '소세지~'라고 그래서 소세지 먹고 싶은줄 알고 소세지도 사줬는데(안먹음)
#4. 갑자기 유모차 사랑
유모차에 가서
"이거 타자"
"어디 가지"
두시간도 탐. 그리고 토순이도 꼭 같이 타야함
안전벨트 귀찮아 안해주려고 하면 꼭 해달라고 함
몇번은 탔다 내렸다 하는데
마지막은 꽤 오래탐
내리자고 하면 싫어하는데
뽀로로 보자고 하면 바로 내려옴.
#5. 어떡하지??
"어또케하지??"
혼자 놀다가 갑자기 와서 어또케하지???
#6. 뽀로로 시청
뽀로로를 보다가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면 나오면
꼭 엄마랑 같이 얼굴보면서 웃어야 하며
자기가 지금 너무 웃긴걸 보고 있다는 것 다른사람이 알아주어야 함.
그러면 행복해하는 것 같음...;;
#7. 과자, 사탕 사랑은 여전
"까자, 주까요?? 사탕. 주까요?? 또 주까요??"
#8. 망말
"망말 신고"
망말=양말
양말 입구를 쫘악 벌려서~ 신겨주고
내 수면양말 한짝을 갖고 와서
"망말, 엄마꼬"
'하나 찾아와~' 했는데 방에 들어가더니 진짜 가지고 옴..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장난치기, 말하기
장난을 잘한다. 잘걸고~ 잘받아준다.
이불속에 숨었다가 우왕~ 하고 나오고
호랑이 나온다고 해도 잘 안무서워 한다.
고리 끼우기도 잘한다. 작은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면 잘 들어가는지 알고 끼운다 ㅋㅋ
"올라가요"
"내려가요"
"안먹어요"
문장을 말하는 것도 잘한다
"하니가 하끄야"
"맘마 주까요"
주세요를 줄까요~ 라고 하는데
다시 주세요~~라고 해봐 하면
말은 안하고 두손내밀면서 달라고 하는 시늉만.
이불속에 숨었다가 우왕~ 하고 나오고
호랑이 나온다고 해도 잘 안무서워 한다.
고리 끼우기도 잘한다. 작은 손바닥으로 어떻게 하면 잘 들어가는지 알고 끼운다 ㅋㅋ
"올라가요"
"내려가요"
"안먹어요"
문장을 말하는 것도 잘한다
"하니가 하끄야"
"맘마 주까요"
주세요를 줄까요~ 라고 하는데
다시 주세요~~라고 해봐 하면
말은 안하고 두손내밀면서 달라고 하는 시늉만.
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아빠차 어딨지?
아침에 어린이집 가려는데
아빠가 차 안태워주고 갈까봐
신발도 안신고서
그러고선 나가면
차에서 내릴때
어린이집 들어갈땐 문도 자기가 열려고 함.... '똑똑'하고
그러고선 아장아장 잘 걸어간다.
하윤이가 가면 일찍 와 있던 친구가 나온다~
아빠가 차 안태워주고 갈까봐
신발도 안신고서
"아빠, 안아죠요"
그러고선 나가면
"아빠차 어딨지?"
차에서 내릴때
"아빠, 아뇽~~?" 손흔들고 손뽀뽀 쪽
어린이집 들어갈땐 문도 자기가 열려고 함.... '똑똑'하고
선생님들한테 "아뇽~~!" / "엄마, 아뇽~~~!"
그러고선 아장아장 잘 걸어간다.
하윤이가 가면 일찍 와 있던 친구가 나온다~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케찹홀릭
소세지 먹을 줄 알았더니 씹지도 않고 뱉는다 ㅠㅠ
소세지에 케찹뿌려주었더니 먹는다
그리고 소세지만 뱉는다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밥을 안먹는다..
밥을 케찹과 섞어주니 먹는다.... 밥은 먹는다..ㅠ
예전에는 안먹더니 이젠 먹고
잘 먹던 것은 먹지않고... 이제 잘먹는것은
김치랑 케찹....;
17개월(18개월로 달리고 있는 중)
소세지에 케찹뿌려주었더니 먹는다
그리고 소세지만 뱉는다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밥을 안먹는다..
밥을 케찹과 섞어주니 먹는다.... 밥은 먹는다..ㅠ
예전에는 안먹더니 이젠 먹고
잘 먹던 것은 먹지않고... 이제 잘먹는것은
김치랑 케찹....;
17개월(18개월로 달리고 있는 중)
이러나요~
자려고 같이 누웠는데..
멱살을 잡으며
일어나서 다리 주물러준다
가만히 조용히 누웠있음..
그리구 침대로 가서 누웠다가 나왔다가
갑자기
힘들어서 안구 앉아있으면
-_-
아침에두
안아주면 바로 이러나요~~~
일어나요~를 배웠구나!
그리고 또 무슨말 했더라 음음..
먹었어요!~를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함
할머니, 선생님, 엄마, 아빠, 친구가 떼치~~ 이농
했다고 함
그리고 책볼떄
'읽어줘~' 또해~~ 꿑(끝)'
멱살을 잡으며
일러나요~(일어나요~)
일어나서 다리 주물러준다
가만히 조용히 누웠있음..
그리구 침대로 가서 누웠다가 나왔다가
갑자기
안아죠요~
힘들어서 안구 앉아있으면
이러나요~~
-_-
아침에두
안아주면 바로 이러나요~~~
일어나요~를 배웠구나!
그리고 또 무슨말 했더라 음음..
먹었어요!~를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함
할머니, 선생님, 엄마, 아빠, 친구가 떼치~~ 이농
했다고 함
그리고 책볼떄
'읽어줘~' 또해~~ 꿑(끝)'
2019년 4월 24일 수요일
식사 거부
짜장, 전복죽 신경써서 했더니 안먹는다.
입을 꾹 닫고 고개를 좌우로 저음
먹었다가도 뱉음 ㅠㅠ
구래 먹지마...
멸치, 생선, 김치버섯볶음, 미역국, 콩나물국, 연두부, 두부, 김
이정도는 먹는다.
아, 카레두... 먹긴 먹음.
잘먹어서 너무 같은것 만 줘서 그런가..
전복도 예전엔 버터에 볶아서 크게 썰어줘두 날름날름 잘 먹었는데
입에 넣지도 않으려하니...
당분간은 잘게 갈아서라도 먹여야겠다.
근데 김치... 김치 보면 환장하고 먹는다
손으로 김치만 집어 먹음.. 그 짠걸...
김치보면 하윤이 홍채가 커짐 ㅋㅋㅋ
입을 꾹 닫고 고개를 좌우로 저음
먹었다가도 뱉음 ㅠㅠ
구래 먹지마...
멸치, 생선, 김치버섯볶음, 미역국, 콩나물국, 연두부, 두부, 김
이정도는 먹는다.
아, 카레두... 먹긴 먹음.
잘먹어서 너무 같은것 만 줘서 그런가..
전복도 예전엔 버터에 볶아서 크게 썰어줘두 날름날름 잘 먹었는데
입에 넣지도 않으려하니...
당분간은 잘게 갈아서라도 먹여야겠다.
근데 김치... 김치 보면 환장하고 먹는다
손으로 김치만 집어 먹음.. 그 짠걸...
김치보면 하윤이 홍채가 커짐 ㅋㅋㅋ
까까두 안대~~ 까까 크~~
밤에 자기 전에 맘마 먹고 또 맘마 먹는다고 할떄
안된다고 하면
맘마~~ 안대~~ 맘마뚜 크~~~~~(잔다는 뜻)
까까두 안대~~ 까까 크~~~
어흥~~두 크~~~~
뽀로로 보여달라고 할떄마다 뽀로로 자서 안돼~~했더니
안되는 이유가 다 그이유인줄 알고 크~~~ 이런다.
그래도 맘마 계속 달라하여 데리고 나가서
무슨맘마 주까!? 하면
어유!(우유)
요즘 팩우유를 잘 먹는데
까서 주려고 하면 엄청 좋아하며 두손을 공손하게 내민다
그리구
하니가~ 하니가~(하윤이가 할거야)
주면 적당히 힘줘서 잡고 잘먹음...
