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견학가서 떼부림이 심했다던 하윤이..
아빠가 안갔으면 괜찮았을지 똑같았을지는 의문이다...
총을 계속쏜다고 많이 울었다고 함...
그래도 사진속 하윤이는 너무 귀엽다 ㅋㅋㅋ
"우와~~ 잼있곘다~~!"
" 엄마~ 엄.. 엄.. 엄~~"
"이.. 이거..이..이..이ㅣ~~"
"생일축하 합니다야~~"
"하이 파이부~~"
" 흐으헝헝..~~(뚝) 미얀해~~ 드헷드헷~"
"엄마~~ 노래 불렁~"(이찌요~~ 불러줄까요? 아기당어 불러줘.. 라고 안하고 노래불르라고 함)
비많이 오는날
아빠 졸라서 밖에 갔다가
들오오기 시러하는데
지렁이 보자마자
기겁하고 들어왔댄다
"지롱이 무져워"
지렁이는 무섭지 않고 착한친구라고
다음에 만나면 인사하라고하자
"지롱아 안농"
"지롱이 집에 가네?"
-3-
"크림 먹으면 안돼~, 엄마가~~ 이노옹(이놈~) 하지"
"와 저거 재밌겠다"
"깜짝 놀랬자나"
"깜짝 놀랬자나"
"응가~ 응가 하구 싶어요~"
"한번~~ 해볼께요~~"
"예쁜팬티는 모두 내꺼~"
"아기상어~~ 뚜루뚜뚜두~"
"밥~ 요기다 말아서 먹을꼬얏~"
"얘들아~~~ 빨리와~~~"
"하지마~~~ 엄마~~~" 하면서 어른스럽게 말함 ㅋㅋ
"엄마~ 씻어~ 냄새나~ 더러워~~"
"이거 시로~ 소방차 갖구 놀고 시퍼~"
"루피랑 크롱 갔어~"
"소방차 사자~'뽀로로' 소방차 사자~"
"~~야 뭐 먹고 사니~~ 나락먹구~~ 열매 먹구~"
"배(뱀) 도 먹구~~ 쥐두 먹구~~"
"께꼬리야~(꾀꼬리야~~) 머 먹구 사니~~"
"이고~~ 조아~~"
"엄마~~ 아기상어 해줘"
"아기 당어~~ 뚜뚜뚜뚜뚜~~~ 바다쏙~~~~ 뚜뚜뚜뚜뚜뚜"
"우와~~ 자동차다~~ 우와"
"하윤이 빠방 탈고얏~"
"엄마 데리구 갈꾸야"
"어? 엄마 왔네?"
"이롷게 누워야대, 위험해~"
"아빠 천천히 가주세요~"
"선생님~~ 아빠가 데다죴오~"
"하윤이 신발 요기 있오요~"
"엄마 안녕히 가제요~(?)"
"엄마 조하요~~엄마 최고~~"
"비타민 먹을꼬야"
"카시트 타고 갈까?"
"이거(운동화) 안돼~~ 무서워~~"
"이거 신으면 안돼~~"
"이거는 물에 젖어~~ 안대~~~"
"기저기 버려~ 지지야~ 버려~~ 빨리~~ -_-"(이제는 자기가 버린다고 안함)
"엄마 맘마 먹고싶어요... 잠이 안와~~~ 지금 먹고 싶어요~~ 응ㅓㅇ엉엉"
"호랑이가~ 맘마 가주갔지?~~ 어또카지???"
"이거 빼지마~ 요거트 줘~"
"오리가~ 물꼬기 잡아먹네~~~? 하윤이도 물꼬기 잡으까??"
"이거 뭐야?" "믹서기야~"
"하유니야~" ㅋㅋㅋㅋ
"왜애~~"
"으히~??? 깜짝이야?"
"눈 뜨지마~~~"
"하유니뚜 치까 하까?"
"치약 묻혀서 하까?"
"엄마가 한번 하구, 그~다움~에 하윤이가 해~"(이런 문장은 어떻게 구사하는거지 -_- 문장구조를 이해한단건데)
아기쇼파에서 놀다가 뒤로꽈당 매트위로 넘어지고 나서는
아프다고 울어서 달래주니
뽀뽀를 해준다 ㅋㅋㅋ 뭐지
그리고 나서는
" 엄마 이거 여기 때치하까?"
하면서 매트때치함
예전부터 그랬더니 이젠 자기가하자고한다
"병아니 안뇽? 많이 컸구나~~~"
"치똥~~~" = 출동.. ㅋㅋ
" 하유니 턴생님~~(선생님)"
"엄마 무릎에 앉을 꼬야~"
"민들레야 안뇽~" 어린이집 가는 길에 키큰 민들레 보고서... 톡 건드리기만 하고
"도와줘~~!!~~도와줘~~!!!!" ㅋㅋㅋ(다리가 어딘가 꼈을때) 엄청 다급하게..ㅋㅋ
"다 먹었어요~~~!" 하고 우유병이나 그릇 갖다보여줌 ㅋㅋ
"지금 주까요?" "지금 나가까요?" 나중에 가자고 하면 떼쓰면서 ㅋㅋ
"아빠차 빵빵 타구 가까?" "이거 빵빵(어린이집차) 타까?"
"하유니가 잡꾸 먹으면 앙대~"
"앙대~~ 엄마가 해줘~"
"까까... 먹으면 안돼요??"
"지금 가자~~ 조아~~ 조아~~"
"신발신꾸 빠방차구 가까??"
"이거 사자~~"하구 바구니에 집어넣음..
"엄마~~~ 엄마야~~"
"맘마 주까요? 하나둘하까요?"
"히힣데헷~~ 엄마당 가치가요~ 손잡꾸~~"
"고마워~~~"
"고마워~~ 데헷헷"
"미안해~~"