18~23개월 발달
월령별 육아정보 ㅣ 생후 18~23개월
|
● 신장 여아 78.62cm~82.82cm 남아 80.04cm~84.33cm
● 몸무게 여아 10.77Kg ~12.14Kg 남아 10.98Kg ~12.96Kg |
18개월 이후 아이들은 대부분 기쁨, 화, 따뜻함, 자기주장, 호기심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감정과 행동을 드러냅니다. 일부 한계를 이해할 줄 알고, 부모를 떠나서 놀고 탐색할 줄 알며, 부모의 애정을 즐거워합니다. 또한 18개월 이후 아이들은 자신의 바람과 의도를 전달할 줄 알고, 장난감을 모방적이고 상징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두 돌이 가까워 지게 되면 단어를 조합하여 말하는 것이 가능해지며, "안 돼", "안 먹어" 등 부정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동안은 모든 일을 엄마가 도와줘야만 했지만 엄마 도움없이 혼자 가고, 보고, 만지는 등 무언가를 시작하며 새롭게 경험하는 일들에 대하여 끈임없이 호기심이 발동하는 시기입니다.
발달정보
아이는 이런 일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하는 대상을 가리킨다.
◆단어를 결합한다(생후 22½개월 무렵).
◆여섯 군데 신체 부위를 알고 이름을 말할 줄 안다.
◆ 작은 공을 앞으로 찬다.
◆ 옷을 벗을 줄 안다.
◆인형에게 ‘맘마를 먹인다’.
◆정육면체 블록 4개 이상 쌓는다.
◆그림 속의 대상 2개를 알아보고 손으로 가리킨다(23½개월 무렵).
※ 주의사항 아이가 아직 이 단계에 이르지 못했거나 상징 놀이와 상징 표현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합니다. 아직 이 단계에 다다르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정상일 수 있지만, 어쨌든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즉 “이상이 없어 보인다"라는 것을 듣는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아이가 통제되지 않거나 과잉행동을 보이는 경우, 말이 거의 없거나 수동적이거나 내성적인 경우, 지나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요구 사항이 많으며 고집이 센 경우에도 역시 의사의 상담을 받습니다.
아이는 이런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달린다.
◆숟가락 / 포크를 사용하지만 한 가지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 요구하면 신체의 한 부분을 가리킨다.
아기는 빠른 경우 이런 일을 할지도 모릅니다.
◆ 앞으로 공을 찬다.
◆몸짓을 보여주지 않아도 지시를 수행한다.
◆ 그림 1개를 알아보고 이름을 말한다.
◆ 5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한다.
◆
◆
◆
◆ 작은 공을 앞으로 찬다.
◆ 옷을 벗을 줄 안다.
◆
◆
◆
※ 주의사항 아이가 아직 이 단계에 이르지 못했거나 상징 놀이와 상징 표현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합니다. 아직 이 단계에 다다르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정상일 수 있지만, 어쨌든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즉 “이상이 없어 보인다"라는 것을 듣는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아이가 통제되지 않거나 과잉행동을 보이는 경우, 말이 거의 없거나 수동적이거나 내성적인 경우, 지나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요구 사항이 많으며 고집이 센 경우에도 역시 의사의 상담을 받습니다.
아이는 이런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 요구하면 신체의 한 부분을 가리킨다.
아기는 빠른 경우 이런 일을 할지도 모릅니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 그림 1개를 알아보고 이름을 말한다.
◆ 50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한다.
수유정보
◆ 하루 평균량 500cc 이하로 유지할 것 – 우유를 많이 먹으면 고형 음식 섭취가 줄어 에너지 및 영양소의 영양 불균형 상태가 온다.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하윤 이마트 체험학습 가다
어린이집에서 찍어보낸 사진을 볼때면
한켠에 서글픈 마음이 있다.
자기 몸만한 가방을 메고 뒤뚱뒤뚱 들어가는 뒷모습도
귀여우면서 서글프다 ㅎ
오늘은 체험학습 간다고 어린이집 단체복을 입혔는데
품이 너무 커서 스님바지 같았다.ㅎㅎ
곁에서 지켜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한켠에 서글픈 마음이 있다.
자기 몸만한 가방을 메고 뒤뚱뒤뚱 들어가는 뒷모습도
귀여우면서 서글프다 ㅎ
오늘은 체험학습 간다고 어린이집 단체복을 입혔는데
품이 너무 커서 스님바지 같았다.ㅎㅎ
곁에서 지켜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엄마가 이농~!
새벽4시에 일어나서 분유타먹고 ㅠ
엄마~ 같이가~
엄마 누워요~
(반짝반짝 작은별 불러주니)
엄마~ 이찌요~~~
자는듯해서 자리 떠나면
으앙 엄마~~ 가티~~ 가티가~~
엄마 누워요~~
(옆에 누우면)
엄마~ 이찌요~~~
그리구 발로 엄청 찬다~
빨리자!!!!! 크게 혼내니
엄청 서럽게 움 ㅎㅎㅎ
으앙~~~ 으앙~~~ 으허허헣~~~
'엄마가 미안해~~, 하윤이 혼냈어요~~ 그래도 하윤이 잘못했어요~ 엄마 때리면 안대~'
잘못했다고 손 비빔 ㅋㅋㅋ
그러구
엄마가~~ 이농~~~!!!
- 아프기도 한데, 며칠전부터 옆에 같이 눕구 노래불러달라구 함.. 품에 안기기도 하고.. 점점 사람같은 행동을!!
엄마~ 같이가~
엄마 누워요~
(반짝반짝 작은별 불러주니)
엄마~ 이찌요~~~
자는듯해서 자리 떠나면
으앙 엄마~~ 가티~~ 가티가~~
엄마 누워요~~
(옆에 누우면)
엄마~ 이찌요~~~
그리구 발로 엄청 찬다~
빨리자!!!!! 크게 혼내니
엄청 서럽게 움 ㅎㅎㅎ
으앙~~~ 으앙~~~ 으허허헣~~~
'엄마가 미안해~~, 하윤이 혼냈어요~~ 그래도 하윤이 잘못했어요~ 엄마 때리면 안대~'
잘못했다고 손 비빔 ㅋㅋㅋ
그러구
엄마가~~ 이농~~~!!!
- 아프기도 한데, 며칠전부터 옆에 같이 눕구 노래불러달라구 함.. 품에 안기기도 하고.. 점점 사람같은 행동을!!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또 자려고 누워서
엄마~ 가치가~ 누워요
(노래불러줄까? 무슨노래?)
반짝~!!
(작은별 노래불러줄때는 꼭 인형이 불러주는 것 처럼 해야함)
이걸루~~
하면서 인형 줌...
(그리구 벌떡일어나서 나감...)
아빠테~~ 아빠테~~(아빠한테 갈거야)
(노래불러줄까? 무슨노래?)
반짝~!!
(작은별 노래불러줄때는 꼭 인형이 불러주는 것 처럼 해야함)
이걸루~~
하면서 인형 줌...
(그리구 벌떡일어나서 나감...)
아빠테~~ 아빠테~~(아빠한테 갈거야)
하윤 식단
-추가할 식재료 : 건새우(조미료용), 마늘쫑, 청경채, 시금치, 브로콜리, 완두콩
-잊지말고 쓸 식재료 : 들깨가루, 뽕잎가루
<죽>
*주말용
- 닭죽(당근+양파+감자)
- 쇠고기 버섯죽(느타리, 표고)
<밥>
찹쌀 + 차조 / 녹미 / 퀴노아 / 현미 / 흑미
<국>
소고기 들깨미역국 : 따봉!
콩나물 된장국 : 따봉!
콩나물 무국
비타민채 두부 된장국
황태무국
감자 청경채 된장국
<반찬>
버섯+애호박+김치볶음 : 굿
멸치볶음 + 애호박 + 잣 + 팽이버섯 : 따봉!
브로콜리 멸치볶음!
무나물들깨무침
두부부침 : 굿
양송이 버섯 볶음
전복 버터볶음
고등어 : 따봉
삼치 : 굿
가자미 : 따봉
연두부 : 따봉
<덮밥>
카레+(닭고기+양파+당근+비타민) : 굿
짜장(양파, 돼지고기, 애호박+브로콜리) : 안먹음 -_-
<간식>
식빵+딸기쨈+치즈 샌드위치 : 잘 먹어욤!
스파게티 + 양송이 + 양파 +간장 + 케찹
우유/두유 + 시리얼 : 따봉!
과자 : 따봉봉!!
요거트 + 딸기 + 블루베리 : 따봉봉!!
<음료>
우유 : 따봉
두유 : 따봉
과일주스 : 굿
하윤이 17개월+
17개월 20일
-말말말
옆에 누워요
가치 누워요
타요~(엘리베이터)
안먹어
사탕
엄마가 이몽~(엄마가 이놈 했어)
상어가족 노래버튼이 10개정도있는데
취향따라 틈
무슨노래 틀어달라고 하면 눌러줌
-먹어요
생선, 멸치
김치를 잘먹어요
연두부, 두부 잘먹어요
콩나물 된장국, 미역국 잘 먹어용
카레두 잘먹어요
애호박, 양송이, 양파, 비타민채, 당근 채소 먹구 있어요
간식은
블루베리+요거트
두유, 우유 + 시리얼 먹고 있고요
과자 잘 먹어요 ㅠㅠ
-놀아요
혼자 잘 놀아요
소꿉놀이 좋아해요
쇼파의자에 장난감 앉혀놓는 것 좋아해요
소리나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 났다 계속 해요
계단 오르기, 내려가기 좋아해요
엘리베이터 타기 좋아해요
어린이집에 안울고 잘가요
엄마안녕~~ 웃으며 인사해요
-말말말
옆에 누워요
가치 누워요
타요~(엘리베이터)
안먹어
사탕
엄마가 이몽~(엄마가 이놈 했어)
상어가족 노래버튼이 10개정도있는데
취향따라 틈
무슨노래 틀어달라고 하면 눌러줌
-먹어요
생선, 멸치
김치를 잘먹어요
연두부, 두부 잘먹어요
콩나물 된장국, 미역국 잘 먹어용
카레두 잘먹어요
애호박, 양송이, 양파, 비타민채, 당근 채소 먹구 있어요
간식은
블루베리+요거트
두유, 우유 + 시리얼 먹고 있고요
과자 잘 먹어요 ㅠㅠ
-놀아요
혼자 잘 놀아요
소꿉놀이 좋아해요
쇼파의자에 장난감 앉혀놓는 것 좋아해요
소리나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 났다 계속 해요
계단 오르기, 내려가기 좋아해요
엘리베이터 타기 좋아해요
어린이집에 안울고 잘가요
엄마안녕~~ 웃으며 인사해요
책보기
보림에서 나온 세밀화 아기 그림책을 아기때부터 잘 보여주었는데
새, 나무, 들꽃, 집에서 기르는 동물... 정도 본듯
그중에 새 그림책을 제일 잘 본다.
제일 먼저 배운것도 참새 짹짹 이니까 말이다.
며칠전에 혹시나 해서 새그림을 보구 물어보니
꾀고리보고 께꼬~
딱따구리 보고 딱딱~~
한다
부엉이 알려주니, 부엉부엉
(처음에는 어흥~)
가끔 혼자말로 쥐고~~ 배고~~ 이랬는데
매보고 하는 이야기
쥐도 먹고~~ 뱀도 먹고 다 잡아먹는다~~ 따라하는 것인가부다
이책저책 다 꺼내놓고 보는게 사람같구(?) 귀엽다.
새, 나무, 들꽃, 집에서 기르는 동물... 정도 본듯
그중에 새 그림책을 제일 잘 본다.
제일 먼저 배운것도 참새 짹짹 이니까 말이다.
며칠전에 혹시나 해서 새그림을 보구 물어보니
꾀고리보고 께꼬~
딱따구리 보고 딱딱~~
한다
부엉이 알려주니, 부엉부엉
(처음에는 어흥~)
가끔 혼자말로 쥐고~~ 배고~~ 이랬는데
매보고 하는 이야기
쥐도 먹고~~ 뱀도 먹고 다 잡아먹는다~~ 따라하는 것인가부다
이책저책 다 꺼내놓고 보는게 사람같구(?) 귀엽다.
엄마~ 이찌요~~
+573(17개월 20일)
밤에 누워서
엄마~ 이찌요~
엄마~ 이찌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가사중에 '그사랑 받고 있지요~' 가 반복되니
있지요~ 로 알고 있다.
일주일은 안불러줬는데 어제밤에 갑자기 잔다고 누워서
엄마~ 가치 누워요~
옆에 누워요~~
하더니
이찌요~ 한다
노래부르면 그부분에서는 이찌요~~만 같이 한다.
그래놓고
좋아~~
엄마 좋아요~~
한다.
그리구 드렁드렁
밤에 누워서
엄마~ 이찌요~
엄마~ 이찌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가사중에 '그사랑 받고 있지요~' 가 반복되니
있지요~ 로 알고 있다.
일주일은 안불러줬는데 어제밤에 갑자기 잔다고 누워서
엄마~ 가치 누워요~
옆에 누워요~~
하더니
이찌요~ 한다
노래부르면 그부분에서는 이찌요~~만 같이 한다.
그래놓고
좋아~~
엄마 좋아요~~
한다.
그리구 드렁드렁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뽀뽀로 홀릭
뽀로로는 부모에게 최고의 육아도우미다..-_-
여태 스마트폰으로 무얼 보여준 것은 없고...
영상통화와 자기나온 동영상 몇분 보는 정도
티비는 우리도 너무 보고싶으니까ㅠㅠ 어쩔수 없이 틀어놓는데
그닥 잘 보지 않았지만 모에 꽂히면 티비에 붙어있으려고 해서
뽀로로를 틀어주며 저멀찍이 소파에 앉으라는 교육까지 시킨것이 어언 3개월?
엄청 집중을 하는데 앞으로 나오려고 할때마다 티비를 껐더니 이젠 바로 앉아서 잘봄
캐릭터 이름두 몇개는 아는 듯. 뽀로로, 크롱, 에디 정도
포비랑 해리가 같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좋아함
요즘은 자기가 먼저 보여달라고 요구함
리모콘을 가지고, 또는 가리키며 뻐러러~~ 뻐러러~~
마냥 틀어줄수는 없어 정말 어쩔수없을때만 틀어주는데
1. 아침에 출근,등원준비로 바쁠때 잠깐
2. 내가 맛있는걸 식기전에 먹어야 할때...(주로 피자, 치킨, 라면)
3. 평일저녁이나 주말에 하윤이 먹을 반찬,국같은거 만들어야 하는데 옆에 오려고 할때
4. 혼자 애볼때 생리현상이 찾아올때, 씼어야할때
다.. 그외 틀어줄떄는
-틀어달라라고 격렬하게 울때(그때마다 뽀로로 지금 자서 못봐.. 라고 하면 수긍하지만 3번하면 1번씩 꼭 안먹힐때가 있다)
-아빠랑만 있을떄....(아마두 한시간이상을 볼듯)... 남편이 나보다 일찍 퇴근해서 애랑 있는데 항상 애는 뽀로로에 중독되어 있구 남편은 식탁의자에서 스마트폰을 보구 있음 ㅠㅠ. 그때마다 방금 틀어죴다구 함.
여태 스마트폰으로 무얼 보여준 것은 없고...
영상통화와 자기나온 동영상 몇분 보는 정도
티비는 우리도 너무 보고싶으니까ㅠㅠ 어쩔수 없이 틀어놓는데
그닥 잘 보지 않았지만 모에 꽂히면 티비에 붙어있으려고 해서
뽀로로를 틀어주며 저멀찍이 소파에 앉으라는 교육까지 시킨것이 어언 3개월?
엄청 집중을 하는데 앞으로 나오려고 할때마다 티비를 껐더니 이젠 바로 앉아서 잘봄
캐릭터 이름두 몇개는 아는 듯. 뽀로로, 크롱, 에디 정도
포비랑 해리가 같이 나오는 에피소드를 좋아함
요즘은 자기가 먼저 보여달라고 요구함
리모콘을 가지고, 또는 가리키며 뻐러러~~ 뻐러러~~
마냥 틀어줄수는 없어 정말 어쩔수없을때만 틀어주는데
1. 아침에 출근,등원준비로 바쁠때 잠깐
2. 내가 맛있는걸 식기전에 먹어야 할때...(주로 피자, 치킨, 라면)
3. 평일저녁이나 주말에 하윤이 먹을 반찬,국같은거 만들어야 하는데 옆에 오려고 할때
4. 혼자 애볼때 생리현상이 찾아올때, 씼어야할때
다.. 그외 틀어줄떄는
-틀어달라라고 격렬하게 울때(그때마다 뽀로로 지금 자서 못봐.. 라고 하면 수긍하지만 3번하면 1번씩 꼭 안먹힐때가 있다)
-아빠랑만 있을떄....(아마두 한시간이상을 볼듯)... 남편이 나보다 일찍 퇴근해서 애랑 있는데 항상 애는 뽀로로에 중독되어 있구 남편은 식탁의자에서 스마트폰을 보구 있음 ㅠㅠ. 그때마다 방금 틀어죴다구 함.
2019년 4월 7일 일요일
호랑이가 무섭다는 것은 어떻게 아는 것이지
#호랑이는 무서워
하윤, 17개월
밤에 자려고 누워서도 집중을 못하도 나갔다 들어왔다 하려고 해서
집안에 모든불을 끄고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고 해봤더니
엄청 무서워하면서 바로 누워 자는것을 알고서
(첫날은 바로 쓰러저 입으로 크~~크~~ 이러구 잠)
지금까지 써먹는데 약발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밤에도. 심지어 아침에도 낮에도 방에서 거실로 나가려고 하면
꼭 같이 가자며 절대 나보다 앞으로 못나감
그리구 나서도 호랑이 나온다고 하면 방으로 후다닥 들어옴
군데 호랑이가 무섭다는 것은 어떻게 안거지?
그리고 무서움이라는 것두 어떻게 안 것일까.
꼭 붙어 안겨서 바닥에 내려가지 않으려는 것두 호랑이가 갔는지 안갔는지
보고 오라고 시키는 것두 무서워서 그러는 것인데
어떻게 안 것인지...?
그림책에 호랑이도 있고, 호랑이가 그릉그릉 대는 울음소리 나오는 책이 있긴해두
어른들이 읽어주면서
은연중에 호랑이, 어흥~ 하면서 무서운 존재라는 것이 학습된 듯 하다.
전래동화에도 호랑이가 잡아가고 이런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니
늦게까지 안자는 애들에게는 잘 통하는 듯
#비타민 사탕에 맛들임
하윤, 17개월
감기가 낫지 않아, 안가본 소아과를 가보게 되었는데
거긴 의사선생님이 우는아이에게 비타민 사탕을 쥐어준다.
심하게 울면 두개 줌.
처음 갔을때는 몬가 포장지가 반짝거려서 손에 꼭쥐긴 했는데
맛을 보기 전까지는 그닥 관심이 없었다.
아직 아기라고 생각해서 과자 주는 것도 가리고 사탕은 꿈도 안꿨는데
음.. 의사가 우는애 달래려고 주는 것이니 먹어도 되는 거겠지?하고
약국에서 키티모양 약병에 담긴 다른 비타민 사탕도 사서
울때마다 하나씩 준 것이 이제는 하루에 한번이상 안먹으면 안되고..
투정부릴때는 무조건 비타민 사탕을 숨겨둔 곳 쪽으로 가서
까까주까~~ 까까주까~ 이러고 있다.
심지어 하나 다 먹고는
또주까~~ 이러고 있음 ㅠ
겉포장지에 하루에 5개는 먹어도 된다고 했으니 한두개 정도는 괜찮겠지
오늘은 달라고 해서 하나주고 또달라고 울어대서
이뿌게 말해야 주지~~라고 하니까
얼굴을 들이대며 좌우로 흔드는대 말귀를 알아듣긴 알아듣는구나 한다...
사탕도 먹고 김치도 먹고... 못먹는게 없다 이젠
하윤, 17개월
밤에 자려고 누워서도 집중을 못하도 나갔다 들어왔다 하려고 해서
집안에 모든불을 끄고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고 해봤더니
엄청 무서워하면서 바로 누워 자는것을 알고서
(첫날은 바로 쓰러저 입으로 크~~크~~ 이러구 잠)
지금까지 써먹는데 약발은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밤에도. 심지어 아침에도 낮에도 방에서 거실로 나가려고 하면
꼭 같이 가자며 절대 나보다 앞으로 못나감
그리구 나서도 호랑이 나온다고 하면 방으로 후다닥 들어옴
군데 호랑이가 무섭다는 것은 어떻게 안거지?
그리고 무서움이라는 것두 어떻게 안 것일까.
꼭 붙어 안겨서 바닥에 내려가지 않으려는 것두 호랑이가 갔는지 안갔는지
보고 오라고 시키는 것두 무서워서 그러는 것인데
어떻게 안 것인지...?
그림책에 호랑이도 있고, 호랑이가 그릉그릉 대는 울음소리 나오는 책이 있긴해두
어른들이 읽어주면서
은연중에 호랑이, 어흥~ 하면서 무서운 존재라는 것이 학습된 듯 하다.
전래동화에도 호랑이가 잡아가고 이런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니
늦게까지 안자는 애들에게는 잘 통하는 듯
#비타민 사탕에 맛들임
하윤, 17개월
감기가 낫지 않아, 안가본 소아과를 가보게 되었는데
거긴 의사선생님이 우는아이에게 비타민 사탕을 쥐어준다.
심하게 울면 두개 줌.
처음 갔을때는 몬가 포장지가 반짝거려서 손에 꼭쥐긴 했는데
맛을 보기 전까지는 그닥 관심이 없었다.
아직 아기라고 생각해서 과자 주는 것도 가리고 사탕은 꿈도 안꿨는데
음.. 의사가 우는애 달래려고 주는 것이니 먹어도 되는 거겠지?하고
약국에서 키티모양 약병에 담긴 다른 비타민 사탕도 사서
울때마다 하나씩 준 것이 이제는 하루에 한번이상 안먹으면 안되고..
투정부릴때는 무조건 비타민 사탕을 숨겨둔 곳 쪽으로 가서
까까주까~~ 까까주까~ 이러고 있다.
심지어 하나 다 먹고는
또주까~~ 이러고 있음 ㅠ
겉포장지에 하루에 5개는 먹어도 된다고 했으니 한두개 정도는 괜찮겠지
오늘은 달라고 해서 하나주고 또달라고 울어대서
이뿌게 말해야 주지~~라고 하니까
얼굴을 들이대며 좌우로 흔드는대 말귀를 알아듣긴 알아듣는구나 한다...
사탕도 먹고 김치도 먹고... 못먹는게 없다 이젠
하윤이의 말말말
가치.까찌가
가자꾸
싫어꾸(싫다구)
지로(싫어)
까까주까
맘마주까
물주까
또쥬까
똑또기(쪽쪽이)
머꾸시포욧(?)
엄마가.아빠가
안머거
약
빵
빠나(바나나)
딸기
밥
고래
악어
어흥
멍멍
냐옹
있지(어디있지. 여기있지)
하니가(하윤이가할거야)
하니(하윤이사진볼고야)
찌찌
뽀로로
누워
기저귀
코딱지
안뇽
가
맘마줘요
안아요
엄마
아빠
함머이
하라버지
언니
오빠
아기
똘똘이
맛있져
하나둘
어딨지
팔짱끼기(화남)
배꼽인사
만세
크림바르기
물먹기
피리불기
뚜껑열기
춤추기. 몸흔들기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2019년 1월 21일 월요일
2019년 1월 13일 일요일
2019년 1월 8일 화요일
공부 결심
작년에 공부할때는 떨어지면 한번더 도전할거야.! 라고 장담을 했었지만, 진짜로 하게될줄이야.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한 8%(?) 정도 있다.
우선 공부를 다시하게 된 동기는
1.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싫다.
2. 2020년에 타지로 발령이 날 수 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곳에서 적응해야하는 것이 좋지않다.
3. 출산을 하든 육아휴직을 하든, 어쨌든 교직에서 하는 것이 덜 번거롭다.(가장 큰 이유 : 내 자리를 대체할 사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덜 눈치보임)
4. (3번의 연장선)아이 키우기 쉽다. 일정연령까지 하루 2시간 조기퇴근도 가능! 그리고 방학.
5. 써놓고보니 그닥 직업에 대한 성찰은 없다만.. 솔직히 말하면 난 그냥 보란듯이 해내보이고 싶다!
6. 그리고 마지막. 긴가민가 하지만 공부가 재미...있다(?)
망설여지는 요인
1. 수업실연에 소질 없음 :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슨 1인 즉흥 연기 - 15분 구상하고 완벽한 수업을 펼치라는 것은 말도 안되고.. 그냥 이사람이 수업경험이 있는지, 자신감이 있는지, 연기연습일 지언정 준비성은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차라리 면접은 그다지 걱정이 안되지만.
2. 학원강의 들어 말어 : 작년에는 부랴부랴 7월이 되서야 공부를 시작했고, 교육학+전공 1년치 강의 프리패스가 70만원정도였나??? 여서 고민없이 싫어도 들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디기 고민된다. 원래는 혼자 공부하는 처지에 진도길잡이(?)로 참고하려고 학원강의는 필수로 하려고 했으나, 적중률이런 걸로 사람을 홀리니 문제풀이와 모의고사는 여러강사의 강의를 들어야 할 것도 갖고...
중간 결론
1. 교육학
:프리패스나 패키지 보다는 잘된 이론 교재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1,2월 한번 해보기 + 백지쓰기나 문제풀이 병행(작년것 참고), 글러다 그것이 잘되면 하반기에 문제풀이+모의고사 듣기(자신없으면 3,4월 심화강의 듣기도 병행)
2. 전공
: 우선은 강사가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작년에는 꽤 만족했음, 전공도 결과적으로는 도움 많이 받음) 1년 커리큘럼으로 누군가 끌어줘야 공부를 할 성격이고 상황이기에 1년치는 메인으로 선택하고, 교재를 사서 한번 보기로, 난중에 욕심나면 문제풀이나 모의고사를 추가적으로 듣는 것으로.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하윤이 똥먹은날
아침에 엄마...~ 조심스럽게 부르는게 이상했는데
똥냄새가 너무 가까이에서 났다.
새벽에 보일러 끄는 거 깜박해서 너무 더워 바지를 벗겨놓았더니
기저귀를 스스로 풀어헤치고 조금 싸다만 똥을 먹은건지 빤건지
입주위에 똥이.. 묻어있었다.. 파하하..
엄청 당황도 했지만 입주위 묻은 똥이 너무.. 치명적이게 기여웠다..ㅠㅠ
고사리손에 몯은 똥가루도... 먹진 않았겠지 ㅠ
딱똥이었기에 망정이지... 푹똥이었으면 일이 커졌을 꺼다.
오늘만은 딱똥에 감사한다..
똥맛으로 입맛을 버린건지. 아침에 좋아하는 새우죽도 잘 안먹고.
난 찝찝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참으로 정신 없는 아침이었다...
그와중에 남편이 애입을 닦아도 닦아도 자꾸 똥냄새가 난다고 잔소리를 하는게 듣기싫어서 나는 '그 똥냄새 니 입에서 나는거겠지'라고 쏴댔는데. 다행히 삐지지는 않은듯 하다. 휴. 요즘 너무 잘삐져서 그냥 속으로 참는중 ㅎ
똥냄새가 너무 가까이에서 났다.
새벽에 보일러 끄는 거 깜박해서 너무 더워 바지를 벗겨놓았더니
기저귀를 스스로 풀어헤치고 조금 싸다만 똥을 먹은건지 빤건지
입주위에 똥이.. 묻어있었다.. 파하하..
엄청 당황도 했지만 입주위 묻은 똥이 너무.. 치명적이게 기여웠다..ㅠㅠ
고사리손에 몯은 똥가루도... 먹진 않았겠지 ㅠ
딱똥이었기에 망정이지... 푹똥이었으면 일이 커졌을 꺼다.
오늘만은 딱똥에 감사한다..
똥맛으로 입맛을 버린건지. 아침에 좋아하는 새우죽도 잘 안먹고.
난 찝찝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참으로 정신 없는 아침이었다...
그와중에 남편이 애입을 닦아도 닦아도 자꾸 똥냄새가 난다고 잔소리를 하는게 듣기싫어서 나는 '그 똥냄새 니 입에서 나는거겠지'라고 쏴댔는데. 다행히 삐지지는 않은듯 하다. 휴. 요즘 너무 잘삐져서 그냥 속으로 참는중 ㅎ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하윤이의 식생활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요즘 고민이 많다.
그동안 시험공부 한다고 이유식에서 입자를 크게 해주는 식으로 버텨왔는데, 이젠 정말 사람처럼 먹여야 될 것 같다. 그니까 반찬, 밥 이렇게 먹여야 하는 것.
국은 굳이 안먹여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여태먹은것
1. 대구살, 양파찜 : 양파는 생선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넣은 것이나 엉겁결에 같이 집어먹음. 잘먹고 좋아함. 대구살이 간간해서 그런가. 요즘 코딱지를 파먹는것을 즐겨하는데 아무래도 짠맛을 알아가는 듯 하다.
2. 호박전 : 집에 올리브유랑 카놀라유 밖에 없어서 두번을 그렇게 해줬는데, 애한텐 안좋다한다. 올리브유는 몸에 좋긴한테 오래가열하면 안좋다고. 좀 비싼 참기름을 먹여오긴 했는데, 부침을 하기에는 아까워서. 한살림에서 현미유를 주문했다. 어쨌든 호박전도 잘먹는다. 달걀과 약간의 물, 참쌀가루 섞어서 해주었는데 없어서 못먹는다.
3. 새우살 : 마트에서 산 에콰도르산 흰다리 새우 먹여봄. 국산을 먹이면 좋겠다만은... 에콰도르도.. 좋은나라겠지.. 한번도 먹여본적이 없어 알레르기 걱정되었으나. 멀쩡하니까 없는것으로. 삶아서 까주었더니 한입에 넣고도 잘먹는다. 그래서 숭덩숭덩 썰어서 이유식 해주었다. 새우냄새는 정말 매력적이다. 몇개를 무랑 넣어서 육수도 만들었다. 삶아진 새우는 내가 다 먹었다..
4. 소고기 채소 조림? : 소고기, 당근, 양송이, 현미유, 간장약간, 감자전분물
5. 애호박콩나물멸치볶음 : 멸치, 애호박, 콩나물, 팽이버섯, 간장약간, 현미유
시도해볼 것
1. 계란찜 : 버섯(양송이, 표고..). 당근 정도 넣고 계란찜을 제공할 예정. +쪽파추가?
: 계란, 양송이, 파, 양파넣고 10분정도 찜.. 잘먹는듯 - 검은콩가루 넣은 이유식이 퍽퍽한지 잘 안먹어서 비벼주면 달 먹을 듯.
2. 감자부침전 : 감자간것 +애호박정도 넣고 기름약간넣고 부쳐서 제공할 예정
3. 잣밥 : 우선 잣 한두알 먹여보고 알레르기 반응 살펴야함 - 잣도 잘먹음
4. 김밥 : 잘먹음
식단은 베베쿡 식단을 참조하였다(사먹어본적 없음;)
https://www.bebecook.com/Guide/Chart
많이 먹일 것 : 요즘 제철 딸기, 그리고 기타 과일, 녹색잎 채소(시금치, 비타민)
뽕잎가루, 들깨가루
그동안 시험공부 한다고 이유식에서 입자를 크게 해주는 식으로 버텨왔는데, 이젠 정말 사람처럼 먹여야 될 것 같다. 그니까 반찬, 밥 이렇게 먹여야 하는 것.
국은 굳이 안먹여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여태먹은것
1. 대구살, 양파찜 : 양파는 생선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넣은 것이나 엉겁결에 같이 집어먹음. 잘먹고 좋아함. 대구살이 간간해서 그런가. 요즘 코딱지를 파먹는것을 즐겨하는데 아무래도 짠맛을 알아가는 듯 하다.
2. 호박전 : 집에 올리브유랑 카놀라유 밖에 없어서 두번을 그렇게 해줬는데, 애한텐 안좋다한다. 올리브유는 몸에 좋긴한테 오래가열하면 안좋다고. 좀 비싼 참기름을 먹여오긴 했는데, 부침을 하기에는 아까워서. 한살림에서 현미유를 주문했다. 어쨌든 호박전도 잘먹는다. 달걀과 약간의 물, 참쌀가루 섞어서 해주었는데 없어서 못먹는다.
3. 새우살 : 마트에서 산 에콰도르산 흰다리 새우 먹여봄. 국산을 먹이면 좋겠다만은... 에콰도르도.. 좋은나라겠지.. 한번도 먹여본적이 없어 알레르기 걱정되었으나. 멀쩡하니까 없는것으로. 삶아서 까주었더니 한입에 넣고도 잘먹는다. 그래서 숭덩숭덩 썰어서 이유식 해주었다. 새우냄새는 정말 매력적이다. 몇개를 무랑 넣어서 육수도 만들었다. 삶아진 새우는 내가 다 먹었다..
4. 소고기 채소 조림? : 소고기, 당근, 양송이, 현미유, 간장약간, 감자전분물
5. 애호박콩나물멸치볶음 : 멸치, 애호박, 콩나물, 팽이버섯, 간장약간, 현미유
6. 소고기 불고기 ; 양배추. 양파. 간장. 올리고당
7. 새우 브로콜리 애호박 덮밥소스
8. 고등어 구이
9. 쇠고기 볶음 쌀국수
10. 김치 콩나물 볶음
11.바나나 케이크 :(간식) 바나나반개. 감자반개. 뽕잎가루 . 밀가루. 우유. - 전자레인지 2분 30초
12. 현미 시리얼
13. 가자미살 찜 : 생강가루 추가
시도해볼 것
: 계란, 양송이, 파, 양파넣고 10분정도 찜.. 잘먹는듯 - 검은콩가루 넣은 이유식이 퍽퍽한지 잘 안먹어서 비벼주면 달 먹을 듯.
2. 감자부침전 : 감자간것 +애호박정도 넣고 기름약간넣고 부쳐서 제공할 예정
3. 잣밥 : 우선 잣 한두알 먹여보고 알레르기 반응 살펴야함 - 잣도 잘먹음
4. 김밥 : 잘먹음
식단은 베베쿡 식단을 참조하였다(사먹어본적 없음;)
https://www.bebecook.com/Guide/Chart
많이 먹일 것 : 요즘 제철 딸기, 그리고 기타 과일, 녹색잎 채소(시금치, 비타민)
뽕잎가루, 들깨가루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추석 연휴중
2018년 9월 4일 화요일
코코아 한잔
나는 안다, 테러리스트의
슬픈 마음을
말과 행동을 나누기 어려운
단 하나의 그 마음을
빼앗긴 말 대신에
행동으로 말하려는 심정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적에게 내던지는 심정을
그것은 성실하고 열심한 사람이 늘 갖는 슬픔인 것을.
끝없는 논쟁 후의
차갑게 식어버린 코코아 한 모금을 홀짝이며
혀끝에 닿는 그 씁쓸한 맛깔로,
나는 안다, 테러리스트의
슬프고도 슬픈 마음을.
이시카와 다쿠보쿠, 코코아 한잔
그리고 백석
슬픈 마음을
말과 행동을 나누기 어려운
단 하나의 그 마음을
빼앗긴 말 대신에
행동으로 말하려는 심정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적에게 내던지는 심정을
그것은 성실하고 열심한 사람이 늘 갖는 슬픔인 것을.
끝없는 논쟁 후의
차갑게 식어버린 코코아 한 모금을 홀짝이며
혀끝에 닿는 그 씁쓸한 맛깔로,
나는 안다, 테러리스트의
슬프고도 슬픈 마음을.
이시카와 다쿠보쿠, 코코아 한잔
그리고 백석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2018년 7월 4일 수요일
우리집에 아기가 산다
2018.9.15 토 (새벽 쓰다)
하.. 내 영혼을 견딜 수가 없다. 왜이렇게 귀여운지.
옹알이 하는 목소리로 나중에 말을 하고 노래를 하면 얼마나 예쁠까요?
요즘변화 : 떼쓰기 향상, 자기 주장 생기는 듯.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데 안내놓으면 반발함. 인형 같은 것을 주면 평소 가지고 놀지 않던 것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무언가를 쥐어주면 시키지 않아도 '여보세요' 흉내를 냄. 식탁의자에 앉아서 끝까지 밥 안먹음 2/3 정도 먹을 쯤에 내려달라고 하거나, 안겨서... 먹음... 버릇들이면 안되는데! 그리고 시점이 정확이 기억이 안나지만 한 2주전 3주전?.. 부터? 무릎을 사용하여 정석대로 기기 시작했다(급할땐 배밀이 나옴)
돌이 두달도 안남았는데, 아기의 1주년 어떻게 기념해야 조을까효?
2018.9.9 일
가족(친지) 여행은 힘드러..ㅠ
2018.9.4 화
잠투정이 다시 늘었다. 밤에 안아줘야 잠을 잔다. 내몸이 힘들긴 하지만
두부같은 몸이 포슬포슬 사랑스럽다! 조금 컸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도 있다.
요즘하는 말 : 픓짜프짜, 프셰귫셰귫, 께머(이게뭐야), 므아(이게뭐야), 이그무야(이게뭐야)
2018.8.31 금 '아기와 산다는 것'
아기를 키우고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행동반경이 이부자리를 넘어서고, 허락만 된다면 온집안을 누빌 수 있게된 되면서 아기도 이집안의 구성원임을 깨닫게 되는 요즘~ 단적인 예로, 재우기 문제에 있어서 '잠을 자는 것'또한 어른이 해결해줘야 할 의무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내버려두도 자기가 알아서 잘 자니.. 어른들은 아기의 잠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잘건지.. 밤이 늦도록 안자는 것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우리는 이불만 잘 깔아주면 된다. 그니깐.. 아기의 자율성을 인정해줄때가 온 것이다. 뭘 해줄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같이 사는건데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말찌용~~
2018.8.28 화
태어난지 300일째, 9개월 26일, 42주 6일 되었다!
가끔 200일때 찍은 사진을 보는데, 오늘 300일이다. 며칠전부터 카운트는 했지만, 뭘 준비한다고 그런것은 아니었다. 두달후면 돌이네 ㅠ
너무 기념일을 안챙기는 것 같다.
요즘 아기는 애교가 많아지고, 장기가 늘었다. 우선 인형에 사랑해요~를 잘한다. 토순이 인형에 얼굴을 파묻는 꼴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내 영혼을 견딜수가 없었다. 증말 혀깨물구 싶음) 또 리모콘을 들고 귀에 대며 전화하는 시늉을 하는 것을 보고 인지발달의 경이로움을 생각했다. 뭘 특별히 안해줘도 할건 다하는거다. 게다가 요즘은 푹똥도 잘싼다. 똥 잘쌀때가 제일 예쁘다. 기승전똥.
2018.8.20 월
일주일에 한번꼴로 쓰는구만. 뭐가 그리 바쁘다고(바뿌긴 바쁘지 마음이..ㅠ)
주말동안 아기는 모기에 팔다리가 한 열빵은 물린 것 같다. 콧등에도 물린자국이 있는데 복서같았다.
이유식은 하루 세번 먹는게 자리잡히는 것 같다. 저녁때 귀찮아서 안줄 마음이 있는데
먹고싶어하는 듯이 보여서 주게되니, 하루 세번 잘 먹는다. 분유는 200-240 먹던것을 160정도로 내려갔다. 하루 세번 다른 것을 줘야하기에(웬만하면..) 손이 바빠진다. 적어도 1일 1이유식 제조에 들어가야 한다. 어제 만들고 자야하는데 나폴레옹 부분 치다가 기절해서.. 오늘 두종류 만들어야 한담.
아기는 여전히구렁이 같이 잘 기구(목적의식이 분명할때 속도가 더 빨라짐), 잘잡고 일어서고, 잘 만지려고 하고, 옹알이가 늘고(뭔가 말을 하려는 듯한), 딱똥을 쉽게 싼다.(ㅋ)
기저귀를 4단계로 바꿨는데 커서 새는 것인지, 여름기저귀라 얇아서 그런건지 두번이나 오줌폭탄 맞았음.
2018.8.16 월
새벽에 자려고 보는데, 자리에서 엎드려 베개를 타고 있었다(소름) 보니 이불이 밀려서 맨바닥에서 자는게 불편해서 그런것이다(가엾). 바로 눕혀주고 기저귀 갈아주면 잘줄 알았는데 바루 일어섰다 침대를 잡고. 그리구 안자다가 우유먹고 바로잔다. 배고파하는 모습만 보면 왜이렇게 불쌍한지요? 먹자마자 훽 돌아서 자는데 정말 이제 사람같당.
2018.8.12 일
밖에 나가기를 좋아해서 현관문 앞에만 가도 좋아한다. 반대로 현관을 벗어나면 운다..
서있다가 앉는다. 아주 조심스럽게
똥을 쌌는데. 냄새가 리얼해서 입으로 숨을 쉬어도 토할 것 같았다.
하.. 내 영혼을 견딜 수가 없다. 왜이렇게 귀여운지.
옹알이 하는 목소리로 나중에 말을 하고 노래를 하면 얼마나 예쁠까요?
요즘변화 : 떼쓰기 향상, 자기 주장 생기는 듯.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데 안내놓으면 반발함. 인형 같은 것을 주면 평소 가지고 놀지 않던 것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무언가를 쥐어주면 시키지 않아도 '여보세요' 흉내를 냄. 식탁의자에 앉아서 끝까지 밥 안먹음 2/3 정도 먹을 쯤에 내려달라고 하거나, 안겨서... 먹음... 버릇들이면 안되는데! 그리고 시점이 정확이 기억이 안나지만 한 2주전 3주전?.. 부터? 무릎을 사용하여 정석대로 기기 시작했다(급할땐 배밀이 나옴)
돌이 두달도 안남았는데, 아기의 1주년 어떻게 기념해야 조을까효?
2018.9.9 일
가족(친지) 여행은 힘드러..ㅠ
2018.9.4 화
잠투정이 다시 늘었다. 밤에 안아줘야 잠을 잔다. 내몸이 힘들긴 하지만
두부같은 몸이 포슬포슬 사랑스럽다! 조금 컸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도 있다.
요즘하는 말 : 픓짜프짜, 프셰귫셰귫, 께머(이게뭐야), 므아(이게뭐야), 이그무야(이게뭐야)
2018.8.31 금 '아기와 산다는 것'
아기를 키우고 돌보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행동반경이 이부자리를 넘어서고, 허락만 된다면 온집안을 누빌 수 있게된 되면서 아기도 이집안의 구성원임을 깨닫게 되는 요즘~ 단적인 예로, 재우기 문제에 있어서 '잠을 자는 것'또한 어른이 해결해줘야 할 의무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내버려두도 자기가 알아서 잘 자니.. 어른들은 아기의 잠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잘건지.. 밤이 늦도록 안자는 것인지 고민할 필요 없이, 우리는 이불만 잘 깔아주면 된다. 그니깐.. 아기의 자율성을 인정해줄때가 온 것이다. 뭘 해줄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같이 사는건데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말찌용~~
2018.8.28 화
태어난지 300일째, 9개월 26일, 42주 6일 되었다!
가끔 200일때 찍은 사진을 보는데, 오늘 300일이다. 며칠전부터 카운트는 했지만, 뭘 준비한다고 그런것은 아니었다. 두달후면 돌이네 ㅠ
너무 기념일을 안챙기는 것 같다.
요즘 아기는 애교가 많아지고, 장기가 늘었다. 우선 인형에 사랑해요~를 잘한다. 토순이 인형에 얼굴을 파묻는 꼴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내 영혼을 견딜수가 없었다. 증말 혀깨물구 싶음) 또 리모콘을 들고 귀에 대며 전화하는 시늉을 하는 것을 보고 인지발달의 경이로움을 생각했다. 뭘 특별히 안해줘도 할건 다하는거다. 게다가 요즘은 푹똥도 잘싼다. 똥 잘쌀때가 제일 예쁘다. 기승전똥.
2018.8.20 월
일주일에 한번꼴로 쓰는구만. 뭐가 그리 바쁘다고(바뿌긴 바쁘지 마음이..ㅠ)
주말동안 아기는 모기에 팔다리가 한 열빵은 물린 것 같다. 콧등에도 물린자국이 있는데 복서같았다.
이유식은 하루 세번 먹는게 자리잡히는 것 같다. 저녁때 귀찮아서 안줄 마음이 있는데
먹고싶어하는 듯이 보여서 주게되니, 하루 세번 잘 먹는다. 분유는 200-240 먹던것을 160정도로 내려갔다. 하루 세번 다른 것을 줘야하기에(웬만하면..) 손이 바빠진다. 적어도 1일 1이유식 제조에 들어가야 한다. 어제 만들고 자야하는데 나폴레옹 부분 치다가 기절해서.. 오늘 두종류 만들어야 한담.
아기는 여전히
기저귀를 4단계로 바꿨는데 커서 새는 것인지, 여름기저귀라 얇아서 그런건지 두번이나 오줌폭탄 맞았음.
2018.8.16 월
새벽에 자려고 보는데, 자리에서 엎드려 베개를 타고 있었다(소름) 보니 이불이 밀려서 맨바닥에서 자는게 불편해서 그런것이다(가엾). 바로 눕혀주고 기저귀 갈아주면 잘줄 알았는데 바루 일어섰다 침대를 잡고. 그리구 안자다가 우유먹고 바로잔다. 배고파하는 모습만 보면 왜이렇게 불쌍한지요? 먹자마자 훽 돌아서 자는데 정말 이제 사람같당.
2018.8.12 일
밖에 나가기를 좋아해서 현관문 앞에만 가도 좋아한다. 반대로 현관을 벗어나면 운다..
서있다가 앉는다. 아주 조심스럽게
똥을 쌌는데. 냄새가 리얼해서 입으로 숨을 쉬어도 토할 것 같았다.
2018.8.11 토
일주일만에 쓴다. ㅠ
아기의 잡고 일어서기 기술은 나날이 질적수준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잡고 일어섰다가 바닥에 내려왔다가 다시 잡고 일어서고 한손 떼고 바닥 집고, 바닥에 있는 장난감 집어서 바로 던지고-_-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남편이 웃음 포인트를 찾아내서 두차례의 큰웃음 시간을 가졌는데. 한창 웃더니만, 텀을 두고 같은 포인트를 다시 잡아주었는데 잘 안웃는다..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는데. 쉬이 싫증을 내는 성격인건가? 어렵당.
과일그림 나오는 책을 잘 보는데, 나중에 아가나오는 그림에 입을 자꾸 데려고 하는것이 뽀뽀를 알고 있어서 그리 하는 것은 아닐테고, 그저 구강기이기 때문이겠지만. 굳이 의미부여 안하더라도 참 귀여웠다.
주말 이용하여 모처럼 멜론푸딩도 해보았는데, 멜론을 넘 많이 넣어서 푸딩이 아니고 계란탕처럼 되었지만, 잘 받아 먹었다(그닥 좋아서 먹는 느낌은 아니었음).
오전에 내가 한번, 오후에 남편이 한번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갔다 왔는데, 지도 기분전환이 되는지 안에서 놀때 짜증 별로 안내고 잘논다.
감기걸리고 덥고 해서 밖에 잘 안데리고 나갔는데, 조금씩 세상구경좀 시켜줘야지.
일주일만에 쓴다. ㅠ
아기의 잡고 일어서기 기술은 나날이 질적수준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잡고 일어섰다가 바닥에 내려왔다가 다시 잡고 일어서고 한손 떼고 바닥 집고, 바닥에 있는 장난감 집어서 바로 던지고-_-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남편이 웃음 포인트를 찾아내서 두차례의 큰웃음 시간을 가졌는데. 한창 웃더니만, 텀을 두고 같은 포인트를 다시 잡아주었는데 잘 안웃는다..예전부터 그런 경향이 있는데. 쉬이 싫증을 내는 성격인건가? 어렵당.
과일그림 나오는 책을 잘 보는데, 나중에 아가나오는 그림에 입을 자꾸 데려고 하는것이 뽀뽀를 알고 있어서 그리 하는 것은 아닐테고, 그저 구강기이기 때문이겠지만. 굳이 의미부여 안하더라도 참 귀여웠다.
주말 이용하여 모처럼 멜론푸딩도 해보았는데, 멜론을 넘 많이 넣어서 푸딩이 아니고 계란탕처럼 되었지만, 잘 받아 먹었다(그닥 좋아서 먹는 느낌은 아니었음).
오전에 내가 한번, 오후에 남편이 한번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갔다 왔는데, 지도 기분전환이 되는지 안에서 놀때 짜증 별로 안내고 잘논다.
감기걸리고 덥고 해서 밖에 잘 안데리고 나갔는데, 조금씩 세상구경좀 시켜줘야지.
![]() |
| 요롷게 엎드려서도 잘쓰러져서 잡아줘야 했었던 뇨석이 이제는. |
2018.8.4 토
엄마 발음 매우 정확해짐. 갑자기.
본인이 혼자남겨졌다는 것에 대한 알아차림의 속도가 빨라졌으며(?) 의도가 있어 엄마를 부르는 것 같음. 멜론을 처음 먹은. 잘먹음!
움직임이 다양해져서 인지 머리를 땅에 부딪혀놓고 마니 서럽게 울기를 반복
2018.7.31 화 8개월 29일
움직임이 더더 유연해지고. 안먹던 분유를 다시 잘먹는데 엄청먹는다. 자기전엔 더많이 먹고 자다일어나서도 먹는다. 쌀알을 크고 되게했더니 변비가 왔다가. 소고기를 갈아서 조금 묽게 해줬더니 포슬한 똥(?)을 쌌다.
요즘 내가 공부에 심취해서 ㅡ.ㅡ이유식을 신경쓰지 않았던게 신경쓰여 방금 가게서 비트. 비타민. 유정란. 멜론 사옴. 비트랑 멜론은 난생 처음 사보았당. 이유식 만들기는 고되나 재료를 사재낄때의 희열과 기쁨이 있기에 손수 만드는것이다.
2018.7.23 월
점점 사람처럼 웃는다. 안겨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또 놀땐 곧잘 혼자 잘논다.
밥이 고플때 짜증을 내더라도. 확실하게 맘마줄께 기다려. 라고 말하면
조용히 논다. 그리고 젖병을 보면 흥분한다...
만지지 말아야 하는걸 만지려고 할때, 안돼.!라고 하면 한번 웃고 안만진다.
뭘 알아듣는 것 같기도 아닌것같기도...
어훙... 내 영혼을 견딜 수 업쪄..
2018.7.18 목
아침마다 코가래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감기 완치
진작 한의원에 갈 것을 그랬다.
분유는 3단계가 맞지 않는 것인지(3단계부터는 분유지만 분유가 아니더라...성장기용 조제식이더라....) 딱똥(ㅎ)을 놓으시는데, 하루에 두번 이상은 싸고 불편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변비걱정은 우선 안하는 것으로.
요즘엔 소리를 목이 쉴 정도로 많이 지르고, 옹알이가 늘었다. 자다가 으앙~ 우는데 다시 자니까 걱정 안하는 걸로. 낮은 턱을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잘하며 조금있으면 자유자재로 잡고 설것 같다. 자신의 아기침대보다는 침대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는듯 보이며(더 넓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조만간 바닥생활을 해야할 것 같다.
점점 사람처럼 웃는다. 안겨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또 놀땐 곧잘 혼자 잘논다.
밥이 고플때 짜증을 내더라도. 확실하게 맘마줄께 기다려. 라고 말하면
조용히 논다. 그리고 젖병을 보면 흥분한다...
만지지 말아야 하는걸 만지려고 할때, 안돼.!라고 하면 한번 웃고 안만진다.
뭘 알아듣는 것 같기도 아닌것같기도...
어훙... 내 영혼을 견딜 수 업쪄..
2018.7.18 목
아침마다 코가래는 조금 있는 듯 하지만, 감기 완치
진작 한의원에 갈 것을 그랬다.
분유는 3단계가 맞지 않는 것인지(3단계부터는 분유지만 분유가 아니더라...성장기용 조제식이더라....) 딱똥(ㅎ)을 놓으시는데, 하루에 두번 이상은 싸고 불편해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변비걱정은 우선 안하는 것으로.
요즘엔 소리를 목이 쉴 정도로 많이 지르고, 옹알이가 늘었다. 자다가 으앙~ 우는데 다시 자니까 걱정 안하는 걸로. 낮은 턱을 자유롭게 오르락 내리락 잘하며 조금있으면 자유자재로 잡고 설것 같다. 자신의 아기침대보다는 침대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는듯 보이며(더 넓어서 그런건지), 그래서 조만간 바닥생활을 해야할 것 같다.
2018.7.15 일
혼자 잡고 서다.
이가 갑자기 쑥 올라오고.
손이 커진듯하다.
기는 속도도 빨라졌으며 몸놀림이 유연해졌다.
그리고 어부바 발음 정확해짐. 어브~~빠 또는 엄무~빠
혼자 잡고 서다.
이가 갑자기 쑥 올라오고.
손이 커진듯하다.
기는 속도도 빨라졌으며 몸놀림이 유연해졌다.
그리고 어부바 발음 정확해짐. 어브~~빠 또는 엄무~빠
2018. 7. 13 금
한의원 감기 진료 받다.
여기서도 약은 받았으나, 그래도 먹일때 양심의 가책을 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께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던.. 그런 젠더감수성이 철철 넘치는 하루였다. (아주머니는 남자아인줄 알았다고 굳이 말씀하숐찌만 말이당)
2018. 7.10 화
태어난지 251일째
무릎을 사용하여 기려는 시도!
그리고 어부바를 사랑하게 되었다.
뭔가 말할때 부빠 부빠~!라고 하는데 어부바 일것이라 추측된다.
얼마전엔 앞니중 왼쪽것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미 난 이들이 자라는 속도도 빨라진듯 하다.
코가 막혀서 분유를 잘 안(못) 먹어서 덜 크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
태어난지 251일째
무릎을 사용하여 기려는 시도!
그리고 어부바를 사랑하게 되었다.
뭔가 말할때 부빠 부빠~!라고 하는데 어부바 일것이라 추측된다.
얼마전엔 앞니중 왼쪽것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미 난 이들이 자라는 속도도 빨라진듯 하다.
코가 막혀서 분유를 잘 안(못) 먹어서 덜 크지(?) 않을까에 대한 걱정.
2018.7.4(수)-5(목)
순간의 불찰로 아기를 또다시 아프게 하였다..(문열어놓고 잠.)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옹알이 발음이 정확해진것 같으며(?), 아침에 일어나서는 토순이를 깔고 불량하게 누워있다. 아빠는 열올라 아픈 아기의 그 보송보송한 볼이 복숭아 같다며 귀엽고도 가엽고도 슬프다 하면서도 장맛비 오는 야밤에 피씨방에는 가고 하던건 다 하시었다.
순간의 불찰로 아기를 또다시 아프게 하였다..(문열어놓고 잠.)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옹알이 발음이 정확해진것 같으며(?), 아침에 일어나서는 토순이를 깔고 불량하게 누워있다. 아빠는 열올라 아픈 아기의 그 보송보송한 볼이 복숭아 같다며 귀엽고도 가엽고도 슬프다 하면서도 장맛비 오는 야밤에 피씨방에는 가고 하던건 다 하시었다.
2018년 7월 2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